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떡볶이 즉석 말고 그냥 떡볶이 현선이 세트 순한맛, 현선이네 용산본점
한 줄 요약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신용산역 근처 한강대로39길에 있는 오래된 분식집입니다. 용산 주민인 작성자가 평일 오후 2시에 남편과 방문해 즉석떡볶이 대신 '그냥 떡볶이'가 들어간 현선이 세트를 순한맛으로 먹었고, 셀프바 튀김가루에 튀김을 찍어 먹었습니다.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꾸민 분위기 없이 떡볶이 한 접시 가볍게 먹고 나오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4:00
- 라스트오더
- 22:40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셀프바
- 단무지, 튀김가루, 간장, 소금 (간장·소금은 셀프바에서 뜯어 자리로)
- 방문 시간과 대기
- 평일 오후 2시 웨이팅 없음, 주말은 대기 있어 캐치테이블 권장
- 메뉴 구성
- 즉석떡볶이와 그냥 떡볶이 두 종류, 현선이 세트
2026. 9. 17. 방문자 기준
현선이네 용산본점, 용산 주민이 맨날 먹는 떡볶이집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9길에 있는 분식집으로, 신용산역 근처에서 떡볶이 생각날 때 걸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바로 현선이네! 제가 용산 주민으로써 맨날 먹는 떡볶이집이 있는데용 바로 현선이네 입니다~!!!!
뭐 다들,,,아시는 맛집이겠지만 ㅎㅎㅎ
영업시간과 라스트오더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매일 11:00-24:00 영업, 22:40 라스트 오더입니다. 영업도 엄청 늦게까지해서 예전에는 배달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본의아니게 집앞이 되어버려서... 걸어서 떡볶이 먹고싶을때마다 가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위치적으로 용산 근처 갈 일이 있다면 가볍게 가보기 좋은곳!!!


오랜 전통이 되어버린 현선이네.... 몰랐었는데 되게 유명한 집이였더라구요 (배달만 시켜먹었을때는 잘 몰랐어용) 용산본점이라 그런지 평일에도 찾아오는 분들이 꽤 있었고, 혼자 식사하시는 분부터 친구나 가족끼리 방문한 분들까지 다양했어요.
용산역 근처에서 볼일 보고 가볍게 들르기에도 괜찮고, 오래 머무는 식당보다는 간단하게 식사하고 이동하기 좋은 분위기라 일정 중간에 들르기에도 편했습니다.

평일 오후 2시 웨이팅과 주말 캐치테이블
현선이네 용산본점에 점심 2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다행히 없었구요! 주말엔 꽤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캐치테이블로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키오스크 주문과 셀프바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키오스크로 주문하구요.


셀프바 단무지랑 튀김가루 간장 소금 등이 있는데 간장,소금은 셀프바에서 뜯고 자리로 가셔야한데요!!!!!

즉석떡볶이 vs 그냥 떡볶이, 뭘 고를까
현선이네는 즉석떡볶이랑, 그냥 떡볶이가 있는데 전 둘다 먹어봤는데 그냥 떡볶이가 제 취향!

안에 직원분들이 진짜 많슴다. 늘 모자, 마스크 쓰고계셔서 청결도 신경쓰는 곳 같아요.

현선이 세트 한 상, 남편과 우걱우걱
현선이 set!!!!! 제가 제일 조아하는... 아니 이날따라 왜케 맛있던지 진짜 떡볶이 오랜만에 먹었는데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우걱우걱 먹었네요.

먹다 보니 왜 용산 쪽에서 오래 언급되는 떡볶이집인지 조금 알 것 같았어요. 요즘에는 떡볶이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자극적으로 맵거나 단맛이 강한 곳도 많은데, 현선이네 떡볶이는 비교적 익숙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떡볶이는 처음 한두 입 먹었을 때보다 먹다 보면 양념이 떡에 더 잘 묻으면서 맛이 진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분식은 역시 여러 메뉴를 같이 시켜서 떡볶이 국물에 곁들여 먹는 재미가 있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분식 먹으러 온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

짜란~~~


순한맛인데 매콤, 맵찔이 남편 기준
남펴이 맵찔이라 ㅎㅎ 순한맛인데 순한맛도 매콤한듯..? 맛있어요.

튀김 말모.... 현선이네 또 먹고싶어용...
현선이네 용산본점, 이런 날 다시 갈 것 같아요
용산이라는 위치 자체도 접근성이 괜찮아서 근처에 볼일이 있거나 친구와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들르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꾸며진 요즘 식당 느낌보다는 편하게 들어가서 떡볶이 한 접시 먹고 나올 수 있는 친근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위기가 더 잘 어울렸어요.
가격 부담이 큰 메뉴도 아니고 혼자 간단하게 먹거나 둘이 이것저것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도 좋아서 용산에서 분식 생각날 때 한 번쯤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 날이나 떡볶이, 튀김 같은 익숙한 분식 메뉴가 생각나는 날에는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은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너무 기대를 크게 하고 방문하기보다는, 용산에서 오래 사랑받아온 분식집에 가볍게 한 끼 먹으러 간다는 느낌으로 방문하면 더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