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나루역 재즈바 저녁 공연 관람료와 선착순 좌석, 알레그로
한 줄 요약
알레그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에 있는 재즈 공연을 들으며 식사할 수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저녁 시간에 방문해 1·2부 재즈 공연을 들으며 해산물 샐러드, 까르보나라,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를 먹었고 공연 관람료는 평일 1만 원, 금·토 1만 5천 원이 따로 붙었다. 재즈바로 알고 갔지만 음식이 더 인상적이었던 잠실 데이트 코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후 12시~밤 11시 (저녁 9시 30분 라스트 오더)
-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6시
- 휴무
- 매주 화요일
- 재즈 공연 시간
- 1부 오후 7시 30분~8시 10분, 2부 8시 40분~9시 20분 (각 40분, 중간 30분 휴식)
- 공연 관람료
- 1인 평일 10,000원 / 금·토 15,000원 별도
- 런치 할인
- 런치 방문 시 디너 가격의 15% 할인
- 기념일 서비스
- 디저트와 레터링 서비스 제공
- 좌석
- 선착순으로 오는 순서에 따라 자리 선택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 주문
2026. 9. 8. 방문자 기준

방콕 재즈바의 여운으로 찾은 송파 재즈 레스토랑
잠실 데이트 코스 / 송파 맛집 양식 레스토랑 재즈바공연 알레그로
방콕 여행 갔다가 재즈바를 갔었는데 그 여운이 남아 한국에서도 가보고 싶더라고요. 마침 송파에 식사하면서 재즈바 공연을 하는 곳을 알게 돼서 다녀왔는데 주문한 음식들도 맛나고 잔잔한 공연도 듣기 좋았던지라, 잠실 데이트 코스로 식사 가능한 재즈 바 찾고 있다면 방문해 보시길 바래요!


알레그로 영업시간과 9월 재즈 라인업
송파 맛집 알레그로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밤 11시(저녁 9시 30분 라스트 오더), 오후 3시~6시 브레이크 타임,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재즈 공연은 매월 바뀌고 요일마다 달라지는데 9월 라인업 참고해 주세요.

공연 시간과 관람료
송파 알레그로 재즈 공연 시간은 1부 7시 30분~8시 10분, 2부 8시 40분~9시 20분. 각 공연 40분마다 진행되고 중간에 30분 쉬는 시간이 있어요. 재즈 공연 시간에 방문한다면 1인당 관람료 평일 10,000원, 금·토요일 15,000원이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 확인해 주세요.




태블릿 주문, 런치 15% 할인과 기념일 레터링
식사를 하며 재즈 공연을 들을 수 있는 알레그로는 다양한 양식 메뉴들을 주문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주문을 하면 되는데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 편이였네요. 저녁에 방문했지만 런치에 방문하면 디너 가격의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기념일 방문 시엔 디저트와 함께 레터링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하니 잠실 데이트 코스로 딱이라죠.
본격적인 재즈 공연 시작 전에 악기 조율 시간이 있었는데 피아노 치시는 분의 현란한 손동작에 시선을 떼기 어렵더라고요. 피아노 연주 전체를 찍은 건 아니라 일부만으로도 흥이 ^^


좌석은 선착순, 롯데타워가 보이는 자리도
잠실 데이트 코스 알레그로의 자리는 선착순으로 오는 순서에 따라 편한 자리를 선택하는 거였는데, 가까운 자리는 공연에 집중하기 좋아 보였고 옆으로 롯데타워가 보이는 공간은 분위기 즐기기 괜찮아 보였네요.
이날 잠실 재즈 공연은 보컬 한 분의 무대였고, 1부 마지막 공연을 동영상으로 담아봤네요.


공연 보고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주문한 음식을 먹어도 되는 송파 맛집. 공연 전에 음식을 주문한지라 공연 중에 음식들이 하나둘씩 나오더라고요.


가장 먼저 나온 해산물 샐러드
알레그로에서 주문한 음식 중에 가장 먼저 나왔던 메뉴는 해산물 샐러드였어요. 와인을 판매하고 있어서인지 간단히 곁들이기 좋은 부라타 샐러드나 시트러스 페타치즈 샐러드 같은 종류들도 있었지만, 먹음직스러워서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던 해산물 샐러드로 주문해 봤네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의 조화가 기대했던 것만큼 맛으로도 훌륭했던, 하나씩 주문할 걸 그랬다 싶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샐러드 메뉴 주문하고자 한다면 이 메뉴는 꼭 주문해 보세요!


노른자로만 맛을 낸 정통 까르보나라
뇨끼 러버라 대표 메뉴 중에 하나인 뇨끼도 주문해 보고 싶었지만 이날은 까르보나라로 주문해 봅니다. 송파 양식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까르보나라가 정말 제대로 나오던 알레그로였는데요.


관찰레와 페코리노 치즈, 신선한 노른자로만 맛을 내 진하고 풍부한 맛이 느껴지던 까르보나라였어요. 생크림이나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노른자로만 맛을 낸 정통 이탈리아 방식이지만 녹진한 맛이 좋았는데, 관찰레는 이탈리아 전통 염장 고기라 식어서 먹으면 짤 수 있으니 바로 먹는 게 맛이 더 좋아요.


수비드 목살 스테이크
수비드한 두툼한 목살 스테이크도 하나 주문해 봤는데, 목살 스테이크는 감자튀김과 함께 나왔고 함께 나오는 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맛이 좋았어요.


재즈바로 갔지만 음식에 진심이던 곳
알레그로에서 주문한 음식들을 먹으며 느낀 건, 송파 재즈바로 알고 방문했지만 음식에 진심이 느껴지던 송파 양식 레스토랑이라는 거였어요. 재즈 공연도 좋았지만 주문한 음식들도 맛이 좋아 다음에는 와인 마시러 방문해 보고 싶네요.
잔잔한 재즈 공연도, 주문한 음식들도 맛이 좋아 잠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송파 알레그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