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사케차즈케 김 리필까지, 오차야 연남점
한 줄 요약
오차야 연남점은 연남동에서 오차즈케를 즐길 수 있는 일식당이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사케차즈케를 주문해 고명과 밥을 먼저 먹고 육수를 부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겼다. 부드러운 연어와 따뜻한 육수로 든든했던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0:30 (마지막 주문 19:50)
- 주차
- 주차 불가
- 사케차즈케
- 13,000원
- 우나기차즈케
- 14,000원
- 카이센차즈케
- 14,500원
- 마토우다이차즈케
- 15,000원
- 명란오차즈케
- 10,000원
- 참나물 들기름 소바
- 13,000원
- 부타노가쿠니
- 14,000원
- 리필
- 밥, 김, 반찬, 육수 리필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홍대입구역에서 오차야 연남점 찾아가기
홍대입구역에서 혼놀을 즐기다가 홍대입구역 맛집인 오차야에 혼밥하러 갔습니다!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이며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연남노상주차장, 동진주차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연어가 생각났던 날
오차야는 오차즈케 맛집인데요. 날도 쌀쌀해져서 따뜻한 국물도 먹고 싶고 연어도 먹고 싶었는데, 마침 연어 오차즈케를 파는 오차야가 있어서 방문하게 됐어요ㅎㅎ
어쩜 이렇게 딱 맞는 곳이...🫶


저는 수요일 이른 저녁에 방문해서 대기는 없었는데, 역시 맛집이라 대기가 있을 때도 있나 보네용.



오차야 오차즈케 메뉴와 사케차즈케
- 참나물 들기름 소바 13,000원
- 부타노가쿠니 14,000원
- 사케차즈케 13,000원
- 우나기차즈케 14,000원
- 카이센차즈케 14,500원
- 마토우다이차즈케 15,000원
- 명란오차즈케 10,000원
돼지고기, 연어, 장어 등 다양한 오차즈케 메뉴가 있었어요. 사이드로 튀김도 있어서 함께 즐기기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사케차즈케 시켰는데요.
참나물 들기름 소바가 여름 한정 메뉴던데 다음에 먹어보고 싶은데 이제 가을이라.. 아쉬웠네요🥹🥹 리뷰 이벤트로 디저트 말차 아이스크림도 주시던데 방문하시는 분들 참고해 주세요!



혼밥부터 데이트까지 가능한 우드톤 공간
내부는 우드톤의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혼밥하기에도 좋았고 단체,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앞치마, 물티슈는 셀프로 가져가면 되고 핸드폰 충전기와 손풍기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육수를 따로 부어 즐기는 사케차즈케
메뉴는 금방 나왔는데요. 오차야는 모든 메뉴의 육수를 따로 제공해서 고명과 밥을 먼저 즐기고 육수를 넣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또 육수를 주전자에 주시니 천천히 식어서 나중에 부어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명과 밥을 절반 정도 먹은 후에 육수를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밥, 김, 반찬, 육수도 리필이 가능해서 양껏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어는 곤부지메 방식으로 직접 숙성했다고 하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밥에는 옥수수, 콩 등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 덕에 건강한 느낌도 나고 맛있었습니다.


연어를 김에 싸 먹고 육수까지
밥에 연어와 와사비를 올려서도 먹어보고 김에도 싸 먹어봤는데 날치알이 터지는 식감과 부드러운 연어 맛이 잘 느껴졌어요! 연어는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그걸 와사비랑 반찬이 잡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물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특히 김에 싸 먹는 게 맛있어서 김도 리필했어요ㅎㅎ 여러분들도 꼭 김에 싸 드셔보세요..!
육수도 부어서 먹어봤는데 그냥 먹을 때와는 색다른 맛이라 맛있더라구요. 저는 육수를 부으면 싱거워질 줄 알았는데 쯔유? 같은 느낌이라 더 맛있어져서 부담 없이 잘 넘어가고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한 영양밥에 따뜻한 육수까지 부어 먹어서 소화도 잘 되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은 것 같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집이었는데요. 저는 다음에 또 방문해서 장어 오차즈케와 튀김 사이드도 시켜서 먹어보고 싶네요..!! 연남동 일식 오차즈케 맛집 찾으시면 오차야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