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 횟집 제철 전어회 미니·생새우 소금구이 불닭마요, 베테랑종합어시장
한 줄 요약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은 인천 연수구 벚꽃로 연수광장프라자 3층에 있는 대형 횟집입니다. 가을 제철로 생새우 회(소)와 생새우 소금구이(소), 전어회 미니를 주문해 불닭마요·날치알 소스 조합과 셀프바 김치전까지 즐겼습니다. 지하주차장과 넓은 홀 덕에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쓸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연수구 벚꽃로 106 연수광장프라자 3층 202-1호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 라스트 오더
- 오후 9시
- 주차
- 지하주차장 이용, 자리 넉넉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문 메뉴
- 생새우 회(소), 생새우 소금구이(소), 전어회 미니
- 리뷰 이벤트
- 서비스로 전복 2마리
- 셀프바
- 반찬 무한, 셀프 김치전, 퇴점 시 아이스크림
2026. 9. 15. 방문자 기준
가을을 알리는 첫 제철 음식 수산물을 즐기러 왔는데요 날씨도 좋고 이럴 때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데 가을이 자꾸 기다려지는 이유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 영업시간과 주차
베테랑 종합어시장 인천연수점에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인데요 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 참고해 주세요

주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서 편하게 방문했는데요 주차장도 넓고 자리도 많아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었는데요 단체나 모임 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회식·단체 모임 가능한 넓은 홀
매장 내부가 상~당히 넓었어요 뒤풀이나 모임하고 또는 회식하기에 좋은 단체 손님 식당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자리에 앉아서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했는데요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태블릿을 보는데 리뷰 이벤트..!? 서비스로 무려 전복 2마리나 주시는데 이건 꼭 참여하고 받아야겠는데!? 전복 2마리면 소주 한 병 각

주문한 메뉴: 생새우 회·소금구이와 전어회 미니
제가 주문한 메뉴는 생새우 회 (소) 하나랑 생새우 소금구이 (소) 가을의 메뉴 메뉴죠 전어회 미니로 시켰어요


셀프바에서 직접 굽는 김치전
주문한 후 셀프바 구경하러 왔는데 여러 가지 반찬들을 자유롭게 가져가서 먹을 수 있었는데요


가장 눈에 띈 건 바로 셀프 김치 전인데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내가 원하는 굽기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평소에 집에서 김치전 잘 못 만드는 분들 반죽 농도 이런 거 잘 못 맞춰서 매번 실패하는 분들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쉬운 김치전이더라고요 만드는 것도 재밌음
그렇게 셀프바에서 김치전 만들고 있으면 자리에서 생새우 소금구이가 익고 있는데요
어찌나 싱싱한지 팔딱팔딱 뚜껑이 열릴 정도로 힘이 장사 크기도 엄청 크고 신선했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맛보기 회 무침에도 초장 살짝 뿌려서 먹기 좋게 비벼줍니다

생새우 회에 불닭마요? 처음 먹어본 조합
생새우 회도 나왔는데요 이게 굉장히 센스 있는 게 소스가 보통 소금장 간장 초장에 찍어 먹잖아요 와..불닭마요랑 같이 나오는데 sns에서 유행하고 진짜 조합이 대박 생새우도 먹기 좋게 다 손질되어 있어서 그냥 집어먹기만 해서 간단했어요

새우 대가리는 버터에 튀겨져서 나왔는데 과자처럼 입에 넣고 씹으면 바삭바삭 고소한 맛이 완전 맥주 안주


생새우 찍어 먹는 불닭마요에 날치알까지 두 가지 번갈아가며 찍어 먹는데 이게 그냥 생새우로 즐겨도 맛있는데 맛이 더 극대화돼서 진짜 제대로 즐기는 느낌이더라고요

생새우 탱글탱글 야들야들 그냥 아무것도 안 찍고 먹어도 씹으면 씹을수록 달달한 맛이 환상적이었어요

저는 오늘 처음 먹어본 조합인데 앞으로 생새우는 불닭마요랑 함께 먹어야 하는 병에 걸렸어요... 살아온 인생이 부정 받는 느낌 매번 초장에 먹었는데 새로운 메뉴에 눈을 뜬 날...

날치알고 착 달라붙어서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환상적이었어요
밑반찬에는 미역국도 있고 명란젓도 같이 나오는데 공깃밥 하나 시키면 든든하게 식사까지 뚝딱
전어회 미니는 둘이 먹기 딱 좋은 양
전어회 미니 하나 시켰는데 미니라고 해서 적을 줄 알았는데 둘이서 먹기 딱 좋은 사이즈와 양
가을에 더 고소하고 세꼬시로 먹을 수 있게 뼈가 억세지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에 가득 고소한 향이 남았어요
깻잎에 막장 딱 찍어서 전어회 올려서 먹으면 깻잎 향과 막장의 소스와 고소한 전어의 만남까지 소주 한잔 안 먹을 수 없는 조합이죠

생새우 소금구이는 언제 까서 먹나
생새우 구이는 색깔이 단풍처럼 물들었을 때 딱 불 끄고 바로 까서 먹었는데요 대가리에는 장이 꽉 차서 되게 고소해요
뜨거워서 목장갑 꼭 끼고 하나 비닐장갑까지 껴주고 껍질을 까는데 굉장히 부드럽게 벗겨지더라고요 손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여기에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찍어 먹었는데요 구이는 초장에 먹어보고 생새우는 명란젓도 올려보고 기름장에 찍어서 묵은지랑 곁들어 먹으니까 간이 딱 맞았어요



이렇게 다 먹고 나가는데 나가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어서 오늘 제대로 몸보신하고 제철 새우랑 전어 가을을 알리는 맛이었어요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벚꽃로 106 연수광장프라자 3층 202-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