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닭한마리 대파사리 추가한 야채 육수 점심, 순희네빈대떡 동대문본점

한 줄 요약

순희네빈대떡 닭한마리 동대문본점은 종로5가역과 동대문역 사이 닭한마리골목에 있는 1·2층 대형 닭한마리집입니다. 닭한마리 33,000원에 고기녹두빈대떡을 곁들이고 대파사리와 칼국수사리를 각 2,000원에 추가해 먹었는데, 배추·버섯·당근 등 야채가 많이 들어가 국물이 끝까지 달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과 닭한마리를 한자리에서 먹고 싶은 단체·가족 모임에 맞는 집입니다.

칼국수사리로 마무리한 닭한마리 국물

확인된 핵심 정보

닭한마리
33,000원
닭반마리 추가
17,000원
육회탕탕이
38,000원
낙지탕탕이
17,000원
육회
23,000원
육회비빔밥
12,000원
고기녹두빈대떡
12,000원
해물녹두빈대떡
12,000원
고기완자 2장
8,000원
사리
대파사리·칼국수사리 각 2,000원
매장
1~2층, 테이블 많고 좌석 간 여유 있음
위치
종로5가역과 동대문역 사이 닭한마리골목

2026. 9. 21. 방문자 기준

단체로 가기 좋은, 동대문 닭한마리 점심 맛집 순희네빈대떡 닭한마리 동대문본점.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말고 닭한마리도 있는 거 아셨나요? 빈대떡의 대명사 순희네의 사업확장..! 순희네빈대떡과 닭한마리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순희네닭한마리 위치와 매장 규모

동대문 닭한마리골목 순희네빈대떡 닭한마리 동대문본점 외관
닭한마리골목 거리와 순희네닭한마리 간판

동대문 닭한마리골목은 종로5가역이랑 동대문역 사이에 있습니다. 순희네닭한마리도 그 골목에 있구요. 대학로에서 연극 보고 닭한마리골목으로 찬찬히 걸어갔는데 금방 도착했어요.

순희네닭한마리는 2층까지 있고 매장이 엄~청 넓었습니다. 테이블도 많고 좌석 간 여유가 있어서 단체모임이나 가족모임으로 가기 좋겠습니다.

테이블이 넉넉한 순희네닭한마리 매장 내부
2층까지 이어지는 넓은 좌석 공간

순희네닭한마리 메뉴와 가격

순희네닭한마리 메뉴판
빈대떡과 육회 메뉴가 적힌 메뉴판
  • 닭한마리 33,000원
  • 닭반마리추가 17,000원
  • 육회탕탕이 38,000원
  • 낙지탕탕이 17,000원
  • 육회 23,000원
  • 육회비빔밥 12,000원
  • 고기녹두빈대떡 12,000원
  • 해물녹두빈대떡 12,000원
  • 고기완자 2장 8,000원

저희는 고기빈대떡과 닭한마리를 주문하고 대파사리와 칼국수사리를 추가했어요. 사리는 각각 2,000원입니다.

소스 만들기부터 대파사리까지

테이블에 놓인 겨자 간장 양념장 소스 재료
직접 만든 닭한마리 소스 한 그릇

닭한마리의 영원한 짝꿍, 자체제작 소스부터 만들어줍니다. 자리에 준비된 겨자, 간장, 양념장을 넣고 다진마늘을 기호에 맞게 추가합니다.

양념장 2숟갈 간장 3바퀴 겨자 쪼로록, 저는 항상 끓인 국물도 두어 숟갈 넣어주는데 요렇게 하면 입에 착착 감기는 소스가 완성되어요.

배추와 버섯이 가득 담긴 닭한마리 냄비

닭한마리가 준비되었습니다. 푸짐하죠? 순희네닭한마리의 특징은 이렇게 국물에 버섯과 배추, 당근 등 야채가 다양하게 들었다는 점입니다. 버섯도 새송이랑 표고 두 종류였어요. 이런 육수에 배추를 오래 끓이면 맛있다는 거 다들 아실 텐데, 배추를 보고 국물 맛이 기대가 되었답니다.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이 보이는 닭한마리 육수
끓기 시작한 닭한마리 냄비 클로즈업

대파사리도 추가해서 본격적으로 끓여줍니다. 포슬포슬한 감자도 당연히 들어있고 떡도 넉넉히 들어있었어요.

대파사리를 올린 닭한마리 냄비
감자와 떡이 들어간 닭한마리 국물

고기녹두빈대떡과 양파절임

닭한마리가 끓을 동안 빈대떡으로 허기를 달래주면 됩니다. 빈대떡을 주문하면 양파절임도 같이 내어주시는데 양파절임이랑 닭한마리랑도 잘 어울리더군요? 특히 국수 먹을 때 궁합이 좋았어요.

고기녹두빈대떡과 함께 나온 양파절임

국물맛 중간점검을 한번 해주고, 살짝 뭔가 부족한 거 같아서 다진마늘을 크게 한 스푼 추가했습니다.

다진마늘을 추가한 닭한마리 국물
푹 끓은 닭고기와 야채
익은 닭고기를 건져 올린 모습

국물도 잘 우러나고 고기도 잘 익었어요. 닭 사이즈도 작은 편은 아니었고 살이 퍽퍽하지도 않았습니다.

소스에 찍은 닭다리살 한 점
소스에 비벼 먹는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소스에 비벼먹어야 제맛..

닭고기와 떡을 덜어 담은 접시
육수를 보충해 끓이는 닭한마리 냄비

마무리는 칼국수사리

고기를 다 먹어갈 때쯤 육수를 더 넣어주고 국룰 국수사리로 마무리합니다. 흐들흐들한 배추 보이시나요- 국물이 끓을수록 채수가 우러나서 감칠맛도 어마어마했습니다. 막판에는 국물이 아주 달달해졌어요.

순희네닭한마리 총평

칼국수사리로 마무리한 닭한마리 국물

닭육수 자체로도 이미 감칠맛 대장인데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다 보니 단맛과 감칠맛이 더해져서 계속 떠먹게 되는 국물 맛이었어요. 주변의 다른 가게들과 차별점을 두기 위한 순희네의 아이디어 같습니다. 결국 이날도 또 과식을 하고 말았네요.

위치

순희네빈대떡 닭한마리 동대문본점Sunhuine Bindaetteok Dak Hanmari Dongdaemun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20 1,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