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영랑동 통창 오션뷰 밥집, 아이와 낙지해장국·돈까스 한상 등대곳간
한 줄 요약
등대곳간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앞 영랑해안길 2층에 있는 오션뷰 한식 밥집입니다. 오전 8시에 문을 열어 여행 첫날 아침식사로 낙지해장국과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낙지가 통통하게 많이 들었고 돈까스는 고기가 도톰해 한 끼로 충분했습니다. 통창으로 속초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아침식사 장소로 괜찮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109 2층
- 영업시간
- 08:00 ~ 17:00
- 라스트오더
- 16:30
-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 메뉴
- 짜글낙지, 낙지해장국, 제육볶음, 돈까스
- 셀프바
- 콩나물국, 김치, 단무지, 샐러드, 김가루, 아이 수저·앞접시
2026. 9. 18. 방문자 기준

속초 여행을 하면서 아침 식사를 어디에서 먹을지 찾아보다가 속초 등대해수욕장 바로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등대곳간에 방문했습니다. 속초는 아침부터 문을 여는 식당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등대곳간은 오전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여행 중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식사를 하면서 속초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속초 영랑동에서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영랑동 맛집 밥집을 찾으신다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등대곳간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109 2층
- 상호 : 등대곳간
- 영업시간 : 08:00 ~ 17:00
- 라스트오더 : 16:30
- 정기휴무 : 매주 수요일
등대곳간은 속초 영랑해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등대곳간 대표 메뉴는 짜글낙지, 낙지해장국, 제육볶음, 돈까스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속초 등대해수욕장 바다
2층으로 올라와 보니 식당 규모가 아주 큰 편은 아니었지만,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개방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느낌이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창밖으로 보이는 속초 바다였습니다.

통창 너머로 속초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날씨까지 맑아서 그런지 바다 색깔과 하늘이 정말 예쁘게 보였습니다. 아침에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하니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속초 등대해수욕장 맛집을 찾으면서 단순히 음식만 먹는 곳보다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등대곳간 메뉴는 네 가지
등대곳간의 메뉴는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짜글낙지
- 낙지해장국
- 제육볶음
- 돈까스
저는 아침식사로 낙지해장국과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메뉴 구성이 많지는 않지만 낙지 메뉴와 제육볶음, 돈까스처럼 호불호가 적은 메뉴가 함께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셀프바 구성과 짜글낙지 먹는 방법 안내
식당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셀프바에는 시원한 콩나물국을 비롯해서 김치, 단무지, 샐러드, 김가루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저와 앞접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러 온 가족이라면 이런 부분도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셀프바를 둘러보다 보니 짜글낙지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메뉴판뿐만 아니라 따로 먹는 방법까지 안내되어 있는 것을 보니 짜글낙지가 등대곳간의 대표 메뉴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낙지해장국을 주문했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등대곳간 대표 메뉴인 짜글낙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밑반찬도 깔끔하게 차려졌습니다.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나왔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낙지해장국 맛은 어땠나
먼저 주문한 낙지해장국이 나왔습니다. 뚝배기 안을 살펴보니 무와 콩나물, 낙지 등 여러 가지 재료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특히 낙지가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살이 통통한 낙지를 건져서 먹어보니 식감도 좋았고, 아침에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여행하면서 쌓였던 피로도 조금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낙지는 단백질과 타우린 등이 들어 있는 식재료라 예전부터 기력이 떨어졌을 때 찾는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죠. 그래서 여행 중 아침식사로 낙지해장국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에는 무와 콩나물뿐만 아니라 버섯, 파, 미나리 등 여러 가지 채소도 들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었고, 이름 그대로 해장국으로 먹어도 좋지만 아침식사로 따뜻하게 한 그릇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속초 여행을 하면서 전날 먹은 음식 때문에 속이 부담스럽거나 아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낙지해장국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돈까스
다음은 돈까스입니다. 돈까스는 도톰한 고기에 바삭하게 튀겨져 나왔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두툼해서 돈까스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하겠더라고요. 특히 낙지해장국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돈까스를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돈까스 크기도 꽤 큰 편이었고 고기 두께도 도톰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속초 여행에서는 해산물이나 회를 많이 먹게 되는데, 모든 식사를 해산물로 먹기 부담스러울 때 돈까스처럼 익숙한 메뉴를 함께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등대곳간은 메뉴가 복잡하지 않고 낙지해장국, 짜글낙지, 제육볶음, 돈까스처럼 식사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아침이나 점심 식사를 하기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속초 등대해수욕장 바로 근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속초 영랑동에서 아침부터 식사할 수 있는 영랑동 맛집 밥집을 찾거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식당을 찾고 있다면 등대곳간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