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고기집 기름 가림막 불판 삼겹살 목살 단품, 상구네 구의강변점
한 줄 요약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강변역·구의동 쪽에서 국내산 1+ 암퇘지를 솥뚜껑 불판에 구워주는 고깃집이다. 퇴근길에 둘이 들러 삼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 후식 냉면을 단품으로 주문했고 쌈채소 셀프바는 무한으로 이용했다. 불판을 둘러싼 원형 기름 가림막과 직원 그릴링 서비스 덕에 옷 걱정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던 가성비 고깃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4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2:15)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6:30 (주말 없음)
- 주차
- 매장 뒤편 전용 주차 공간 (방문 전 유선 확인 추천)
- 주문 메뉴
- 솥뚜껑삼겹살 2인분 + 목살 1인분 + 후식 냉면 1개 (2인)
- 점심 메뉴
- 김치찜·고추장 제육 정식·간장 제육 정식·찌개 정식 1만원, 얼큰 미나리 칼국수
- 특이사항
- 국내산 1+ 암퇘지, 신선 채소 무한 셀프바, 직원 그릴링 서비스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하면 삼겹살 한 번 배부르게 먹기도 솔직히 손이 떨리잖아요. 고기 질이 좋으면 가격이 사악하고, 저렴하다 싶으면 잡내가 나거나 쌈채소 인심이 야박해서 아쉬웠던 종종 있었는데요.

퇴근길 든든한 단백질 보충하려고 들렀다가 고기 퀄리티와 무한 야채 셀프바에 반하고 온 구의동 고깃집이 있습니다. 국내산 1+ 암퇘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 리뷰해볼게요! ✨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위치: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44 1층
- ⏰ 영업시간: 매일 11:30 ~ 23:00 (라스트오더 22:15)
-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 ~ 16:30 (주말 브레이크타임 없음)
- 🚗 주차 여부: 매장 뒤편 전용 주차 공간 구비 (방문 전 유선 확인 추천)
- 💡 특이사항: 국내산 1+ 암퇘지 취급, 신선 채소 무한 셀프바, 그릴링 서비스


기름 튈 걱정 없는 원형 가림막 불판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의 불판에는 커다란 솥뚜껑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싼 원형 기름 가림막이 달려 있습니다. 덕분에 아끼는 옷에 기름 튈 걱정 없이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쾌적하게 깔끔하더라구요. 고깃집 특유의 미끌거리는 바닥이 아니라 좋았어요.


감탄했던 디테일은 바로 커다란 솥뚜껑 불판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는 원형 기름 가림막이었어요. 아끼는 옷에 기름이나 양념 튈까 봐 앞치마 둘러도 늘 신경 쓰이는데, 이 가림막 덕분에 기름 튐 걱정 제로 상태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사소하지만 손님 입장을 제대로 배려한 포인트라 만족도가 확 올라갔어요. 👍
상구네 구의강변점 메뉴와 1만원 점심 정식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점심에 1만원짜리 정식 메뉴를 운영합니다. 세트로만 주문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단품 주문도 가능해서 인원수에 맞춰 고르기 편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점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얼큰 미나리 칼국수를 즐길 수 있구요. 만원에 김치찜 고추장 제육 정식 간장 제육 정식 찌개 정식이라니 저렴한 점심을 즐기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판 세트구성도 있었는데 꼭 최초 세트에서 안 골라도 되고 그냥 단품으로 주문 해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주문한 거는 2인이서 삼겹살 이인분에 목살 일인분 후식 냉면 하나 주문했구요. 결론적으로 남기지 않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냉면 계란찜 찌개 볶음밥 등의 사이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쌈채소 셀프바는 어떤 채소가 있나
상구네 구의강변점의 쌈채소 코너는 자유롭게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추, 깻잎, 알배추에 단호박 슬라이스, 팽이버섯, 가지, 아삭이고추까지 채워져 있었어요.

이곳의 킬링 포인트는 단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쌈채소 코너예요. 요즘 채솟값이 금값이라 깻잎 몇 장 더 달라고 하기 눈치 보이는 곳도 많은데, 여긴 사장님이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오시나 싶을 정도로 컨디션이 독보적이었습니다.
상추, 깻잎, 아삭한 알배추는 기본이고요. 구워 먹기 좋은 단호박 슬라이스, 팽이버섯, 가지, 아삭이고추까지 종류가 화려하게 채워져 있어요. 시들한 구석 하나 없이 채소 본연의 단맛과 수분감이 꽉 차 있어서 고기 먹기 전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거든요. 🥬

저는 다이어트를 하니까 ^^. 채소를 많이 가져다 먹었어요.
삼겹살 2인분·목살 1인분, 직원이 구워주는 솥뚜껑
주문은 시그니처인 솥뚜껑삼겹살 2인분과 목살 1인분.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직원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가 있습니다.

저희는 시그니처인 솥뚜껑삼겹살 2인분에 담백한 목살 1인분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선홍빛 육색에 촘촘하게 박힌 마블링을 보자마자 아 여긴 찐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게다가 그릴링 스킬이 훌륭한 직원분들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정성껏 구워주십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알맞게 익혀주셔서 일행과 편하게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잘 달궈진 무쇠 솥뚜껑 위에서 돼지기름을 머금으며 함께 구워지는 단호박, 가지, 팽이버섯의 풍미는 말해 뭐해여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으로 꽉 찬 삼겹살 한 점에 신선한 쌈배추를 곁들이니 느끼할 틈 없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탄수화물이 빠질 수 없죠. 고민 없이 후식 냉면을 추가 주문했는데요. 미니 사이즈라고 얕볼 수 없을 만큼 면발이 쫄깃하고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가 아주 시원했어요.
총평: 재방문 의사 200%, 웨이팅 피하려면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피크 타임에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요. 평일 저녁 6시 30분 이전이나 주말 이른 저녁 방문을 권합니다.


장점: 고기 질 대비 믿기지 않는 가성비, 눈치 안 보고 즐기는 최상급 신선 채소, 친절한 그릴링 서비스와 기름 가림막의 쾌적함.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평일 저녁 6시 30분 이전이나 주말 이른 저녁 방문을 권장합니다!
요즘처럼 지갑 얇아지는 시기에 이렇게 질 좋은 고기와 풍성한 야채를 아낌없이 내어주는 곳은 정말 귀하다고 생각해요. 강변역이나 구의동 쪽에서 실패 없는 저녁 모임, 회식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상구네 구의강변점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