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수제버거 커플 맥시코타운·앤댄싱 두 개 비교, 더프타운

한 줄 요약

더프타운은 부산 전포역 8번출구 골목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남자친구와 더프타운 앤 댄싱(카라멜라이징 어니언 추가)과 맥시코 타운 버거, 통모짜렐라치즈스틱, 세트까지 총 32,100원어치를 먹었고 매콤파 입맛에는 맥시코 타운이 승. 패티가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묵직해서 양까지 좋았던 집이다.

손에 든 더프타운 수제버거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25 (전포역 8번출구에서 골목 안쪽)
영업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정기휴무 없음 (추석은 휴무)
버거 메뉴 수
방문 당시 9종, 현재 신메뉴 포함 10종이라고 함
베스트 메뉴
더블치즈, 더프타운 앤 댄싱, 패티 멜트
더프타운 앤 댄싱
10,100원 (+카라멜라이징 어니언 추가 700원)
맥시코 타운 버거
10,400원
2인 총 결제액
32,100원 (버거 2개, 세트 1개, 음료 1개, 치즈스틱 1개)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남자친구랑 다녀온 맛도리 전포 햄버거 맛집 "더프타운" 후기

전포역 골목에 위치한 더프타운 외관

더프타운 위치와 영업시간

더프타운은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25, 전포역 8번출구에서 윗쪽으로 쭉 올라오면 나오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외관부터 수제버거집 감성 낭낭.

더프타운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25 dufftown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도 없고 정기휴무일도 없어서 (추석은 쉼) 영업시간이 길고 언제나 열려있다는게 아주 큰 장점이다

더프타운 수제버거 메뉴판

메뉴와 2인 주문 구성, 32,100원

더프타운 메뉴는 당연하게 수제버거가 메인이고, 사이드와 음료, 맥주 등이 있음. 내가 갔을때는 버거 메뉴가 9종이었는데 지금은 신메뉴 나와서 10종이라고 함. 베스트 메뉴로는 더블치즈, 더프타운 앤 댄싱, 패티 멜트 가 있고 블루 치즈 루꼴라는 일일 한정버거였다.

우리는 버거중에 더프타운 앤 댄싱(카라멜라이징 어니언추가)과 맥시코 타운을 고르고, 사이드로 세트(감튀+음료) 1개랑 음료하나, 치즈스틱 1개까지 해서 주문했다! 금액은 총 32,100원

더프타운 내부 좌석과 소품
미국 감성 소품이 놓인 더프타운 실내

내부는 이런느낌으로 예쁨. 세세하게 찍지는 않았는데 소품들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세련된 미국 느낌(?)

더프타운 수제버거

제로콜라와 함께 차려진 더프타운 버거 상차림

사장님 혼자 계셨는데 버거가 엄청 빨리 나왔다. 미리 밝히지만 엄청 맛있었음. 음료는 항상 제로콜라로 양심을 지켜요

나란히 놓인 더프타운 앤 댄싱과 맥시코 타운 버거

왼쪽이 남자친구가 고른 더프타운앤 댄싱이었는데 저 노른자 흘러내린게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메뉴판 사진이랑 실물이 넘 똑같아서 좋아 ㅋ ㅋ

노른자가 흘러내리는 더프타운 앤 댄싱 버거

더프타운 앤 댄싱 10,100원 +카라멜라이징 어니언 추가 700원. 달걀+치즈+패티 조합인데 이게 여기의 시그니쳐 버거. 어찌나 두툼한지 옆면이 무슨 공같이 생겼다

공처럼 두툼한 더프타운 앤 댄싱 버거 옆면

맥시코 타운 버거 10,400원.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살짝 매콤한 버거. 나는 이런게 좋더라~ 냄새부터 고소하고 달달한게 넘 좋

할라피뇨가 들어간 맥시코 타운 버거

사이드 통모짜렐라치즈스틱과 감튀

사이드 메뉴인 통모짜렐라치즈스틱과 감튀. *감자튀김은 음료세트라 하프사이즈다. 통모짜는 일명 칠리스 치즈스틱이라 부르는 그것. 유행일때부터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딱 더프타운에 판매중이어서 두근두근 하며 시켜봄

통모짜렐라치즈스틱과 하프사이즈 감자튀김
반으로 갈라 치즈가 늘어나는 통모짜렐라치즈스틱

이런건 뜨거울때 먹어줘야해서 바아로 갈라주기. 기름지면서 고소하고 살짝 매콤한 칠리향이 나고... 아 왜 그렇게 한동안 SNS가 떠들썩 했는지 알것 같은 맛. 진짜 내가 결혼식만 아니면 다이어트만 아니면 하나 더 시키고 싶었다 ㅠㅠㅠ맛있는게,,실시간으로 살찔것같은 맛있음임 ㅠ 엄청 잘튀겨져서 겉이 빠작까작한것도 좋고 약간 치토스 느낌도 좀 있음

손에 든 더프타운 수제버거

맥시코 타운 vs 더프타운 앤 댄싱, 뭐가 더 맛있었나

글구 주인공인 버거~!~! 반 나눠서 공유해서 먹을까 하다가 넘 두툼해서 자르다가 난리날까봐 걍 먹음 ㅋㅋ

두툼한 패티가 보이는 버거 단면
한입 베어 먹은 맥시코 타운 버거 단면

맥시코타운은 맛있는 수제버거의 정석에 할라피뇨 추가된 맛이었다. 패티랑 치즈랑 양파랑 해서 녹진~한 맛인데 살짝 느끼할 수 있는걸 할라피뇨가 꽉잡아줌. 더프타운앤 댄싱은 계란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담백한 스타일, 약간 브런치스러운? 느낌도 났다. 둘다 맛있었는데 살짝 매콤파인 내 입맛에는 역시 맥시코 타운 승! 담에는 근데 딴 것도 먹어보고싶긴 하다

글구 일단 저 단면만 봐도 알수있듯이 패티가 진짜였음. 씹는 맛이 있으면서 질기거나 퍽퍽한거 1도 없고 정말 고기를 먹는 느낌이 확 나는 맛있는 패티였다. 또 묵직해서 양도 좋았음. 가끔 맛은 있는데 솜사탕 먹은 것처럼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제버거들이 있는데 여기는 아니라서 기뻤음 ㅋㅋ 중식가라 어쩔수 없음

재방문 의사

암턴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고 왔다는,, 사실 내 수제버거 맛집들은 거의 서울에 있는데 부산에 맛있는 집이 하나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맛있어서 재방문 꼭꼭 할 거 같음. 다녀온지가 좀 됐는데 남친이 아직도 더프타운 이야기 하는 거 보면 곧일듯.

위치

더프타운버거 전포본점Dufftown Burger Jeonpo Main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25 dufftown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