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역 아구찜 순살로 둘이서 남긴 저녁, 해목정 연수본점
한 줄 요약
해목정 연수본점은 인천 연수역 1번 출구 100m 거리에 있는 해물찜·해물갈비찜 전문 한식당이다. 평일 저녁 웨이팅 없이 앉아 순살아구찜 보통맛을 주문했는데 알과 고니까지 들어 있고 둘이 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양이었다. 가시 없는 순살과 겨자소스 천사채 조합 덕에 아구찜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 50분
- 브레이크타임
- 15시~16시
- 주차
- 매장 내 주차장 넓게 마련
- 위치
- 연수역 1번 출구에서 약 100m
- 주문 메뉴
- 순살아구찜 (매콤한 맛/보통맛 선택 가능)
- 기본 제공
- 미역국, 밑반찬(감자, 부추, 백김치, 참깨드레싱 샐러드, 겨자소스 천사채)
- 진행 이벤트
- 막걸리 무료 제공, 할인 메뉴, 생일 축하 미역국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 근래 갔던 식당 중에 역대급 맛집을 찾았어요. 여기는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이고, 어르신들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식당.

해목정 연수본점 영업시간과 위치
오늘 제가 찾은 곳은 인천에 위치한 해목정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9시 50분까지 운영 중이었으며, 15시부터 1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참고해 주세요.

매장 내에 주차장이 크게 준비되어 있어서 차 타고 방문하기에 좋더라고요. 그렇지만 술 드실 분들은 대중교통 접근성도 굉장히 뛰어났어요. 연수역 1번 출구에서 100m로 가까워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해목정은 유튜브부터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고, 국민 선호 브랜드 해물갈비 대상 1위를 수상했을 정도로 보장된 맛집인데요.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끌리는 맛, 계속 생각나는 음식이었습니다.


평일 저녁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매장에 들어왔는데 제가 뒷문으로 들어왔더라고요. 여기는 웨이팅이 있으면 편하게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평일 저녁시간대에 방문했는데 따로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식사시간이 지나니까 조금 한가해지더라고요. 해목정은 스페셜 메뉴부터 해물갈비찜, 해물찜 등등 가족들끼리 외식하거나 단체 회식하기에도 좋은 메뉴인데요. 저는 오늘 순살아구찜을 선택했습니다. 맛도 매콤한 맛이랑 보통맛으로 선택 가능.






메뉴 종류와 진행 중인 이벤트
순살 아구 외에도 갈비찜, 소갈비찜, 버섯칼국수가 포함된 세트메뉴까지, 주꾸미볶음, 왕돈가스 먹을 종류가 너무 많았어요.
해목정에서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요. 막걸리 무료 제공부터 할인 메뉴, 그리고 생일 축하 미역국까지 제공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밑반찬에서 킥이었던 겨자소스 천사채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감자랑 부추, 백김치, 참깨 드레싱이 올라간 샐러드랑 그리고 겨자소스가 뿌려진 천사채까지. 이게 킥이었어요.
이게 생전 처음 맛본 건데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평소에 생선 올릴 때 보던 천사채에 소스를 넣어서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양념이 기가 막혀서, 아귀찜이랑 먹을 때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국은 미역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고요. 감칠맛도 좋고 오징어가 들어있어서 씹히는 식감도 재밌고.

순살아구찜, 가시 없이 먹기 편했던 이유
오늘의 주인공 순살아구찜입니다. 평소에 아구찜 못 드시는 분들도 손질되어 있어서 거부감 없이 누구나 먹기 쉬웠는데요. 개인적으로 먹기도 편해서 아구찜 먹을 때 앞으로 순살로만 먹을 것 같아요.
순살 아구뿐만 아니라 알이랑 고니도 들어있고 양념도 매콤달콤 너무 맛있어서, 밥 먹으러 왔는데 술이 한잔 당기는 그런 맛이더라고요. 2차로 술 마시러 오기에도 좋고 1차로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은 그런 음식이었어요.
둘이서 하나 시켰을 때 양
순살아구찜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고요. 둘이서 먹으러 와서 하나 시켰는데, 저녁 안 먹고 와서 배고팠는데 둘이서 반 정도 먹었을 때 진짜 배불렀어요.
깻잎에 아구 하나 올려서 다른 소스 하나도 필요 없어요. 그냥 부추무침 올려서 먹어도 되고, 그냥 아구찜 하나에 깻잎에 싸 먹어도 간이 딱 맞았어요.

이게 천사채가 부드러운 아귀찜의 식감을 더 재밌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겨자소스가 맛을 극대화해주더라고요.
알찜도 진짜 좋아하는데 아구찜 시켜서 생각도 못 했는데 알이 같이 들어있어서 너무 행복해. 차 안 타고 왔으면 바로 소주 한 병 시켜서 두 병 뚝딱했을 비주얼.

알뿐만 아니라 고니도 같이 들어있는데, 하나만 먹는 게 아니라서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
아귀찜도 골고루 양념이 묻어있었는데요. 저는 사실 아구가 비주얼이 어마무시해서 잘 못 먹었는데, 태어나서 처음 순살로 즐겼는데 가시 하나 없이 먹기 편하게 손질이 되어있었어요.
먹다가 조금 덜 맵다 싶으면 매운 고춧가루도 따로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마무리는 볶음밥, 공깃밥만 넣어도 되는지
해목정을 더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인데요. 다 먹고 마무리로 볶음밥을 추천했는데.


저는 사실 중간에 아귀찜하고 같이 먹던 공깃밥이 많이 남아서 따로 볶음밥 없이 밥만 넣고 비벼봤는데요. 셀프로 만들어 먹어도 볶음밥처럼 맛있었어요.
양념을 조금 덜어내고 공깃밥 남았으면 그냥 볶음밥 없이 밥만 넣고 비벼 먹어도 하나의 요리가 완성되는 간단한 볶음밥 완성. 배부른데 볶음밥은 끝까지 들어가더라고요.

리뷰 이벤트로 받은 환타 서비스 받고 깨끗하게 배 터지게 잘 먹고 나온 해목정. 인천 연수역 맛집 찾는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