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치즈돈까스 부드러운 치즈가 흐른 반반카츠,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건대점은 건대에서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등심과 치즈카츠 반반카츠 정식에 우동, 유부초밥과 사이드를 곁들여 먹었는데 치즈카츠의 크림 같은 부드러움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우동과 부드러운 치즈돈까스를 한 번에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 영업시간
- 11:1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매장 앞 1시간 무료주차 가능
- 창가 좌석
- 혼밥하기 좋은 약 4석
- 정식 변경
- 작은 우동 추가 3,500원
- 닭튀김 4p
- 4,500원
- 모짜렐라 고로케 3p
- 6,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건대 코시 방문 정보와 좌석
코시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1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매장 앞에서 1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차를 들고 오셨다면 참고하셔용.

항상 사람이 많아서 마감 직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꽤나 많았어요. 가게 들어가기 전에 메뉴와 가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렇게 넓은 홀은 피크타임이면 꽉꽉 채워진다구요.

요렇게 4자리 정도는 창가에 혼밥하기 좋도록 마련이 되어 있어서 건대 혼밥 맛집 찾으신다면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혹시 4인 이상 방문 예정인데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이 되신다면 미리 예약하고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우동의 면발로 유명한 곳답게 면 반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그만큼 면발에 자신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등심과 치즈카츠를 담은 반반카츠 정식
매번 붓카케우동을 먹으러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돈카츠도 먹고 싶어서 인기 있는 메뉴인 등심과 치즈카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반반카츠로 주문해봤습니다. 조그마한 우동도 같이 먹고 싶다면 3,500원 추가하고 정식으로 주문하시면 돼요.



메인 외에도 사이드가 다양하게 있어 취향껏 골라 주문하면 되는데, 요것도 리뷰해볼게요.

기다리면서 둘러보는데 입구 쪽에 요런 수납장이 있더니 배달 음식이 놓이는 곳으로 계속 쌓여가는 게 배달 주문도 많은 곳이었어요.

자리에는 시치미, 후추, 깨, 물 등이 있어서 필요하시면 셀프로 이용하시면 돼요.
짜란- 보기만 해도 든든한 반반카츠 정식.

먹기 전부터 흘러내리는 치즈 보이시나요.

쫄깃한 우동과 담백한 등심카츠
일단 국물이 먹고 싶어 우동부터 맛봤는데, 역시 자가제면 우동 맛집답게 우동면이 떡마냥 쫄깃쫄깃한 게 너무 맛있었고 국물도 짭조름한 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등심은 식으면 퍽퍽해진다고 생각해서 먼저 맛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안에 속이 꽉 찬 맛이 매번 우동만 먹고 갔었던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맛있는 거 있죠. 돈카츠 자체가 담백하니 맛있어서 다른 소스 없이도 소금이나 고추냉이만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 러버는 돈카츠소스에 깨 갈아 넣어서 찍어 먹거나, 돈카츠소스+고추냉이 조합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크림처럼 부드러운 치즈돈까스
요렇게 얇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치즈돈까스. 그냥 들고만 있어도 치즈가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굉장히 부드러운 치즈로, 쫀득 짭짤보다는 부드럽고 크림 같은 느낌의 치즈돈까스였습니다.


든든하게 곁들인 유부초밥과 사이드
좀 더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유부초밥. 큼지막한 크기에 안에 밥이 꽉꽉 채워져 있는데 밥에 간이 되어 있어 다른 걸 곁들이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요건 항상 궁금했었던 사이드 2종으로.

먼저 닭튀김으로 2p, 4p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원하는 양으로 선택하시면 돼요. 근데 보통 사이드로 나오는 닭튀김은 숟가락만 하잖아요. 근데 코시의 닭튀김은 종이컵 크기와 비교해봤을 때도 커 보이는 게 일반 가게의 닭튀김과 3배는 차이 나는 것 같아요.

요건 모짜렐라 고로케로 모짜렐라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서 입천장이 까질 듯 바삭바삭한 비주얼의 튀김이에요. 같이 찍어 먹을 소스로 꿀을 주시는데 조합이 신선해서 신기했어요.

꿀을 찍어 먹으니까 달달함이 입 안 가득 확 퍼지는 게 밥 다 먹고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라 색달랐어요. 달달함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