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샤브칼국수 3인 사리 추가 없이 볶음밥까지, 윤우재 문현샤브

한 줄 요약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는 부산 남구 문현동 대림문현시티프라자에 있는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식구 셋이 1인 11,000원 샤브칼국수를 시그니처 빨간 육수로 주문해 고기·야채·칼국수·볶음밥 순서로 먹었고, 사리 추가 없이 볶음밥까지 양이 딱 맞았습니다. 단백질을 먼저 먹는 조리 순서가 혈당 관리하는 가족에게도 마음 편한 식사였습니다.

좌석 간격이 여유로운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내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남구 수영로 26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58호-161호
영업시간
매일 11:00-20:50
주차
가능 (지하 주차장 1시간 무료 지원)
샤브칼국수
1인 11,000원
1인 구성
소고기 등심 70g + 야채버섯 + 자가제면 칼국수 + 볶음밥
육수
빨간 육수(사골+태양초) / 하얀 육수(멸치·다시마), 순한맛·보통맛·얼큰 선택

2026. 9. 20. 방문자 기준

어느 오후 오늘의 발견은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입니다.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매장 외관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위치와 주차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는 부산 남구 수영로 26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58호-161호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50이고, 주차는 지하 주차장 1시간 무료 지원이 됩니다.

좌석 간격이 여유로운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내부

매장 내부, 가족 외식하기 좋은 좌석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내부 공간은 좌석 간 공간이 여유있고 가족 단위 외식을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방문했을 때 가족 단위 외식 방문자가 많았고, 저희도 식구끼리 방문을 했답니다.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매장 홀 전경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테이블 좌석

제면실이 보이는 자가제면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는 자가제면을 하는 식당입니다. 제면실 내부를 이렇게 볼 수 있게 오픈해두셨는데 안에 미리 제면해둔 칼국수 수제비가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외부에서 들여다보이는 자가제면실
비닐로 포장된 자가제면 칼국수와 수제비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 메뉴와 가격

샤브칼국수가 메인입니다. 1인 11,000원, 구성은 1인 기준 소고기 등심 70g + 야채버섯 + 자가제면칼국수 + 볶음밥입니다.

육수는 빨건거, 하얀거 선택 가능합니다. 빨간거는 사골에 태양초의 구수하고 칼칼한 맛을 더한 육수라고 하는데 이 육수가 시그니처라고 합니다. 매운맛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요. 하얀거는 멸치와 다시마로 깊게 우려낸 맑은 육수입니다. 이것도 순한맛/보통맛/얼큰 세 가지로 매운맛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시그니처 육수 '빨간거'를 선택합니다. 드시다가 부족한 사리들은 모두 선택 가능합니다.

샤브칼국수 1인 11000원이 적힌 메뉴판
빨간 육수와 하얀 육수 선택 안내

3인분 상차림

주문한 3인분 샤브 칼국수가 세팅됩니다. 면에 수제비가 올라간 게 아직 조리 전인데도 보자마자 상상되는 졸깃한 맛입니다.

저는 면요리를 굉장히 사랑하는데 위장이 좀 약한 편이라 밀가루 음식을 나름 균형을 맞춰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최근에 면 요리를 거의 안 먹었어서 오늘은 팔을 걷어붙이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3인분 샤브칼국수 상차림
칼국수 면 위에 올려진 수제비

기본 구성인 고소기도 새빨간 게 좋습니다. 알려주시는 맛있게 먹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해봅니다. 직접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불세기가 세서 조리도 금방 됩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와 끓기 시작한 냄비

고기 먼저, 그다음 칼국수와 수제비

우선 육수를 끓여주고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넣고 고기를 먼저 먹습니다.

빨간 육수에 소고기 등심을 넣는 모습
끓는 빨간 육수 속 소고기 등심
익어가는 소고기와 야채 버섯
팔팔 끓는 샤브 냄비
건져 올린 소고기 등심
앞접시에 담은 샤브 고기

팔팔 끓기 시작하면 고기들을 살짝 육수에 적셔서 질겨지기 전에 건져서 먹습니다.

동생은 고기를 저는 버섯을 공략합니다.

육수에 익힌 버섯과 야채
버섯을 건져 먹는 모습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칼국수와 수제비를 한 번에 넣어줍니다. 퐁당

육수에 넣은 자가제면 칼국수와 수제비

다시 한번 팔팔 끓여줍니다. 면에서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잘 끓여줍니다.

익기가 무섭게 모두 젓가락이 바빠지는 맛입니다. 후루룩후루룩 자가제면한 칼국수 면이 적당히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게 너무 잘 넘어갑니다. 면은 제가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사리 추가 없이 볶음밥까지, 양은 딱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입니다. 저희는 처음에 먹어보고 양이 부족하면 칼국수 면을 추가해서 먹자고 했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배가 점점 차오르는 게 볶음밥까지 해서 먹으면 양이 딱 맞을 것 같아서 따로 추가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로 나온 볶음밥 재료

칼국수 육수를 아주 조금씩 가미해가며 볶음 김치와 김을 올려 내어주신 볶음밥을 잘 익혀봅니다. 식구들이 모두 간이 세지 않은 걸 좋아해서 볶음밥을 좀 간간하게 했습니다.

볶음 김치와 김을 올려 익히는 볶음밥
간간하게 볶아낸 볶음밥

볶음 김치 양념이 메인인 볶음밥입니다. 김치볶음밥 맛에 가까운데 맛있습니다.

완성된 김치볶음밥 한 그릇

혈당 신경 쓰는 가족에게 좋았던 먹는 순서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먹을 수 있는 순서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경계하는 가족들이 안심하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가족력 때문에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데 다들 또 면이나 탄수화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먹는 순서를 요즘 굉장히 신경 쓰고 있는데, 윤우재 샤브 칼국수를 맛있게 먹으려면 지켜야 하는 순서가 우연하게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식사 순서와 동일합니다.

어느 오후 오늘의 발견은 자가제면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칼국수가 있는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였습니다.

위치

윤우재 문현샤브 칼국수Yunujae Munhyeon Shabu Kalguksu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6 대림문현시티프라자 158호-16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