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횟집 통창 개방 야장 자리 생새우 6마리 모듬회 한상, 리고수산
한 줄 요약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전포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부산 전포동 횟집이자 술집입니다. 통창을 열어 야장 감성이 나는 자리에서 모듬회 생새우 한상을 주문해 참돔·방어·연어 숙성회와 껍질을 까서 나온 생새우 6마리, 스끼다시 한 쟁반을 먹었습니다. 생새우가 끝물인 시기라 품절되기 전에 가야 하고, 남은 새우 머리는 튀겨 달라고 하면 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6번길 13 1층, 전포역 8번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매일 17:00-다음 날 01:00 (00:00 라스트오더)
- 주차
-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
- 추천메뉴
- 활어숙성모듬회 생새우 한상
- 주문 메뉴
- 모듬회 생새우 한상 (참돔·방어·연어 + 생새우 6마리)
- 스끼다시
- 모자라면 추가 가능, 한두 가지 빼고 기본 제공
2026. 9. 23. 방문자 기준
전포역 8번출구 도보 5분, 리고수산 전포역본점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전포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전포 술집이자 횟집입니다. 생새우랑 숙성회 맛집을 찾던 중 모듬숙성회랑 생새우를 같이 파는 구성이 있고 비주얼도 너무 좋아 보여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생새우가 끝물을 달려가고 있기에 품절되기 전에 빨리 방문해야 합니다. 생새우가 끝나면 방어가 시작이라 사실 더 좋긴 해요 ㅋㅋㅋㅋ
매장 분위기 - 통창 개방한 전포 야장 자리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매장입니다. 통창을 개방까지 해놓으셔서 지금처럼 야장하기 좋은 날씨에는 야장 감성까지 챙겨갈 수 있는 전포 야장 맛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술집에서 메뉴만큼이나 중요한 게 화장실 컨디션인데 화장실 컨디션 최고.
리고수산 전포역본점 메뉴


지금 철인 전어회, 활새우상 한상이 있고 시그니처인 숙성 모듬회 한상이 있습니다. 두 개 다 먹고 싶을 땐 모듬회 생새우 한상 추천. 달마새우 요즘 핫하던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달마새우랑 연어 한상도 맛있겠습니다.


고등어봉초밥이랑 매운탕, 물회도 한잔하기 좋은 메뉴들입니다. 여기는 매일 아침에 부산에 신선한 활어들을 직접 공수해서 사용한다니까 해산물 메뉴들은 전부 다 맛있을 듯.


리고수산은 스끼다시가 진짜 많이 나오고 잘 나오는데 먹다가 모자라면 추가 가능한 스끼다시들. 여기서 한두 가지 빼고는 기본으로 나오는 스끼다시들입니다. 겨울철에는 대방어도 맛있게 잘한다니까 겨울철도 기대 중입니다. 오늘은 모듬회 생새우 한상으로 주문.
기본 안주 및 스끼다시(밑반찬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달달한 강냉이가 나왔습니다. 이게 기본 안주 느낌. 디저트로도 좋아요.

화려한 밑반찬들이 먼저 깔립니다. 한 번에 나오는데 엄청 커다란 쟁반에 가득 차게 나오는 스끼다시들. 완전 행복해요 ㅎㅎㅎ



초장 뿌려서 먹는 오징어초무침, 콘치즈랑 오꼬노미야끼 나오는데 맛있습니다. 기본 안주로 훌륭한 요리들.
찐새우랑 깻잎쌈, 냉우동도 나오는데 스끼다시로 냉우동이 나오는 건 또 신박하네요. 시원하고 면이 있으니까 좋은 느낌.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에 떡볶이가 나오는데 이걸로 분식 한상 가능. 거기다 회랑 같이 먹기 좋은 기본 롤까지 제공. 다른 곳이랑 확실히 차별점이 느껴지는 밑반찬들입니다.
모듬회 생새우 한상 - 참돔·방어·연어에 생새우 6마리
리고수산 전포역본점의 모듬회 생새우 한상이 나왔습니다. 생새우가 살아 있어서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진짜 너무 신선해서 먹기 직전까지 계속 움직여요 ㅋㅋㅋㅋ

2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 구성도 다채롭고 너무 좋은 구성의 모듬회.


참돔, 방어, 연어로 모듬회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릿한 맛 없고 부드럽게 잘 숙성된 모듬회.

생새우는 6마리 나왔고 몸통 부분 껍질이 다 까져 나와서 먹기 편했습니다. 다른 곳은 진짜 생새우 주고 장갑 주고 까먹으라던 데도 있었는데, 여기는 깔끔하게 다 까줘서 좋았던 횟집.
새우 달아요. 너무너무 달아요. 살맛이 달아서 바로 술이 땡기는 맛. 올해는 생새우 못 먹나 했는데 전포 횟집 리고수산에서 생새우를 맛보게 됐네요.

한쪽에는 초밥밥도 있어서 연어로 연어초밥도 만들어 먹구요.
롤에다 올리면 연어 롤초밥도 탄생. 여기 연어도 맛있어서 다음에는 연어로만 먹어도 좋을 듯한 느낌. 음식이 다 맛있어요.

새우 머리는 튀겨 달라고 하세요
생새우 먹고 남은 머리는 말씀드리면 이렇게 튀겨주시는데, 뿔만 잡아서 떼주고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하고 이게 새우를 끝까지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머리는 꼭 드세요.

1차로 가기 좋았던 전포역 회 맛집 리고수산 전포역본점. 생새우랑 모듬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