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돈까스 로스·히레카츠 세트에 수제카레 찍먹, 양재카츠
한 줄 요약
양재카츠는 양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양재천 카페거리 뒤편에 있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오후 5시 브레이크타임 직후 방문해 로스+히레카츠 세트와 치즈카츠에 사이드 수제카레를 곁들였는데, 로스카츠 잡내 걱정 없이 살코기와 비계 비율이 알맞았고 카레에 찍어 먹으니 전혀 다른 음식 같았습니다. 나무 식판 한상차림으로 나와 혼밥·데이트·가족 모임 모두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위치
- 양재역 8번 출구 도보 10분, 양재천 카페거리·블랙야크 본사 뒷편
- 주차
- 매장 앞 최대 2~3대, 만차 시 인근 공영주차장
- 주문 메뉴
- 로스+히레카츠 세트, 치즈카츠, 사이드 수제카레
- 조리 시간
- 주문 후 약 10~15분
2026. 9. 19. 방문자 기준
오늘은 양재역과 양재천 카페거리 근처에 위치한 정갈하고 맛있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 '양재카츠'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양재카츠 위치와 주차, 브레이크타임
양재카츠는 양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양재천 카페거리 및 블랙야크 본사 뒷편에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11:00-21:00이고 라스트오더는 20: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 ⏰️ 운영시간 :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 위치 : 양재역 8번 출구 도보 10분, 양재천 카페거리 및 블랙야크 본사 뒷편
-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최대 2~3대, 만차 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오후 5시 방문,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저희는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요. 다행히 다소 이른 저녁 시간대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아늑하고 따뜻한 우드톤 분위기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소소하게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참 좋고, 가족 모임이나 혼밥을 하러 오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주문 메뉴와 한상차림 구성
저희는 이번에 로스+히레카츠 세트와 치즈카츠, 그리고 사이드로 수제카레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주문 후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 식판 위에 정갈하게 세팅된 1인 한상차림으로 음식을 내어주셨습니다!


플레이팅부터가 정말 먹음직스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나무 식판 위에는 메인 돈카츠와 함께 구수한 장국, 고소한 참깨 드레싱이 올려진 샐러드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무/고추절임이 나왔고, 밥 위에는 고소한 후리가케가 솔솔 뿌려져 있어서 센스가 느껴지더라고요. 소스류도 알차게 돈카츠 소스, 소금, 생와사비, 그리고 레몬 조각까지 깔끔하게 함께 나왔습니다.

로스+히레카츠 세트, 잡내 걱정은 없었을까
먼저 제가 기대했던 로스+히레카츠 세트는 등심 한 덩이와 안심 두 조각으로 구성되어 나왔는데요. 저는 원래 담백하고 식감 있는 로스카츠를 가장 좋아해서 등심 비중이 높은 이 세트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방문 전에 다른 후기에서 로스카츠 힘줄 부분에서 잡내가 난다는 글을 봐서 조금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 잡내는커녕 정말 고소하고 고기 본연의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어떤 곳은 비계 비율이 너무 많아 느끼하기도 한데, 양재카츠는 살코기와 비계의 비율이 너무 알맞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나온 히레카츠는 진짜 씹지 않고 삼켜도 될 정도로 극상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더라고요! 히레카츠 위에 함께 제공된 레몬을 톡톡 뿌려 먹으니 상큼함이 더해져서 느끼함이 싹 가시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돈카츠 튀김 옷 자체도 끝까지 눅눅해지지 않고 다 먹을 때까지 겉바속촉 바삭함이 유지되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치즈카츠는 식은 뒤에도 괜찮았나
다음으로 비주얼 폭발이었던 치즈카츠는 고소한 치즈가 정말 한가득 흘러넘칠 듯 들어있었어요. 치즈 양이 워낙 푸짐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보통 치즈카츠는 먹다 보면 치즈가 굳으면서 물리거나 느끼해지기 쉬운데요. 양재카츠의 치즈카츠는 식은 후에도 치즈 특유의 고소함이 유지되고 느끼하지 않아서 마지막 조각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이드 수제카레 찍먹 조합
사이드로 추가한 수제카레도 깊고 진한 카레 향이 돈카츠 및 밥과 환상적으로 어울려서 꼭 추가해 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고기 건더기가 정말 아낌없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놀랐는데 돈카츠를 찍먹하면 마치 새로운 음식을 먹는듯해서 너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ㅎㅎㅎ



전체적으로 와사비, 소금, 특제 소스, 상큼한 절임 반찬까지 구성이 다채로워서 튀김 메뉴임에도 끝까지 느낄 겨를 없이 싹 비웠답니다.


양재역이나 양재천 근처에서 실패 없는 완벽한 일식 돈카츠 맛집을 찾으신다면 '양재카츠'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