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혼밥 일식 새우스시 3종과 사시미 모리아와세, 일품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일품 광화문점은 종각역 1번출구, 광화문역 4번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카이센동·스시 전문 일식집입니다. 퇴근 후 혼자 들러 새우스시 3종과 사시미 모리아와세를 주문해 우니·광어·참치뱃살·전복까지 한 접시로 맛봤고, 장국과 차완무시, 백묵은지가 먼저 나왔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4인석·6인석도 있어 혼밥은 물론 모임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 19 지하2층 223호
- 가는 길
- 종각역 1번출구, 광화문역 4번출구에서 5분 거리
- 영업시간
-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30
- 주문 메뉴
- 새우스시 3종, 사시미 모리아와세
- 기본 구성
- 장국, 차완무시, 백묵은지
- 좌석
- 안쪽에 4인석·6인석 있음
2026. 9. 22. 방문자 기준
광화문 일품 광화문점, 퇴근 후 혼밥으로 들르다

퇴근 후 조용히 맛있는 한 끼가 너무 먹고 싶어서 들른 일품 광화문점. 광화문 특유의 바쁜 분위기 속에 있는 곳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공간의 온도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었다. 일품 광화문점 위치는 종각역 1번출구, 광화문역 4번출구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 모임 좌석도 있어요
은은한 조명에 차분한 분위기, 정돈된 좌석 배치까지 혼자 방문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혼밥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다. 시끄럽지 않아서 음식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천천히 식사 즐기기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는 4인석 6인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깔끔하고 너무 좋아보였다. 특히 한쪽 벽면에 가득 붙어 있는 유명인들 사인이 눈에 들어왔는데, 괜히 맛집에 온 기분이 더 실감났다.
일품 광화문점 메뉴와 주문한 것
일품 메뉴

일품 메뉴로는 대표적으로 카이센동, 프리미엄카이센동, 제철방어동, 혼마구로 쯔케동, 연어사케동, 특사시미동, 우나기동, 일품동, 우니도로동, 아부리동, 치킨가라아게동 그리고 초밥메뉴까지 정말 다양하게 많았다! 나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새우스시 3종 그리고 사시미 모리아와세를 주문하게 되었다.


먼저 나오는 장국·차완무시·백묵은지
본격적으로 메뉴가 나오기 전 장국 차완무시 그리고 백묵은지가 나온다. 장국과 차완무시로 입안을 정리하고 따끈한 우동국물로 속을 데펴주니 너무 좋았다.

사시미 모리아와세, 전복·우니·광어·참치뱃살 한 접시
먼저 주문한 사시미 모리와세는 전복, 참치, 광어 등 다양한 종류의 사시미가 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 나와서 보는 것부터 만족스러웠다.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회가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느껴졌다.


우니
먼저 우니는 한입 먹자마자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듯한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면서 은은하게 달큰한 맛이 올라와서, 짭조름한 사시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비린 맛이 강하지 않고 크리미해서 우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한 맛이었다.


광어와 참치뱃살
광어는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이 잘 느껴지는 사시미였다. 씹을수록 담백하면서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고, 자극적이지 않아 깔끔하게 먹기 좋았다. 특히 광어 특유의 탄탄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간장이나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 풍미가 더욱 잘 느껴졌다. 참치뱃살은 광어와는 확실히 다른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었다.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풀리는 듯하면서 참치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졌고, 뱃살답게 은은한 지방감이 더해져 풍부한 맛이 났다. 담백한 광어를 먼저 먹고 참치뱃살을 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욱 잘 느껴졌다.

광어를 김에 싸서
이번에는 광어를 김에 싸서 먹어봤다. 쫀득하고 탱글한 광어에 바삭하게 구워진 김을 함께 먹으니 식감부터 색다르게 느껴졌다. 광어의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에 김의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더해지니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다. 그냥 사시미로 먹을 때보다 김의 향이 더해져 풍미가 한층 풍성해졌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다.

새우스시 3종, 세 가지 스타일 비교
다음으로는 새우스시 3종을 주문했다. 한 번에 세 가지 스타일의 새우초밥을 맛볼 수 있어서 종류별로 비교해 먹는 재미가 있었다.

먼저 단새우 초밥은 이름 그대로 새우 자체에서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다. 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고, 씹을수록 새우의 달큰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졌다. 초밥의 밥과도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깔끔하게 먹기 좋았다.


김에 말아 나온 단새우 초밥은 단새우의 부드럽고 달큰한 맛에 김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향이 더해져 색다른 맛이었다. 김이 새우의 은은한 단맛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줘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단새우 초밥과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한입에 먹으니 김 향과 새우의 풍미가 같이 퍼져서 조합이 꽤 잘 어울렸다. 마지막 새우초밥은 탱글탱글한 새우의 식감이 가장 먼저 느껴졌고,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이라 앞의 단새우와 비교해서 먹기 좋았다. 새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초밥의 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었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일품 광화문은 사시미부터 초밥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다. 특히 사시미 모리와세는 우니, 광어, 참치뱃살을 비롯해 전복과 다양한 회가 푸짐하게 나와 여러 가지 맛과 식감을 골고루 맛볼 수 있었다. 새우스시 3종도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 메뉴 하나하나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광화문에서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시미와 스시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광화문 일품 너무 추천한다!
-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19 지하2층 223호 일품 광화문점
- 영업시간: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