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수제버거 잠봉버거와 무료 감자칩, 1986시부야버거

한 줄 요약

1986시부야버거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앞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회기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에 도착했어요. 둘이 방문해 클래식·더블 잠봉 와규·치폴레잠봉버거와 사이드를 먹었고, 무료 감자칩과 여러 소스를 갖춘 셀프바도 이용했어요. 버거마다 맛의 차이가 있었고, 사이드까지 곁들이니 간단한 한 끼로 생각했던 것보다 배불렀어요.

회기역에서 걸어 도착한 시부야버거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접근
회기역 1번 출구에서 668m, 작성자는 도보 10분 이내 소요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매장 주차 불가, 근처 공영·민영 주차장 이용
버거 가격
시부야 클래식 버거 6,700원, 더블 잠봉 와규버거 12,300원, 치폴레잠봉버거 9,900원
사이드 추가 비용
칠리치즈프라이 세트 업그레이드 2,900원, 치즈바 3,000원
셀프바
무료 감자칩, 소스 6종, 피클, 할라피뇨와 식후 편의용품
좌석·편의시설
넓은 홀, 바 좌석, 입구 대기공간, 남녀 구분 화장실
이용 방식
키오스크 주문, 포장·예약·배달 가능

2026. 8. 24. 방문자 기준

회기역에서 얼마나 걸리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경희대 근처에서 둘이 데이트하다가 1986시부야버거에 들렀어요. 회기역에서 조용한 동네를 구경하며 걸었더니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어요.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이고, 원문 안내상 회기역 1번 출구에서 668m 거리예요.

회기역에서 걸어 도착한 시부야버거 외관
시부야버거 입구와 대기공간 주변

입구에는 대기공간이 있었어요. 매장 주차는 불가하고 근처 공영·민영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안내돼 있었어요. 영업시간은 원문 기준 11:00~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에요.

혼밥이나 여럿이 식사하기에 좌석은 어떤가요?

실내는 일본풍으로 꾸며져 있었고 잔잔한 일본 음악이 흘렀어요. 홀은 여럿이 앉기에도 넓게 느껴졌고, 미리 예약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여럿이 식사할 수 있는 시부야버거 홀

혼자 식사하기 좋은 바 좌석도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메뉴가 빨리 나와서 짧게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혼자 식사하기 좋은 시부야버거 바 좌석

어떤 메뉴가 있고 주문은 어떻게 하나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어요. 철판 치즈 버거, 골든 해쉬버거, 잠봉와규버거, 치폴레잠봉버거 등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시부야버거 주문 공간의 메뉴 안내
다양한 수제버거를 고르는 메뉴 안내

샐러드와 치즈바 같은 사이드도 있었어요. 버거는 자극적인 맛부터 산뜻한 맛까지 고를 수 있는 구성이었고, 토핑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었어요.

시부야버거 메뉴와 결제 안내 주변

방문 당시 토스페이와 토스 페이스페이 결제가 가능했어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캡슐커피를 제공하는 안내와 알림받기 이벤트 안내도 있었어요.

시부야버거 방문 당시 이벤트 안내
시부야버거 리뷰 이벤트 관련 안내

셀프바에는 무료 감자칩 외에 무엇이 있나요?

셀프바에는 음식뿐 아니라 식사 전후에 쓸 수 있는 물품도 있었어요. 옷에 밴 냄새를 정리할 수 있도록 섬유탈취제가 비치돼 있었어요.

섬유탈취제가 비치된 셀프바 주변

물티슈, 스틱가글, 치실로 구성된 리프레시 키트와 사탕, 비타민, 보리차도 준비돼 있었어요.

시부야버거 셀프바의 식후 편의용품
리프레시 키트와 간식이 있는 셀프바

머리끈도 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었어요. 식사할 때 머리를 묶고 싶은데 머리끈을 챙기지 못한 경우에 유용하겠다고 느꼈어요.

머리끈 등 편의용품을 갖춘 셀프바

소스는 케첩, 갈릭마요, 트리플마요, 허니마요, 스위트칠리, 화이트S까지 6가지였어요. 감자칩은 무료로 제공됐고, 피클과 할라피뇨도 취향에 맞게 가져올 수 있었어요.

무료 감자칩과 소스를 이용하는 셀프바
시부야버거 셀프바의 소스와 곁들임

감자칩과 소스는 먹을 만큼만 담았어요. 셀프바를 둘러보는 동안 버거가 나왔고, 화장실은 남녀가 구분돼 있으며 깔끔했어요.

시부야버거 식사 중 곁들이는 반찬

버거를 먹다가 할라피뇨를 하나씩 곁들이니 매콤해서 좋았어요. 감자튀김을 따로 주문한 터라 무료 감자칩은 조금만 맛봤는데, 여러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버거와 함께 맛본 무료 감자칩과 곁들임

직접 먹은 버거 세 가지는 맛과 가격이 어땠나요?

시부야 클래식 버거는 담백한 편인가요?

시부야 클래식 버거는 6,700원이었어요. 치즈가 어우러진 담백한 맛으로, 기본에 충실한 버거라는 인상이었어요.

주문해서 맛본 시부야 클래식 버거
담백한 치즈 맛의 시부야 클래식 버거

더블 잠봉 와규버거는 어떤 소스와 어울렸나요?

더블 잠봉 와규버거는 12,300원이었어요. 고기가 더블로 들어가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마요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시부야버거에서 주문한 더블 잠봉 와규버거
고기가 더블로 들어간 잠봉 와규버거

칠리치즈프라이로 바꾸면 추가 비용은 얼마인가요?

세트의 사이드는 2,900원을 추가해 칠리치즈프라이로 업그레이드했어요. 치즈소스와 살짝 토마토소스처럼 느껴지는 칠리소스가 넉넉하게 나와서, 먹는 동안 소스가 부족하지 않았어요.

버거와 함께 곁들인 칠리치즈프라이
소스를 넉넉하게 곁들인 칠리치즈프라이

치폴레잠봉버거는 맛이 강한 편인가요?

치폴레잠봉버거는 9,900원이었어요. 잠봉에 치폴레 소스가 듬뿍 들어 있었고, 살짝 자극적인 맛이 제 입맛을 돋웠어요.

잠봉과 소스가 들어간 치폴레잠봉버거

사이드까지 곁들이면 양은 어떤가요?

둘이 버거와 사이드로 테이블을 채우니 간단한 한 끼로 생각했던 것보다 배불렀어요. 재료는 신선하게 느껴졌고, 두툼한 소고기 패티에 소스와 토핑이 어우러졌어요.

3,000원인 치즈바도 먹었어요.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재미가 있었어요. 버거마다 담백함과 소스의 강도가 달라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었고, 무료 감자칩과 셀프바도 함께 이용한 식사였어요.

위치

1986시부야버거1986 Shibuya Burger (1986시부야버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1가길 5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