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피자 혼술 P사이즈 페퍼로니와 윙봉 10개 2만원, 써니스피자마켓
한 줄 요약
써니스피자마켓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10분, 경의선 숲길 옆 2층에 있는 연남동 피자 전문점입니다. 페퍼로니 피자 P사이즈 10,900원과 버팔로 윙·봉 10개를 주문해 둘이서 2만 원으로 낮술을 즐겼고, 갈릭 디핑소스와 피클을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혼밥·혼맥·낮술 모두 부담 없는 가격이라는 게 써니스피자마켓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페퍼로니 피자 P사이즈
- 10,900원
- 사이드
- 버팔로 윙·봉 10개 주문
- 둘이 먹은 총액
- 약 2만 원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10분, 건물 2층
- 평일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 14:30~17:00)
- 주말 영업시간
- 12:00~2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휴무
- 매주 월요일
- 셀프바
- 피클·각종 디핑소스 무한 이용
2026. 9. 16.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서 날씨도 화창하고 기분 좋은 가을에 걸으면서 가을을 만끽하다가 찾은 이곳. 분위기가 딱 연남동이라고 느껴지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인데요.

써니스피자마켓 위치와 영업시간
써니스피자마켓에 다녀왔습니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의선 숲길을 걷다 보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요. 블루리본과 레드리본까지 받은 식당인데요, 맛은 이미 보장된 곳.

매장은 2층에 위치해 있고요.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22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은 14시 30분부터 17시까지인데요. 주말엔 브레이크 타임 없이 낮 12시부터 22시까지 운영 중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휴무.

매장에 올라가는 계단 중간중간 피자 포스터 붙어있는데 완전 피자 전문점 다운 포스 작렬.

약간 어릴 때 그런 낭만 있었는데, 낮에 쇼핑 다니고 산책하다가 피자집에 들어가서 가볍게 피자 먹으면서 맥주 한 잔. 딱 그런 로망을 실현해 주는 곳인데요, 여기에 블루리본으로 맛까지 보장된 곳이라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화이트톤 2층 매장, 창밖 풍경
써니스피자마켓 매장은 화이트톤에 밝고 창문 밖으로 풍경도 예술이더라고요. 분위기도 좋아서 저녁시간이고 낮이고 언제든지 방문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연남동 홍대에 먹을 거 많지만 맛있는 곳 찾는 게 진짜 힘든데, 여기 한번 와보고 계속 생각나서 또 가고 싶어지는 곳.
메뉴와 P사이즈 가격
피자는 반반으로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맛과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치즈, 마가리타, 페퍼로니, 포테이토, 하와이안, 콤비네이션 등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죠.


P라고 되어있는 건 작은 사이즈인데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이게 1인용으로 작을 줄 알았는데 둘이서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크기도 둘이서 먹기 딱 좋았어요. 페퍼로니 피자 하나 주문했습니다.

또 여러 가지 메뉴를 살펴보는데 사이드 메뉴로 파스타나 버팔로 윙과 봉이 있더라고요. 10개 주문했어요.


피클·디핑소스 무한 셀프바
피자를 매장에서 먹으면 좋은 점, 바로 피클이나 각종 소스를 자유롭게 무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

피자 시켜 먹으면 디핑소스 하나도 500원씩 하는데 여기서는 가져가서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이거 정말 대박이지 않나요!? 피자 끝부분에 디핑소스 찍어 먹으면 개인적으로 피자보다 맛있을 때도 있어서 피자를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바깥 풍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덥지도 않고 딱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라 기분도 좋아지고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버팔로 윙·봉 10개
윙과 봉이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익었는데, 이건 야들야들하게 잘 익어서 부드러웠어요.

페퍼로니 피자 P사이즈 10,900원 맛
피자가 나왔는데요, 페퍼로니 피자 P 사이즈 10,900원인데 크기 보이시나요!? 이거 둘이서 먹기에도 적당하고, 만약 내가 진짜 잘 먹는다, 혼자 배 터지게 먹고 싶다? 이거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혼밥 하러, 혼자 맥주 드시러 오시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막 시켰더니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빵이 부드럽고 토핑도 가득 차있어서 입에 딱 넣자마자 그냥 피자 자체의 맛으로 완전 꽉 찬 맛이더라고요. 치즈의 풍미와 고소함이 대박.

여기에 갈릭소스 무한정으로 찍어서 취향에 맞게 먹고, 먹는 내내 페퍼로니랑 치즈와 빵의 조합이 말도 안 되게 잘 어울렸는데요.


피자+치킨 2만 원, 혼술 부담 없는 가격
피자랑 치킨 두 가지를 먹는데 금액이 2만 원... 이건 그냥 혼술 하러 와도 부담 없는 가격인데요. 연남동에서 이렇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행복해요.


피자 퀄리티가, 가격이 만 원이라고 토핑이 적거나 치즈도 없거나 그렇지 않고 아낌없이 뿌려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거 빵집에서 개인적으로 한 조각만 사 먹어도 4천 원이 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중요한 건 맛 자체가 다르다. 다른 곳에서 여태 먹었던 피자들이랑 차원이 다른 풍미로, 왜 블루리본을 받았는지 한 번에 납득이 가는 맛이었어요.
마지막 한 조각까지 쓱쓱 갈릭 디핑소스에 찍어서 피자 끝부분까지 제대로 즐겼는데요. 그냥 빵 자체도 도우가 쫄깃하고 소스에 찍어 먹는 자체로도 맛있었어요.

연남동 홍대 인근에 방문했다가 혼술, 혼밥, 혼맥 당길 때 고민 없이 찾아올 만한 곳. 낮술 하기에도 좋고 금액도 저렴해서 가볍게 지나가다 방문해서 한번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블루리본 받은 맛집은 확실히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