방이역 고기집 17개월 아이가 잘 먹은 양갈비, 당산오돌
한 줄 요약
당산오돌 방이점은 방이역 인근에서 소·돼지·양·닭 부위를 고루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17개월 아이와 이른 저녁에 방문해 호주산 숄더랙 양갈비와 꼬들살을 먹었고, 아이가 양갈비 1인분을 거의 다 먹었다. 아이 동반 식사와 꼬들쫀득한 특수부위를 함께 즐기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2-7
- 영업시간
- 월~일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 평일 14:00~16:00, 주말 없음
- 주차
- 식당 앞 무료 주차장
- 아이 동반
- 유아 동행 가능, 아기의자 있음, 유모차 진입 가능
- 단체 수용
- 약 40명
- 양갈비
- 호주산 숄더랙 25,000원
- 꼬들살
- 19,000원
- 카스 병맥주
- 6,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돼지 특수부위 쫀득살은 물론 숄더랙 양갈비까지 먹을 수 있는 방이동 8년 차 찐맛집 당산오돌. 올림픽공원 맛집 당산오돌은 소, 양, 돼지, 닭을 최상의 부위로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죠. 17개월 아기는 당산오돌 양갈비를 뜯어먹을 정도랍니다.

올림픽공원 산책 뒤 아이와 찾은 당산오돌 방이점
17개월 아이와 올림픽공원 산책을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이와 저녁식사로 들린 방이역 맛집 고기집 당산오돌을 갔는데요. 이곳은 이미 방이동 8년 차 찐 고기맛집으로 동네에선 유명한 식당이죠.


당산오돌 방이점은 바로 근처에 벽제갈비, 봉피양, 올가홀푸드 매장이 있는데요. 그리고 올림픽공원 도보 3분 거리에 당산오돌이 위치해 있답니다.


오랜 시간 운영되고 있는 당산오돌은 수많은 유명인들의 방문은 물론 단체 회식으로 40명 가까이 수용되는 넓은 홀을 가지고 있답니다.

식당 앞 무료 주차 시설이 있는 만큼 잠실 일대에서 무료 주차 가능한 식당으로 손꼽히죠.
오후 5시쯤에 아이와 들러 여유롭게 먹었는데요. 6시쯤만 돼도 홀이 금방 꽉 찰 정도로 방이역 맛집 고기집으로 유명하답니다. 이곳은 소, 돼지, 양, 닭 부위를 골고루 드실 수 있는데요. 동네가 동네인지라 고기 품질이 역시 좋습니다. 방이동 일대에서 8년을 살아남을 정도면 말 다했죠?

아기 동반 식사에 편했던 시설
매장 입구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위치해 있어요. 식사 전후로 이렇게 손을 세척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답니다. 특히나 아이 동반 부모들은 손 세척은 필수잖아요. 식당 내부에 이렇게 마련되어 있으니 솔직히 너무 좋더라고요.

양갈비와 꼬들살 주문
- 양갈비 호주산 숄더랙 25,000원 × 1
- 꼬들살 19,000원 × 2
- 카스 병맥주 6,000원



숯도 참 좋아 보이죠? 밑반찬도 이것저것 곁들임으로 먹기엔 구색이 완벽하답니다. 무김치, 양파절임, 깻잎장아찌, 멜젓, 무피클 등이 나오는데요. 셀프존이 따로 있어서 부족하시면 마음껏 추가해서 드시면 된답니다.

꼬들쫀득한 특수부위와 부드러운 양갈비
당산오돌 방이점 들리시면 우선 돼지 한 마리당 400g, 진귀한 특수부위 꼬들살을 무조건 주문이죠. 오시는 분들마다 꼬들살 안 시키신 분이 없답니다. 꼬들살은 말 그대로 꼬들꼬들한 식감인데 씹을 때 정말 맛있더라고요. 확실히 특수부위답게 보통의 삼겹, 목살 부위와는 달라요 달라.
호주산 숄더랙 양갈비는 17개월 아이 때문에 시켰는데요. 아기가 양꼬치, 양갈비를 좋아하다 보니 시켰어요. 당산오돌 양갈비는 고기가 매우 부드러운 편이라 아기도 정말 잘 먹어요. 그리고 신선함이 확실히 굿굿.

양갈비 먼저 구워 먹는데요. 프리미엄 양갈비에 좋은 숯까지 더해져 정말 맛있어요. 양갈비는 안에가 약간 붉은기가 남아 있을 때 드셔야 가장 촉촉하게 드실 수 있어요. 너무 오버쿠킹 하시면 부드러운 식감이 날아간답니다.

양갈비 1인분은 17개월 아이가 혼자 거의 다 먹었답니다. 크흠. 이거 뭐 아기랑 고기집 가면 본격적으로 지갑 털릴 각오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하하.



양갈비 주문하시면 쯔란 시즈닝 양념가루 나오는데요. 콕콕 찍어 먹으면 확실히 굿굿.


고기가 워낙 맛있는 업장이라 1병에 맥주 6,000원임에도 시킬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렇게 맛있는 숯불 고기를 술 없이 마시다뇨? 아이 구워가며 먹이느라고 혼자서 고생 노동주라 생각하며 홀짝홀짝 마셨네요.

엄마의 식사 타임, 꼬들살은 소금에
드디어 엄마의 식사 타임이 찾아옵니다. 꼬들살 먹으려고 당산오돌 왔다고요. 요 부위가 가위로 자를 때부터 질긴 느낌이 오는데요? 막상 구워서 드시잖아요. 꼬들쫀득 식감이 예술이에요. 이것도 너무 오래 굽지 마시고 적당하게 구워 소금에 콕 찍어 드셔보세요.



소금도 입자감이 제법 되는데 감칠맛 돌더라고요.

아이와 양갈비 뼈대로 놀이도 해봅니다. 하하. 단둘이 고기집에서 식사도 하며 도란도란 소소한 행복이네요. 나중에 커선 저랑 같이 밥도 안 먹으려고 할 텐데, 이런 추억 많이 많이 가져보려 합니다.
그리곤 소화시킬 겸 밤마실로 올림픽공원 갔어요. 뉴욕 센트럴파크가 떠올려지는 방이 올공은 너무 좋아요. 여긴 가을 시즌이 특히 이쁘잖아요? 아이와 오늘도 발도장 찍으며 추억을 새겨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