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우동 마감 전에도 붐빈 냉우동, 코시 건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가까이에서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를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마감 40분 전에도 거의 만석인 곳에서 쫄깃한 냉우동과 튀김, 치즈 돈카츠 정식을 먹었다. 냉우동이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건대입구역 기준 도보 약 3분
- 주차
- 건물 앞 약 2~3대 가능
- 좌석
- 혼밥하기 부담 없는 바 테이블 있음
- 메뉴
- 붓카케우동, 텐붓카케우동, 자루우동, 자루소바, 토리텐우동, 어묵우동, 카케우동, 에비덴뿌라우동, 니꾸우동, 키츠네우동
- 메뉴
- 돈카츠, 치즈돈카츠, 킹새우카츠, 반반카츠, 모듬카츠, 규동(순한맛/매운맛), 가마붓카케우동, 가마토리텐붓카케우동, 가마타마우동
2026. 9. 8. 방문자 기준
코시 건대점

냉우동이 생각날 때 찾는 코시 건대점
건대입구 맛집 우동 전문점 코시 건대점은 냉우동이 먹고 싶을 때면 방문하는 곳이다. 온우동도 맛있지만 냉우동이 진짜 쫄깃하다. 자가제면으로 면에 진심인 곳이다.
어느새 입소문이 났는지 웨이팅이 있을 때도 있어 시간대를 잘 맞추어 가야 한다. 우리는 일부러 문 닫기 40분 전쯤 갔는데도 테이블이 거의 꽉 차 있어서 놀랐다. 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건물 앞 2~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건대입구역 기준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코시 건대점 메뉴는 어떻게 나뉠까?
건대입구 맛집 우동이 맛있는 코시는 SBS 생활의 달인 면말기 달인으로도 방영된 곳이다. 테이블마다 주문 오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온우동, 냉우동, 돈까스로 크게 구분되어 있고 올라가는 토핑에 따라 메뉴가 다르다. 붓카케우동, 텐붓카케우동, 자루우동, 자루소바, 토리텐우동, 어묵우동, 카케우동, 에비덴뿌라우동, 니꾸우동, 키츠네우동 등이 있다.
돈카츠, 치즈돈카츠, 킹새우카츠, 반반카츠, 모듬카츠, 규동(순한맛/매운맛), 가마붓카케우동, 가마토리텐붓카케우동, 가마타마우동도 있다. 정식 메뉴에는 우동도 포함되어 있고 가성비가 좋다.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새우튀김과 유부초밥을 곁들인 냉우동
건대입구 맛집 자가제면 전문 코시 건대점은 냉우동이 진짜 최고다. 새우튀김, 단호박이 함께 나오는 메뉴로 주문했다. 유부초밥도 함께 나와서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면발이 한눈에 보기에도 쫄깃해 보이는데 실제로 먹으면 탱글탱글 식감도 좋고 맛있다. 소스를 먹을 만큼 부어서 먹으면 된다. 양도 푸짐하고 간도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이 도는 게 너무 맛있다. 냉우동도 이렇게 맛있는데 다음에는 고소하고 담백한 메밀면으로 된 자루소바도 먹어봐야겠다.

면발의 찰기가 장난이 아니다. 제대로 된 우동을 먹으려면 자가제면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먹는 게 좋다. 매장 한켠에 자가제면을 하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바삭한 튀김과 든든한 구성
바삭바삭 새우튀김도 고소하고 맛있다. 튀김 맛집이기도 한 코시 건대점. 단호박 튀김도 달달하니 맛있다.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달달. 가라아게 튀김도 맛있다.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이 가능하다.


유부초밥도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냉우동, 유부초밥, 튀김까지! 혼밥하기 부담 없는 바 테이블도 있어 여러모로 좋다. 건대 혼밥 가성비 맛집을 찾는 분들한테도 추천한다.


치즈 돈카츠 정식과 미니 온우동
건대입구 우동 맛집 코시 건대점은 돈카츠도 맛있다. 치즈 돈카츠로 주문했는데 치즈가 정말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 있다. 치즈가 일단 진짜다.
큼직한 사이즈로 4조각이 나오는데 양배추 샐러드와 밥도 함께 나온다. 정식으로 주문했더니 미니 온우동도 함께 나왔다.



쭉 늘어나는 치즈 돈카츠 한입. 소스도 찍어 먹고 고추냉이도 살짝 곁들여 먹고,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소금이다. 겉은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촉촉하게 느껴진다.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던 치즈 돈카츠. 치즈 맛도 진하다.


따뜻한 국물의 온우동도 역시나 면발이 탱글 쫀득하다. 식감도 좋고 국물 맛도 좋고 배부르지만 남기지 않고 싹 먹어 치웠다. 요즘엔 날씨가 더워서 냉우동이 자꾸만 땡기는데, 슬슬 가을, 겨울이 다가오면 온전한 온우동 한 그릇 먹으러 다시 찾아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