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술집 숙성회 소자 세트에 연어 도미 밀치, 리고수산
한 줄 요약
리고수산은 부산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숙성회 전문 술집이다. 숙성회 소자 세트를 주문해 연어·도미·밀치 세 가지를 맛보고 생새우를 추가했는데, 스끼다시만 8가지가 깔려 소주 안주로 넉넉했다. 전포에서 회를 메인 안주로 천천히 술 한잔하고 싶은 날 어울리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16번길 13 (전포역 8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일–목 17:00–01:00 / 금·토 17:00–02:00
- 주차
- 근처 공영/유료 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숙성회 소자 세트, 생새우 추가
- 이날 나온 회
- 연어 / 도미 / 밀치
- 스끼다시
- 오징어, 고구마튀김, 콘치즈, 냉우동, 떡볶이, 쏘야, 캘리포니아롤 등 8가지
2026. 9. 27.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전포에서 회에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리고수산에 다녀왔어요. 전포에는 워낙 분위기 좋은 술집이 많지만, 이날은 가볍게 술도 한잔하면서 신선한 회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회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스러웠던 곳! 그럼 자세한 후기 시작할게요 ㅎㅎ
리고수산 위치·영업시간·주차
리고수산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16번길 13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7:00 - 01:00, 금요일과 토요일은 17:00 - 02:00이고, 주차는 근처 공영/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매장 분위기

리고수산은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전포 골목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찾을 수 있어서 접근하기도 편한 편이었어요.

생새우가 새로 나왔더라구요 ㅎㅎ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너무 시끌벅적한 느낌보다는 친구나 연인끼리 앉아서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였답니다.

전포에는 감성적인 술집이 정말 많지만, 이렇게 숙성회를 메인으로 하는 곳은 또 색다르더라고요. 그래서 회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전포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리고수산 메뉴, 숙성회 소자 세트

이날 제가 주문한 건 숙성회 소자 세트였어요. 여러 가지 회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았는데요.

추가로 다양한 회도 주문 할 수 있고

스끼다시도 주문가능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스끼다시 8가지와 기본 안주 팝콘

기본 안주 팝콘 먹고 있으니

가져다 주시던 스끼다시 한상!!!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ㅎㅎ




오징어, 고구마튀김, 콘치즈, 냉우동, 떡볶이, 쏘야, 캘리포니아롤 등등 8가지의 댜앙하고 맛있는 안주들이 나와서 기다리는 동안 소주 먹기 좋아요 ㅎㅎ
연어·도미·밀치, 숙성회 맛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연어 / 도미 / 밀치 이렇게 나왔어요. 한 종류만 먹는 것보다 여러 생선을 조금씩 맛볼 수 있으니까 술안주로도 좋고, 각각 식감을 비교해가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리고수산은 매일 아침 부산의 활어를 공수해서 최적의 온도에서 숙성해 제공한다고 해요. 연어, 광어, 우럭, 밀치 등 다양한 생선을 계절과 상황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생선의 식감은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먼저 연어는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도미는 연어보다 담백한 느낌이라 깔끔하게 먹기 좋았고, 밀치는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세 가지가 조금씩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생새우 추가하니 테이블이 더 푸짐
그리고 숙성회만 먹고 끝내기 아쉬워서 생새우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ㅋㅋ 회 먹다가 새우까지 추가하니까 테이블이 더 푸짐해진 느낌!

생새우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숙성회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회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에 다른 해산물 메뉴를 곁들이니까 질리지도 않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렸답니다.
총평 — 전포에서 회 안주로 술 한잔하고 싶다면

전포에서 술집을 찾다 보면 삼겹살이나 전골, 이자카야 메뉴가 많은데요. 이날처럼 회가 먹고 싶은 날에는 리고수산처럼 숙성회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회를 메인 안주로 놓고 천천히 술 한잔하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리는 곳! 분위기도 아늑한 편이라 친구끼리 방문하기 좋고, 연인과 함께 가도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 저는 다음에는 겨울철 제철 메뉴인 대방어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