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몬자야끼 시오 야끼소바로 바꾼 부부 점심, 죠죠 문래점
한 줄 요약
죠죠 문래점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도림로139길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평일 점심에 몬자야끼 2인 세트(39,500원)를 주문하고 세트 기본인 카라이 야끼소바를 시오 야끼소바로 바꿔, 테이블 철판에서 직원이 직접 만들어 주는 명란 몬자야끼와 폭포테이토까지 맛봤습니다. 짭조름한 명란 몬자야끼에는 시오 야끼소바 조합이 잘 맞아 점심이나 데이트 식당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문래역 1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 영업시간
- 11:30~22:00 (라스트 오더 21:00)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몬자야끼 2인 세트
- 39,500원 (명란 몬자야끼 + 야끼소바 + 폭포테이토)
- 시그니처 2인 세트 구성
- 오코노미야끼 + 야끼소바 + 돈페이야끼
- 시그니처 3인 세트 구성
- 오코노미야끼(+모단면) + 야끼소바 더블 + 돈페이야끼 + 폭포테이토
- 세트 야끼소바
- 카라이(매운) 기본, 다른 맛으로 변경 가능
- 방문 시간대
- 평일 12시 반쯤 도착 시 만석, 1시 이후 여유
2026. 6. 27. 방문자 기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는 레트로 감성의 거리에 숨은 맛집이 꽤 많이 있는데요, 요즘 일본식 철판요리 맛집으로 핫한 '죠죠'가 새로 오픈했다 해서 다녀왔어요.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음식 하나하나 맛있어서 감동이었던 문래동 맛집 데이트 식당 소개 드리겠습니다.
죠죠 문래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죠죠 문래점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30~22:00(라스트 오더 21:00)이에요.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죠죠 문래점 매장 분위기와 점심 혼잡도는?

죠죠 문래점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들어가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안쪽까지 꽤 넓고 테이블 수도 많아서 문래동 점심 식당으로 찾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날 저희는 평일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그때는 점심 식사하시는 분들로 가득하더라고요. 1시 넘으면 조금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으니 커플 데이트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

테이블마다 철판이 설치되어 있어서 눈앞에서 조리 과정도 볼 수 있고, 뜨끈뜨끈하게 먹을 수 있으니 최고였습니다.
닉네임 카드에 고양이 이름을 적었어요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 위 사진의 카드를 한 장 주시는데, 닉네임을 적으면 나중에 요리가 서빙되어 나올 때 닉네임 부분이 장식으로 함께 나온답니다. 재밌는 추억도 하나 만들 수 있는 곳이라 좋았고, 저희는 저희 고양이들 이름 '별이모카'로 적어봤어요.
죠죠 문래점 메뉴와 세트 구성

'죠죠 문래점'은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오코노미야끼와 몬자야끼, 야끼소바, 야끼볶음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 부부는 워낙 일본요리를 좋아해서 죠죠 다른 지점도 많이 가봤는데, 진심 다 맛있어서 갈 때마다 어떤 조합으로 먹을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처럼 고민되는 분들을 위한 세트 메뉴도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답니다.
- 시그니처 2인: 오코노미야끼 + 야끼소바 + 돈페이야끼
- 시그니처 3인: 오코노미야끼(+모단면) + 야끼소바 더블 + 돈페이야끼 + 폭포테이토
- 몬자야끼 2인: 명란 몬자야끼 + 야끼소바 + 폭포테이토
몬자야끼 2인 세트(39,500원)는 어떻게 나오나요?

저희는 몬자야끼 2인 세트(39,500원)에 별도로 콜라도 함께 주문했는데, 시원한 얼음 잔도 함께 주셔서 좋았어요.

먼저 명란 몬자야끼 재료가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철판 위에서 직원분이 직접 조리해 주셔서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모두 즐길 수 있었어요.
전문가의 손길로 쉐킷쉐킷 슉슉! 오코노미야끼의 경우 주방 철판에서 조리한 후 테이블 철판으로 옮겨주시는데, 몬자야끼는 직접 앞에서 해주신답니다.

마지막에 치즈와 떡까지 솔솔 뿌려주면 끝! 15분으로 세팅된 타이머를 주시는데 이게 끝나면 먹을 수 있어요. 지글지글 익어가는 몬자야끼를 구경하는 동안 다른 세트 메뉴들도 나와서 15분이 금방 지나갔어요.

세트 메뉴에 포함된 폭포테이토! 매쉬드 포테이토 위에 반숙 계란이 촤라라~ 거기에 어니언 후레이크가 함께 나왔어요. '죠죠'에 방문할 때면 세트가 아니더라도 꼭 주문하는 메뉴일 만큼 맛있답니다.

다음 야끼소바가 나왔어요. 세트의 경우 카라이(매운) 야끼소바가 기본인데 다른 맛으로도 변경 가능해요. 저희는 시오 야끼소바로 변경했습니다.

몬자야끼가 익어가는 동안 세트 메뉴 완성! 비주얼만 보면 진짜 여기가 서울 문래동인지 일본 오사카인지 모를 만큼 현지 감성 뿜뿜한 요리들이었습니다.
명란 몬자야끼 맛과 맛있게 먹는 법

명란 몬자야끼는 조그맣고 귀여운 전용 헤라로 쓱쓱 긁어서 떠먹는데, 명란의 짭조름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정말 감칠맛 폭발! 너무 맛있더라고요.


직원분께서 바닥에 눌어붙은 것까지 같이 긁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이 부분이 짭조름하니 탄맛이라 더욱 맛있었어요. 평소 오코노미야끼를 좋아하는 남편이 이게 더 맛있다며 감동을 했답니다 :) 점심부터 생맥주와 함께 드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도 먹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어요 히히

그리고 떡은 한 번씩 굴려주면서 익히면 전체적으로 말캉 쫄깃하게 즐길 수 있어요. 떡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떡을 더 추가해서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야끼소바는 카라이와 시오 중 무엇이 나을까?

야끼소바는 시오(소금) 맛으로 주문했고, 오동통한 면 위로 고기와 새우, 오징어, 계란후라이, 그리고 파가 듬뿍 올라가 있었습니다.

시오 야끼소바는 소금의 감칠맛과 파의 향이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카라이 맛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오코노미야끼나 명란이 들어간 몬자야끼가 꽤 짭조름한 편이다 보니, 세트로 드실 경우 소바는 시오맛으로 함께 곁들이는 걸 추천드려요 :)


오동통한 새우와 쫄깃한 오징어도 많아서 여러 식감을 즐길 수 있었고, 시오맛이 너무 매력적이라 다음에 가도 이걸로 주문할 것 같아요.
죠죠 문래점에서 꼭 먹어야 할 사이드, 폭포테이토

'죠죠'에 가시면 꼭 드셔야 할 사이드! 폭포테이토는 비주얼부터 맛 모든 게 완벽하답니다.

녹진한 계란 노른자의 단맛과 매쉬드 포테이토가 잘 어울리고 어니언 후레이크가 포인트가 되어, 폭포테이토만 단독으로 즐겨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딱이었어요.

스탬프 카드도 챙겨주셔서 조만간 또 가려고요 :) 분위기와 맛, 퀄리티 모든 것이 완벽한 곳으로 문래동 점심 식당은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드려요. 서울에서 맛보는 일본 현지 철판요리! '죠죠 문래점'에서 즐거운 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