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인동 양식 알배추 샐러드와 비스큐 파스타 평일 저녁, 버니쉬레스토
한 줄 요약
버니쉬레스토는 대구 중구 동인동의 생면 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몇 년 전 청첩장 모임으로 왔던 친구와 평일 저녁에 다시 찾아 알배추 샐러드, 수제 뇨끼 바이트, 비스큐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시그니처 알배추 샐러드는 여전히 맛있었고, 아늑한 조명과 다양한 좌석 덕에 데이트·소개팅·모임 자리로도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2:0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20:00 (런치 라스트오더 14:0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편의시설
- 무선인터넷, 단체이용가능, 예약, 유아의자, 콜키지 가능
- 주차
- 평일 매장 앞쪽 1대, 주말 매장 앞·옆쪽 3대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주문 메뉴
- 알배추 샐러드, 수제 뇨끼 바이트, 비스큐 파스타
2026. 9. 16. 방문자 기준

버니쉬레스토 영업시간과 편의시설
버니쉬레스토는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50길에 있는 동인동 파스타·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영업시간은 12: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00이고 런치 라스트오더는 14:00입니다.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무선인터넷 / 단체이용가능 / 예약 / 유아의자
- 콜키지 가능
- 주차가능 : 평일 매장 앞쪽 1대 가능, 주말 매장 앞·옆쪽 3대 가능

청첩장 모임으로 왔던 곳, 몇 년 만의 재방문
오늘 소개할 버니쉬 레스토는 친구도 저도 예전에 한 번 방문했던 곳인데요. 이번에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둘 다 예전에 청첩장 모임으로 버니쉬 레스토에 왔었던 게 생각나더라고요.
오랜만에 다시 가보자고 해서 이번에 함께 방문해봤어요.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있는 곳이라 이번에는 어떤 메뉴를 먹을지 기대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버니쉬 레스토 후기를 남겨볼게요.
버니쉬 레스토 주차, 평일 저녁엔 자리 있었어요
저는 퇴근 후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주차 자리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매장 앞쪽과 옆쪽에 주차가 가능하니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구 동인동 맛집 양식


버니쉬 레스토는 2022년, 2023년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이탈리아 음식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업체로 선정된 곳이라고 해요. 👏 박수 👏
분위기 좋은 동인동 맛집 파스타



저는 당일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센스 있게 테이블에 이름까지 적어두셨더라고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매장 분위기는 여전히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조명도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데이트는 물론 소개팅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에도 대학생분들이 생일파티를 하고 계셔서 역시 모임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구나 싶었어요.



중간에 옷걸이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추워지면 코트나 외투를 걸어두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좌석도 2인석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다양해서 소규모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버니쉬 레스토 메뉴와 주문 방법

버니쉬 레스토는 모든 소스와 피클, 생면까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마침 여름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로 단새우 냉파스타도 출시되어 있더라고요.
시원한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방문했을 때 한 번쯤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고민 끝에 알배추 샐러드와 수제 뇨끼 바이트, 비스큐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식전빵 포카치아
메뉴를 주문하고 가장 먼저 식전빵을 가져다주셨어요. 포카치아 빵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폭신하고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같이 간 친구가 제빵을 하고 있어서 빵을 꽤 까다롭게 보는 편인데, 친구도 먹어보더니 맛있다며 감탄하더라고요.

시그니처 알배추 샐러드
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버니쉬 레스토의 시그니처 메뉴, 알배추 샐러드입니다. 구운 알배추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처음 먹었을 때부터 인상 깊었던 메뉴인데요.
몇 년 전에 방문했을 때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고민 없이 주문했어요.

비주얼도 알록달록해서 음식 사진을 찍었을 때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오랜만에 먹어도 기대 이상이라 역시 버니쉬 레스토의 시그니처 메뉴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샐러드를 굳이 주문해야 하나 싶으실 수도 있지만, 버니쉬 레스토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하는 메뉴입니다.

알배추 샐러드, 수제 뇨끼 바이트, 비스큐 파스타

수제 뇨끼 바이트
다음은 수제 뇨끼 바이트입니다. 풍미가 깊은 콩테 치즈 소스를 곁들인 수제 뇨끼인데요. 뇨끼 자체가 쫀득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여기에 진한 치즈 소스가 더해지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한층 더해졌고, 위에 올라간 피스타치오가 중간중간 씹혀서 식감에도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크림 소스가 맛있어서 빵에 찍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비스큐 파스타
마지막으로 주문한 메뉴는 비스큐 파스타입니다. 생면 먹물 스파게티에 수제 비스큐 소스가 더해지고 홍새우가 올라간 메뉴인데요. 면과 소스를 충분히 섞어서 먹어봤습니다.

요즘 워낙 자극적이고 강한 맛의 음식들이 많다 보니 처음에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오히려 새우 자체의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비스큐 소스 특유의 진한 새우 맛이 생면에 잘 배어들면서도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았고, 탱글한 새우까지 함께 먹으니 해산물의 맛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생면이라 그런지 면 자체의 식감도 좋았어요.

평일 저녁 식사로 어땠나
고된 하루를 마치고 버니쉬 레스토에서 저녁을 먹으니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확실히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먹고 있으니 하루가 잘 마무리된 기분이었어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알배추 샐러드도 여전히 맛있었고, 처음 먹어본 뇨끼와 비스큐 파스타까지 메뉴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특히 매장 분위기가 아늑하고 좌석도 다양해서 데이트뿐만 아니라 소개팅, 기념일, 친구들과의 모임처럼 분위기 있는 식사 자리를 찾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인동 맛집 파스타를 찾고 계신 분들께 버니쉬 레스토 추천드리면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