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브런치 엄마랑 평일 점심 오늘의 수프와 새우 로제, 체나콜로 아트포레
한 줄 요약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송도 아트포레 C동 2층에 있는 파스타·브런치 식당이다. 동료들과 왔던 기억을 살려 이번에는 어머니와 재방문해 새우 로제 파스타 26,000원, 버섯크림뇨끼 24,000원, 오늘의 수프 7,000원을 먹었고, 큰 새우와 재료 맛이 진한 수프가 특히 좋았다. 평일 점심에도 만석일 만큼 분위기와 맛이 안정적인 송도 브런치·데이트 장소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 주차
- 가능 (아트포레 주차장)
- 대중교통
-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도보
- 주문 방식
- QR코드 주문
- 새우 로제 파스타
- 26,000원
- 버섯크림뇨끼
- 24,000원
- 오늘의 수프
- 7,000원
- 매운맛 조절
- '덜 맵게' 주문 가능
2026. 8. 30. 방문자 기준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에 동료분들이랑 방문했던 체나콜로 아트포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어머니랑 함께 방문해보았답니다. 송도에 은근 파스타 맛집, 브런치 맛집이 없는데 아트포레라 분위기도 좋고 주차하기에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맛도 있어서 추천드리려고 해요!
체나콜로 아트포레 위치와 주차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 주차: 가능 (아트포레 주차장)
- 지하철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오시면 됩니다.
체나콜로 외관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벽돌로 분위기를 자아내는 체나콜로 외관! 제가 좋아하는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라 올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들어가고 메뉴 주문은 QR코드로 진행하시면 된답니다.


체나콜로 메뉴 추천과 가격



저번에 먹었던 음식들 중에 BEST2로만 시켜보았는데요, 저번에는 많이 와서 다양하게 시켜 먹었었거든요. 새우로제파스타, 버섯크림뇨끼, 알리오올리오, 샐러드 등등.
- 새우 로제 파스타 26,000원
- 버섯크림뇨끼 24,000원
- 오늘의 수프 7,000원
메뉴 주문 시 '덜 맵게'가 가능한 부분이 좋더라구요. 매운 것 못 드시는 분들은 새우로제파스타 덜 맵게로 시켜도 되실 듯. 저는 맵찔이지만 신라면은 먹는 정도라 맵지는 않았답니다.

빵과 오늘의 수프부터


파스타 맛집은 빵부터 맛있지 않나요!? 어쩌면 가장 힘 빼는 구간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시작이 식사의 첫 단계이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셰프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꼬숩고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제가 좋아하는 빵이 나왔답니다.


이걸 그냥 먹을 수는 없죠! 함께 시킨 오늘의 수프에 찍어 먹어보았는데요, 오늘의 수프는 매일 수프의 종류가 달라져서 어떤 수프가 나올지 기대되어 즐겁더라구요.
너무 웃긴 건 엄마랑 같은 수프를 먹었는데 엄마: 단호박 수프네!!! 나: 이거 이거 고구마 백프로다!!! 어려워요.... 그래서 둘 중 뭐였을까.....
단호박이든 고구마든,,, 중요한 건 너무 맛있었다는 거예요. 시판 수프를 생각하시면 진짜 경기도 오산임. 재료 본연의 맛이 깊게 느껴져서 그냥 먹어도, 빵에 찍어 먹어도 즐거운 맛이었어요. 아! 엄청 엄청 뜨거우니까 다들 조심하셔요.
내 사랑 버섯크림뇨끼 등장


체나콜로 버섯크림뇨끼는 24,000원. 엄마께서는 뇨끼가 처음이셨는데, 정말 잘 드시더라구요. 뇨끼를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들이더라도 체나콜로 뇨끼는 바삭쫀득함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무엇보다 크림과 가득 들은 버섯의 조합이 좋아요. 저는 원래도 감자 러버인데 뇨끼로 먹는 감자는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사장님! 대부분 두 명이서 먹을 텐데 뇨끼 8개로 만들어주세요,,, 흑흑 홀수는 슬퍼요. 이리 맛있는데 아쉬워요.
실패 없는 새우로제파스타

체나콜로 새우로제파스타는 26,000원, 가격이 조금 비싼가 싶었는데 새우 크기를 보니 생각을 접게 되더라구요. 새우로제파스타에 미니 칵테일 새우 넣어주시는 그런 파스타집도 많은데 여기는 정말 큰 새우를 듬뿍 넣어주셔서 그래서 금액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지금껏, 크림 파스타 or 토마토 파스타를 싫어하는 사람은 보았더라도 로제 싫어하는 사람은 못 보았는데요, 체나콜로 로제 파스타는 더더욱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함께 온 분의 취향을 모르겠는데 시켜야 한다? 저는 바로 새우로제파스타를 시키겠습니다.
새우는 워낙 커다란 새우여서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맛이 돋보였고, 진한 로제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어서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저에게 새우로제파스타는 알덴테의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드러운 식감의 새우와 로제 소스와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송도 브런치·데이트 장소로 어떨까
체나콜로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그런지 평일 점심임에도 만석이더라구요. 송도 데이트 장소로도, 브런치 맛집으로도 추천드려요! 엄마랑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