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이자카야 7시 웨이팅 광어에 육회 싸먹기, 수산 사당본점
수산 사당본점은 서울 사당역 인근에 있는 사시미 중심 이자카야입니다. 친구들과 2차로 저녁 7시쯤 찾아 웨이팅 끝에 지하 1층 별관에서 광반육회(38,000원)와 안키모마끼(21,000원)를 먹었는데, 엔가와가 함께 나온 숙성 광어와 육회를 싸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수산 사당본점은 신선한 회와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사당에서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과천 빈 접시 · 38 개의 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식당, 바,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카페
수산 사당본점은 서울 사당역 인근에 있는 사시미 중심 이자카야입니다. 친구들과 2차로 저녁 7시쯤 찾아 웨이팅 끝에 지하 1층 별관에서 광반육회(38,000원)와 안키모마끼(21,000원)를 먹었는데, 엔가와가 함께 나온 숙성 광어와 육회를 싸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수산 사당본점은 신선한 회와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사당에서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쭈박사 마곡점은 9호선 양천향교역 8번 출구 근처 대방디엠시티 2차 1층에 있는 쭈꾸미·쭈삼겹 전문점입니다. 저녁 6시쯤 방문해 쭈삼겹 2인, 게살 계란찜, 셀프 주먹밥, 날치알, 주류 1병이 포함된 주류세트(38,000원)를 보통맛으로 먹었고, 직원이 직접 볶아줘서 편했으며 맛있어서 쭈삼 1인분(14,000원)을 추가했습니다. 가성비와 맛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하고 싶은 양천향교역 쭈꾸미집입니다.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서울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칼국수·한식 안주 전문점입니다. 금요일 저녁 친구 4명이 막걸리한상세트(수육보쌈 중·소라부추무침·모듬전, 69,000원)에 칼국수와 장칼국수를 더해 먹었고, 소주 5,000원에 콜키지 무료라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식사와 술안주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은 교대 회식·모임 장소입니다.
참돼짓간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에서 녹차와 강황을 먹여 키운 보성녹돈을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삼겹살집입니다. 금요일 밤 9시쯤 방문해 참삼겹살 2인분과 꽃목살 1인분을 소맥과 함께 먹었고, 감자쌈과 지리산 칡 물냉면, 볶음밥까지 직원이 챙겨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먹었습니다. 고기 퀄리티와 구워주는 서비스, 감자쌈까지 만족도가 높은 발산역 고깃집입니다.
일품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마곡·발산 일대의 카이센동 전문 일식집이다. 2명이 닷찌석에서 프리미엄 카이센동(37,000원)과 (특)사시미동(39,000원)을 나눠 먹고, 북해도 관자크림 고로케까지 추가로 주문했다. 단품 하나만 시켜도 계란찜·냉우동·가라아게·망고푸딩까지 코스처럼 나와 가성비가 좋은 카이센동 집이라는 결론이다.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서울 관악구 봉천로에 있는 코다리조림 전문점으로, 장승배기 본점을 10년 가까이 다닌 단골이 두 곳을 비교하려고 찾았습니다.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본점보다 코다리조림 소자가 3,000원 저렴하고, 숭늉과 공기밥 1,000원으로 즐기는 셀프 비빔밥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양념 맛은 본점과 똑같이 맛있고, 아쉬운 점은 코다리 한 마리 추가 메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광선집 까치산 본점은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근처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고깃집이다. 꼬들살·보들살·제주 오겹살 720g으로 구성된 2~3인용 우정세트를 직원이 구워 주고, 사이드로 명란쪽파밥을 곁들여 먹었다. 저녁 웨이팅과 전용 주차장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여러 부위를 편하게 맛보고 싶다면 기다릴 만한 집이다.
장흥집 상암점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 상암동 먹자골목에 있는 레트로 콘셉트의 냉동삼겹살·차돌 고깃집입니다. 투뿔 차돌, 미나리육회, 급냉삼겹살, 급냉목살을 차례로 먹고 남은 육회로 육회비빔밥까지 만들어 먹었는데, 차돌을 미나리육회에 말아 육장소스에 찍어 먹는 장흥집 시그니처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청도미나리 향이 고기 맛을 살려주는 상암동 회식·2차 고깃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야키토리쇼몽 마포역점은 마포역 3번 출구 근처 도화길에 있는 야키토리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다찌석에 앉아 9꼬치 오마카세(36,800원)와 파스타면으로 만든 클래식 야끼소바(22,000원)를 소주와 함께 먹었고, 츠쿠네와 닭 안창살을 베스트로 꼽았습니다. 숯불 앞 다찌석에서 특수부위 꼬치를 즐기며 데이트나 친구와 한잔하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핏제리아오 합정역점은 서울 합정역 근처에 있는 나폴리 화덕피자 전문점이다. 친구와 둘이 일요일 이른 저녁에 1인 1판 하려고 갔다가 연어피자, 콰트로 풍기, 마르게리따 부팔라까지 세 판을 먹었고, 신선한 재료와 72시간 숙성 도우가 인상적이었다. 제대로 된 나폴리 화덕피자를 찾는다면 핏제리아오 합정역점을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하다.
타케로스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엠지타워 2층에 있는 타코·파히타 전문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평일 저녁 친구와 시그니처 커플 세트(2인, 56,000원)에 소주와 라임생맥주, 오렌지에이드를 곁들였고, 6가지 소스 리필과 바삭한 피쉬·치킨타코가 만족스러웠다. 타코집에서 소주까지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타케로스 마곡점만의 매력이었다.
청화원은 신촌역 3번 출구 근처 명물길에 있는 대만우육면·홍콩식 딤섬 중식당이다. 세 번째 방문인 토요일 점심에 친구와 우육도삭면, 수정달만두, 크림새우, 빙홍차를 주문했고, 새우 두 마리가 통째로 든 수정달만두와 꼬리까지 맛있는 크림새우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향신료를 잘 못 먹는 친구도 다 잘 먹은, 재방문할 만한 신촌 중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