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이자카야 광어소금김밥에 미즈타키, 2인 데이트 이토
한 줄 요약
이토는 건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지하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둘이 방문해 광어소금김밥 30,000원과 미즈타키 26,000원에 생면, 마지막엔 마늘바게트까지 곁들였습니다. 시끌벅적한 건대 술집과 달리 고즈넉해서 데이트나 소개팅 자리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3길 22 지하1층 (건대입구역 도보 5분 이내)
- 영업시간
- 17:00 - 다음 날 01:00, 00:00 라스트오더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광어소금김밥
- 30,000원
- 모듬사시미 (21p)
- 39,000원
- 단새우사시미
- 23,000원
- 나베
- 밀푀유나베·미즈타키·스끼야끼 각 26,000원
- 좌석
- 혼술 가능한 바, 4인 테이블, 프라이빗한 넓은 공간
- 이용 조건
- 노키즈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콜키지 무료, 주차 불가
2026. 9. 17. 방문자 기준


건대입구역에서 5분, 지하에 있는 이자카야 이토
건대입구역에서 5분 이내로 빠르게 술집에 도착할 수 있는 이곳! 이토 이자카야에 방문했는데요. 매장은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에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내려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즈넉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번잡하고 시끌벅적한 건대 술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오히려 좋더라고요.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식사하기 좋았고, 테이블 간 분위기도 편안해서 소개팅 장소, 데이트 장소로 추천드려요!

이토 영업시간과 이용 정보
-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3길 22 지하1층
- 영업시간: 17:00 - 다음 날 01:00 (00:00 라스트오더)
-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
- 노키즈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콜키지 가능 (무료)
- 주차 불가

혼술할 수 있는 바도 있어요!

4인 테이블, 넓직한 공간까지 프라이빗하게

이토 메뉴와 가격, 2인이 주문한 조합
이토의 숙성사시미는 모듬사시미(21p) 39,000원, 단새우사시미 23,000원, 광어소금김밥 30,000원이고 나베는 밀푀유나베·미즈타키·스끼야끼가 각 26,000원이에요. 이날 저희는 데이트겸 식사겸! 둘이 방문해서 광어소금김밥과 미즈타키를 주문했어요.

광어소금김밥 30,000원, 비주얼부터 색다른 안주
먼저 기대했던 광어소금김밥부터 먹어봤는데요. 비주얼부터 색다른 메뉴라 눈길이 가더라고요.
무조건 광어소금김밥 추천이오. 광어를 정성스럽게 손질한 모습부터 정갈하게 플레이팅된 모습까지 술 안주로 너무 완벽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광어의 담백한 맛과 은은한 소금 간이 잘 어우러지고, 김밥처럼 한입에 먹기 편하더라구요. 딱! 테이블에 음식 올려놓는 순간 고소하고 짭쪼롬한 김 냄새가 퍼지는데 진짜 향도 좋고, 제일 먼저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깨까지 팍팍! 뿌려주셨음.

숙성 광어의 식감
숙성된 광어는 갓 썰어낸 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잖아요. 살이 한층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고, 씹을수록 담백한 맛과 감칠맛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회 자체의 맛을 즐기기 좋았어요.

술 한 잔 마시면서 광어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진짜 천천히 음식을 즐겨줬다죠.

광어에 과한 양념을 더하기보다는 소금으로 맛을 살린 느낌이라 풍미 그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준비된 초장에도 찍어 먹어보고~ 묵은지에 함께 싸먹어 보고~ 아주 다채롭게 한 상 차림 술 안주로 즐겨줬네요.


평일 저녁 이토, 데이트하기 좋았던 이유
분위기도 좋고~ 데이트하기 너무 좋쟈나!
저희가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요. 오시는 분들마다 다 커플이나 남녀 2인으로 오시더라구요. 역시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구나 싶었죠.

미즈타키 26,000원에 생면 추가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나베 생각이 났던 찰나! 깔끔하게 이국적으로 즐길 수 있는 미즈타키! 국물 자체가 엄청 담백해요. 닭고기 메인으로 들어가있고, 여기에 채소와 버섯 등 여러 재료들이 함께 전골처럼 끓여지기 때문에 담백한 육수의 맛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어요.




따뜻한 국물 덕분에 속도 편안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광어 소금 김밥과 곁들여 먹기 딱 좋은 조합이었네요. 생면도 추가했어요.



마지막 입가심은 마늘바게트
마지막 입가심으로 주문한 마늘바게트도 은근히 잘 어울렸어요. 이때 배가 너무 불러서 간단한 술안주를 찾던 중에 바삭한 바게트에 고소하고 달큰한 마늘 향이 딱이겠더라구요.
역시나 겉바속촉으로 바삭! 구워진 바게트가 과자를 먹는 듯한 느낌으로 부담없이 남은 술 싹~ 비워주는 안주가 됐네요.

맛있는 안주를 천천히 즐기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이자카야였습니다. 💛 데이트코스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