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우육면 새콤한 국물까지 깔끔했던 바오서울 성수
한 줄 요약
바오서울 성수는 서울 성수에서 바오와 대만식 면·밥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클래식 바오, 타이완 우육면, 동파육 덮밥을 둘이 나눠 먹었는데 메뉴마다 맛과 식감이 달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살짝 새콤한 우육면 국물이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아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10 1층 103호
- 클래식 바오
- 12,000원
- 타이완 우육면
- 17,000원
- 동파육 덮밥
- 15,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성수는 갈 때마다 새로운 맛집이 생겨서 어디 갈지 고르는 것부터 은근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에는 평소에 자주 먹던 음식 말고 조금 색다른 게 먹고 싶어서 바오서울 성수에 다녀왔어요. 대만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 곳인데, 저희는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메뉴를 여러 개 주문해봤어요 😊

성수에서 대만 음식 생각날 때 찾기 좋은 바오서울 🤎
바오서울 성수 위치와 분위기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10 1층 103호


성수답게 매장도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라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어요. 저희는 편하게 식사하면서 메뉴 여러 개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이런 곳은 역시 여러 메뉴 주문해서 같이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특히 메뉴들이 하나같이 비주얼이 괜찮아서 음식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열심히 찍었어요 📸


주문한 메뉴와 가격
메뉴판


클래식 바오·타이완 우육면·동파육 덮밥

- 클래식 바오 12,000원
- 타이완 우육면 17,000원
- 동파육 덮밥 15,000원
저희는 이렇게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메뉴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둘이서 나눠 먹으니까 세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
하나만 고르기 아쉬워서 결국 세 가지 주문 완료 😋
고기가 푸짐했던 클래식 바오
먼저 클래식 바오부터 먹어봤어요. 바오 안에 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겉에 싸여서 나오는 빵도 일반 빵이랑은 조금 다른데, 약간 꽃빵 먹는 것 같은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이었어요. 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 무엇보다 안에 고기가 꽤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내용물이 잘 느껴지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폭신한 꽃빵 같은 바오에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
새콤해서 끝까지 먹게 되는 타이완 우육면
그리고 제가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던 메뉴가 타이완 우육면이에요. 우육면이라고 하면 진하고 묵직한 국물을 먼저 생각했는데, 여기는 먹어보니까 살짝 새콤한 맛이 느껴져서 생각보다 훨씬 깔끔했어요. 그래서 처음 몇 숟갈만 먹고 끝나는 느낌이 아니라 먹다 보니까 계속 국물에 손이 가더라구요 ㅋㅋㅋ 고기도 같이 먹으면서 면 후루룩 먹고 국물 한입 먹으면 조합이 좋았어요. 특히 저는 너무 느끼하거나 무거운 국물은 많이 못 먹는 편인데 새콤한 맛이 있어서 그런지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새콤한 맛 덕분에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던 타이완 우육면 🍜
달달하고 부드러웠던 동파육 덮밥
마지막은 동파육 덮밥. 동파육 좋아해서 이것도 기대했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역시 맛있더라구요 🤤 동파육 특유의 부드러운 고기와 양념이 밥이랑 잘 어울려서 한 숟갈씩 같이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고기만 먹는 것보다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양념의 맛도 적당히 중화되고 든든해서 식사 메뉴로 딱 좋았어요.



세 메뉴 골라서 먹길 잘했다
이번에는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서 같이 먹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클래식 바오는 폭신한 바오와 푸짐한 고기 조합이 좋았고, 타이완 우육면은 새콤한 국물 덕분에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고, 동파육 덮밥은 부드러운 고기와 밥 조합으로 든든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 평소에 대만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성수에서 평소랑 조금 다른 음식 먹고 싶은 날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내부 사진



총평
이번에 다녀온 바오서울 성수는 세 가지 메뉴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특히 타이완 우육면이 생각보다 더 맛있었는데, 살짝 새콤한 국물이라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던 게 좋았어요. 클래식 바오도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꽃빵처럼 폭신한 바오와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고, 동파육 덮밥도 부드러운 고기와 밥이 잘 어울려서 든든했어요. 성수에서 흔한 메뉴 말고 색다른 음식 먹고 싶은 날이나 대만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오서울 성수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