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조용한 카페 팝업 뒤 레몬진저 스파클링, 티커피
한 줄 요약
티커피는 성수동 핫플 구간에서 조금 떨어진 지하 1층 카페다. 팝업을 여러 곳 구경한 뒤 콜드브루와 레몬진저 스파클링, 초코샌드쿠키를 먹으며 넓고 차분한 공간에서 쉬어 갔다. 성수동을 걸어 다니다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들르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 도보
- 성수역 2번 출구 기준 약 7분
- 주문 메뉴
- 콜드브루, 레몬진저 스파클링, 초코샌드쿠키
- 디저트 종류
- 약 4가지
- 좌석
- 4인석, 1인 커피·노트북 테이블, 창가 벤치형 좌석
2026. 9. 10. 방문자 기준

성수동에서 팝업 구경을 하고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성수 티카페! 이날 성수동에서 팝업을 여러 군데 구경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성수동 카페거리에 예쁜 카페도 많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조금 정신없을 것 같아서 저희는 조용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카페를 찾았어요. 그러다 방문한 곳이 성수 티카페입니다.
성수 티커피 위치

저희는 이날 차를 가져가지 않고 성수동에서 팝업을 구경하면서 전부 걸어 다녔어요. 성수역에서 티커피까지도 걸어서 이동했는데 성수역 2번 출구 기준 도보 약 7분 정도 걸렸습니다. 성수역에서 아주 가까운 카페는 아니지만 걸어가기 부담스러운 거리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성수 핫플 구간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카페에 도착하니 훨씬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티커피는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었어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카페 입구가 바로 보였습니다.
성수 카페 티커피 분위기

지하에 있는 카페라 처음에는 조금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밝고 화려한 느낌보다는 조명이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창가 쪽에는 초록색 식물들이 놓여 있었는데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창밖 풍경이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창가에는 일자로 된 벤치형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혼자 앉아서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시더라고요~

테이블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었고 4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부터


혼자 커피를 마시거나 노트북을 하기 좋은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문하는 곳 앞쪽 말고도 뒤쪽에도 자리 있었습니다!

커피 만드는 곳은 매장 가운데에 오픈형으로 되어 있었고


커피 머신과 원두 깔끔하게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었어요.
티커피 메뉴와 주문한 음료

메뉴는 종류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고 커피 위주로 단출했습니다.

디저트 종류도 4가지 정도 있었고


실제로 판매하는 디저트를 모형으로 볼 수 있게 진열해 놓아서 주문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디저트는 초코샌드쿠키를 골랐고

음료는 콜드브루와 레몬진저 스파클링으로 주문했습니다.

콜드브루는 깔끔하게 마시기 좋았고 초코샌드쿠키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레몬진저 스파클링은 레몬의 상큼한 맛과 진저의 향이 같이 느껴지는 음료라 커피보다는 조금 더 가볍고 상큼한 메뉴를 찾는 분들이 주문하기 괜찮을 것 같아요.

티커피는 성수역 바로 앞에 있는 카페는 아니지만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정도라 저희처럼 성수동을 걸어서 구경하는 날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성수동 핫플 쪽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사람이 너무 많은 카페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저희도 이날 팝업을 구경하면서 계속 걸어 다니다가 조용한 곳에서 음료 마시면서 쉬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내부도 생각보다 넓고 자리도 여유가 있어서 편하게 쉬었다가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성수동에서 팝업이나 쇼핑을 하고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고 있다면 성수역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티커피 꼭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