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규카츠 양배추 반찬으로 느끼함 잡은 둘이 완판, 이치규
한 줄 요약
이치규 발산역점은 발산역에서 도보 2분, 힐스테이트에코마곡 오피스텔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규카츠 채끝살 19,500원과 스테키 채끝살 19,500원, 기린 생맥주 420ml 8,000원을 주문해 버터를 녹인 불판에 직접 구워 먹었고, 밥은 귀여운 밥통에 담겨 나와 리필도 가능했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남자친구와 둘이 규카츠와 스테키를 모두 완판한, 양배추 반찬이 의외의 킥이었던 식사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211호 (힐스테이트에코마곡 오피스텔 상가)
- 교통
- 발산역에서 도보 약 2분
- 영업시간
-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1:00
- 주차
- 유료 주차 가능, 최초 120분 무료, 이후 30분당 1,500원(최대 66,000원)
- 규카츠 채끝살
- 19,500원
- 스테키 채끝살
- 19,500원
- 기린 생맥주 420ml
- 8,000원
- 좌석
- 2인석~다인석, 좌석마다 콘센트 있음
- 밥
- 밥통에 담아 제공, 리필 가능
2026. 9. 16. 방문자 기준
※ 업체로부터 일부 할인을 제공받았으나, 할인 금액을 제외한 🔴 나머지 금액은 직접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발산역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가 이치규에 다녀왔어요.
이치규 발산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이치규 발산역점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211호, 발산역에서 도보 2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11:30~21:30, 15:0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고 라스트오더는 14:30과 21:00입니다.
- 📍 위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9-15 2층 211호
- 🕰️ 영업시간: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14:30, 21:00
- 🚗 주차 가능(유료): 최초 120분 무료, 추가 요금 30분당 1,500원, 최대 66,000원

발산역에서 도보 2분, 접근성도 좋은 이치규. 이치규는 힐스테이트에코마곡 오피스텔 상가에 위치해 있어요.

상가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발산역에서도 도보로 약 2분 정도라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정말 편했어요.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저희가 이치규 발산역점에 방문했을 때는 따로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다만 주말에는 아무래도 맛집인 만큼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방문 예정이라면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가는 것도 추천해요.


좌석도 2인석부터 다인석까지 다양하고, 매장 분위기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또, 좋았던 포인트는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어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주문한 메뉴와 가격
메뉴판이구요, 너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메뉴판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ㅋㅋ
- 규카츠 채끝살 19,500원
- 스테키 채끝살 19,500원
- 기린 생맥주 420ml 8,000원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어요🥩


밥통에 담아주는 밥, 리필도 가능
그리고 여기서 처음부터 귀엽다고 생각했던 게 바로 밥을 담아주는 방식이었어요. 밥을 일반적인 밥그릇에 담아주는 게 아니라 귀여운 밥통에 한 번에 담아서 주시더라고요. 메뉴가 나오면 밥통에서 직접 떠먹는 방식인데 뭔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게다가 밥이 부족하면 리필도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는 남자친구와 둘이 먹었는데 밥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기린 생맥주도 기대 이상
저희는 원래 생맥주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산미가 느껴지는 맥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린 생맥주도 사실 큰 기대 없이 주문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라 음식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규카츠 먹으면서 한 잔씩 마시니까 정말 잘 어울렸어용🤍


규카츠와 스테키, 버터 녹여 직접 굽기
비주얼부터 대박이었던 규카츠 & 스테키.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규카츠와 스테키가 나왔어요 🥩 일단 음식이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또 귀여웠던 포인트! 메뉴 하나당 버터가 한 개씩 같이 나오더라고요. 불판에 버터를 먼저 올려 녹인 다음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고기를 직접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버터를 녹여서 굽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게 익혀져 있고 안쪽은 적당히 붉은 상태로 나와서 취향에 맞게 불판에서 더 익혀 먹으면 돼요. 저는 규카츠를 다른 곳에서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규카츠는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해서 끝까지 다 먹기 힘들었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치규 규카츠는 생각보다 담백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규카츠 + 밥 + 와사비 조합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규카츠 → 밥 위에 올리기 → 와사비 살짝. 이 조합으로 먹으니까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고기의 고소한 맛에 와사비가 살짝 올라가니까 느끼함도 잡아주고 밥이랑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계속 이렇게 먹게 되는 맛이라 어느 순간 밥이랑 고기가 같이 사라지고 있더라고요 ㅎㅎ

의외의 킥은 바로 양배추 반찬
제가 이치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같이 나온 양배추 반찬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곁들여 먹는 반찬이라고 생각했는데, 규카츠와 같이 먹으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고기를 계속 먹다 보면 입안에 기름기가 남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양배추를 한 번씩 먹어주니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아삭아삭하고 깔끔해서 규카츠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은근히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습니당
느끼한 음식 싫어하는 남자친구도 완판
남자친구는 느끼한 음식을 정말 싫어해요. 파스타도 거의 먹지 않을 정도라서 규카츠를 같이 먹으러 가면서도 혹시 조금 느끼하다고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근데! 규카츠와 스테키를 둘이서 둘 다 완판하고 나왔어요!! 남자친구도 맛있다고 해서 저까지 괜히 뿌듯했던 식사였어요.
전체적으로 이치규는 음식도 맛있었지만 중간중간 귀여운 포인트가 많아서 좋았어요. 밥을 귀여운 밥통에 담아주는 것도 그렇고, 메뉴마다 버터를 하나씩 주는 것도 그렇고 직접 불판에 고기를 구워 먹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저희처럼 고기를 좋아하지만 너무 느끼한 음식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 ✔️ 발산역 근처에서 데이트할 맛집을 찾는 분
- ✔️ 규카츠를 좋아하는 분
- ✔️ 너무 느끼한 규카츠는 부담스러운 분
- ✔️ 직접 구워 먹는 고기를 좋아하는 분
- ✔️ 발산역에서 가까운 맛집을 찾는 분
-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식당을 좋아하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