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밥집 둘이서 히레·로스카츠 비교, 들기름소바 곁들인 양재카츠
한 줄 요약
양재카츠는 서울 서초구 논현로31길, 양재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양재천과도 가까운 카츠 전문점이다. 둘이 방문해 히레카츠 14,000원, 로스카츠 13,000원, 들기름소바 9,500원을 주문해 나눠 먹었고 히레는 담백하고 부드럽게, 로스는 고소하고 진하게 느껴져 차이가 뚜렷했다. 돈까스 두 종류에 들기름소바를 곁들이면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논현로31길 5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주차
- 가게 앞 3대 가능
- 히레카츠
- 14,000원
- 로스카츠
- 13,000원
- 들기름소바
- 9,500원
- 메뉴 구성
- 카츠와 소바를 묶은 세트 메뉴 다양
2026. 9. 24. 방문자 기준

히레·로스카츠에 고소한 들기름소바까지 맛있는 양재천 카츠 맛집.
양재카츠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주소: 서울 서초구 논현로31길 56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 주차: 가게 앞 3대 가능
양재천 근처에서 돈까스집을 찾다가

양재천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양재카츠입니다.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놀랐어요. 이미 양재동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지 식사시간이 되니 매장 안에 손님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양재천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만한 곳이겠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돈까스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소바 종류도 함께 있어서 취향에 따라 조합해서 먹기 좋았어요.
양재역에서 걸어가는 깔끔한 카츠 전문점
양재카츠는 양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양재천과도 가까운 편이라 식사 전후로 산책하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손님이 꽤 많았는데요. 테이블이 하나둘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인기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복잡하거나 지저분한 느낌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처음 방문했는데도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제가 확인했을 때는 매장 앞에 차량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둘이서 주문한 메뉴 세 가지
이날은 둘이 방문해서 메뉴를 나눠 먹었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히레카츠 14,000원, 로스카츠 13,000원, 들기름소바 9,500원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돈까스 종류를 하나만 주문할까 하다가 히레와 로스는 맛이 꽤 다르기도 하고 궁금했던 들기름소바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메뉴 구성에는 돈까스와 소바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히레카츠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쪽
먼저 제가 기대했던 히레카츠부터 먹어봤습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는데 안쪽 고기는 촉촉한 느낌이 살아 있어서 튀김옷과 고기의 식감 차이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소스에 푹 찍어 먹는 것도 맛있지만 소금이나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 고기 자체의 담백한 맛이 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기름진 돈까스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히레카츠가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양재역 맛집 돈까스를 검색하면서 부드러운 안심 돈까스를 찾고 계셨다면 히레카츠부터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로스카츠는 고소한 맛이 살아 있는 쪽
로스카츠는 히레와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어요. 등심 부위답게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이 더 느껴지고 적당한 지방감 덕분에 한입 먹었을 때 조금 더 진하고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느끼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고기가 잘 어울렸고 돈까스 특유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로스카츠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히레와 로스를 같이 주문해서 번갈아 먹어보는 게 좋았어요. 처음에는 비슷한 돈까스겠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비교해서 먹어보니 고기의 식감이나 풍미가 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다면 저처럼 아예 각각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의외로 기억에 남았던 들기름소바
그리고 이날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메뉴가 바로 들기름소바였어요. 돈까스만 계속 먹다 보면 아무래도 튀김 때문에 입안이 조금 무거워질 수 있는데 들기름소바를 중간중간 같이 먹으니 전체적인 식사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메밀면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들기름 향이 더해져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먹기 좋았어요. 들기름 특유의 고소함이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면에 소스가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이라 돈까스와 함께 먹었을 때 조합도 굿~


양재카츠에는 들기름소바 단품뿐 아니라 들기름소바와 히레카츠, 로스카츠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도 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조합으로 먹어봐도 좋겠다 싶었어요.
돈까스와 소바 조합, 이래서 같이 파는구나
이날 세 가지 메뉴를 함께 놓고 먹으니 왜 돈까스와 소바를 같이 판매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히레카츠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쪽이라 들기름소바의 고소함과 잘 어울렸고, 로스카츠는 고기 자체의 풍미가 있어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가지 메뉴만 먹는 것보다 두 종류의 카츠와 소바를 나눠 먹으니 각각의 차이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양재카츠에는 로스카츠와 메밀소바, 들기름소바와 히레카츠 등 여러 조합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이 방문한다면 저희처럼 카츠 종류를 다르게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아요.

양재천 맛집 찾는다면 기억해둘 곳
양재카츠는 깔끔한 매장에서 제대로 된 카츠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손님이 많은 편이라 식사시간에는 인기 있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차량을 이용한다면 매장 앞에 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고요. 무엇보다 히레카츠와 로스카츠를 각각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고 들기름소바까지 함께 주문할 수 있어서 메뉴 선택의 폭도 괜찮았습니다. 양재천 주변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돈까스가 먹고 싶어진 날이라면 양재카츠도 후보에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양재천 맛집을 찾으면서 돈까스와 소바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셨다면 메뉴 구성을 참고해보세요.
저희처럼 히레카츠와 로스카츠를 하나씩 주문하고 들기름소바까지 곁들이면 두 사람이 다양한 맛을 나눠 먹기 좋습니다. 양재역 근처에서 돈까스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양재역 맛집 돈까스 검색으로 찾아볼 만한 곳이고, 양재천 산책 전후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동선상 함께 묶어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이번에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히레카츠와 고소한 로스카츠의 차이가 특히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들기름소바를 곁들이니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매장에서 맛있는 카츠를 먹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