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순대국 혼밥 셀프바 부추·소면 무한, 신주옥미 강남점
한 줄 요약
신주옥미 강남점은 강남역 테헤란로10길에 있는 브레이크타임 없는 순대국집입니다. 30km 롱런을 마치고 오후 4시에 혼자 방문해 1인석에서 모둠순대 반 접시와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을 먹고, 셀프바에서 부추와 소면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었습니다. 막걸리가 4,000원일 정도로 강남역치고 가격 부담이 적은 국밥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모둠순대 반 접시,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
- 막걸리
- 4,000원
- 방문 시간
- 오후 4시(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
- 혼자 먹기 좋은 1인석 있음
- 셀프바
- 부추, 소면, 기본찬 자유 이용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A동 지상 1층 103호
2026. 9. 14. 방문자 기준

30km 롱런을 마치고 뜨끈한 국밥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신주옥미 강남점입니다. 강남역 순대국을 찾다가 처음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꽤 높았어요.

프랜차이즈 순대국집이라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음식이나 매장 모두 괜찮았습니다. 오후 4시쯤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꽤 있었고 혼자 먹기 좋은 1인석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반찬도 깔끔했고 셀프바에서 부추나 소면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이런 부분 때문에 강남역 순대국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꽤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둠순대 반 접시와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을 주문했는데 순대와 내장류가 깔끔했고 순대국도 고사리가 듬뿍 들어가 꽤 푸짐했습니다.

특히 막걸리가 4,000원이라 음식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강남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 보면 가격이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 여기는 양이나 구성까지 생각하면 강남역 가성비 맛집으로도 괜찮았습니다.
30km 롱런 끝에 찾은 강남역 순대국
오늘은 일요일 롱런을 뛰었는데요. 처음에는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뛰다보니 발동이 걸려서 30km정도를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찐한 성취감을 느꼈네요. 이리저리 자랑도 해봤습니다. 다만 열심히 운동하는 것과 그 후에 맛있는 맛집에 다녀오는 걸 잘 엮어서 포스팅을 해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더 부지런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강남역 순대국먹으러 왔는데요. 신주옥미라는 곳입니다. 저는 처음 보는데 전국적으로 지점이 많은 꽤나 유명한 순대국집이었어요.

제가 유명한 서울 순대국집은 꽤나 많이 방문해봤는데요. 프랜차이즈 순대국집이라고 전혀 얕잡아볼게 아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거든요.
오후 4시에도 붐비는 매장, 1인석 혼밥
신주옥미 강남점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오후 4시쯤 방문했는데도 매장은 꽤나 사람들로 붐볐고요.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1인석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밑반찬부터 굉장히 깔끔한데요.

석박지와 양파 오이고추 등 세련된 인테리어와는 달리 근본있는 반찬들로 세팅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이고추가 굉장히 실했어요. 맵지도 않아서 딱 제 취향이었는데요. 심지어 이렇게 셀프바까지 잘 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가져다 드실 수 있었습니다. 신주옥미 강남점의 메뉴판이고요.

모둠순대 반 접시와 막걸리 4,000원
저는 모둠순대 반 접시랑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 한 그릇 주문했습니다. 강남역 순대국이라 꽤나 비싸지 않을까 했는데 가격대도 굉장히 합리적이었어요. 먼저 모둠순대 반 접시었는데요. 양도 굉장히 넉넉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소주 2병은 가뿐히 비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시원하고 든든한 막걸리가 땡겨서 한 병 주문했습니다. (심지어 막걸리도 4,000원이에요)


카레순대와 기본순대인데 속도 아주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허파나 간 같은 내장류들은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냄새나기 십상인데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 셀프바 부추와 소면까지
다음은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입니다.

이름이 굉장히 길지만 그만큼 푸짐하고 화려한 메뉴였어요. 이렇게 고사리가 듬뿍 들어있는데요.

아무래도 건강에 좋지만 남자 스테미너에 안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셀프바에서 이렇게 부추를 듬뿍 떠왔습니다.

살짝 많이 떴나 싶었는데 전혀 눈치 주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심지어 이렇게 소면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는데요.

저 같은 탄수화물 중독자에게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옵션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내장이 순대가 될 때까지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기 때문에 이정도는 거뜬히 먹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오랜만에 정말 체할때까지 먹은 것 같습니다.


강남에 이렇게 합리적인 순대국집이 있다는 게 놀라웠네요. 저장해두고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신주옥미 강남점 정리

- 메뉴: 특제얼큰고사리명인순대국, 모둠순대 등
- 특징: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 혼밥: 1인석이 있어 혼자 방문하기에도 편리
- 셀프바: 부추, 소면, 기본찬 등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
- 가격: 강남역 인근임에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
- 추천 포인트: 푸짐한 순대국과 모둠순대를 함께 즐기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