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범어 택지 가지초밥과 우동, 시로쿠마
한 줄 요약
시로쿠마는 양산 범어 택지의 초밥집이다. 친구와 방문해 약 30분 웨이팅 후 스탠다드 초밥과 점심 무료 모밀·우동을 먹었고, 달달하게 녹는 가지초밥과 우동이 특히 좋았다. 주차가 쉽지 않지만 맛이 변함없어 또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30~21:00 (14:30~17:30 브레이크타임)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가게 앞 2대, 건물 2대 총 4대 가능 / 황산마을 공영주차장 유료 이용
- 스탠다드 초밥
- 8p 12,000원
- 스페셜 초밥
- 10p 17,000원
- 프리미엄 초밥
- 12p 22,000원
- 오마카세 초밥
- 14p 28,000원
- 점심 혜택
- 11:30~14:30 방문 시 우동·모밀 중 한 가지 무료
- 좌석
- 칸막이 테이블은 4인석, 4명 방문 시 예약 가능
2026. 9. 11. 방문자 기준
양산 범어 택지에서 재방문하게 되는 초밥집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벌써 선선한 가을이 한 걸음 다가왔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ㅠㅠ
친구와 함께 양산 범어 택지에 위치한 초밥집 시로쿠마에 방문했어요. 범어 택지 안의 다양한 초밥집을 방문해봤는데 이상하게 시로쿠마만 자꾸 재방문하게 되더라고요.
늘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 오늘도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봤는데, 대기가 약 30분 정도 있어 미리 와서 웨이팅을 걸어두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위치와 주차
주소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화합4길 11-5예요. 시로쿠마를 번역해 보니 시로는 하얗다, 쿠마는 곰이라 하얀 곰이 식당의 시그니처로 그려져 있어요. 주차는 가게 근처에 가능하지만 범어 택지 안은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황산마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넓은 좌석과 실내 대기 공간
매장이 넓고 좌석 간격이 넓어서 좋아요. 세미 룸처럼 칸막이가 쳐져 있는 테이블도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다 예약이 되어 있었어요.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은 4인석이라 4명 방문 시 예약이 가능하고, 홀의 테이블은 인원수에 따라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지난 방문과 달랐던 점은 실내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둔 점이었어요. 덥고 추운 날씨에는 실내 대기 장소가 정말 좋은데 귀한 자리를 내어주셔서 다들 편하게 기다리시더라고요~!




시로쿠마 초밥 메뉴와 점심 혜택
시로쿠마 메뉴는 기본 구성이 초밥이죠. 초밥 구성과 개수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 스탠다드 초밥 8p 12,000원
- 스페셜 초밥 10p 17,000원
- 프리미엄 초밥 12p 22,000원
- 오마카세 초밥 14p 28,000원
점심시간인 11:30~14:30 방문 시 우동, 모밀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식사할 수 있답니다. 점심 프로모션 메뉴는 따로 없어요!



스탠다드 초밥과 가지초밥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 기다리기 ㅎㅎ 2명이서 방문했지만 4인 테이블에 편히 앉아서 주문했답니다! 단무지, 간장, 락교 등은 드실 분만 덜어 드시라고 따로 담겨져 있어요. 전 초밥 먹을 때 무조건 와사비+간장 파인데 친구는 락교를 좋아해서 무조건 먹더라고요 (신기..)

주문하고 나면 깨 드레싱이 올려진 샐러드와 따뜻한 장국을 먼저 주신답니다. 원래 식전 음식 먹으면 더 배고파지는 것이 국룰.. 전 안 먹고 끝까지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 와사비를 풀기 위한 간장도 덜기!

저희는 스탠다드 초밥으로 시켰어요. 마음 같아서는 스페셜로 시키고 싶었지만 함께 나오는 모밀, 우동이 생각보다 배가 부르더라고요. 뗄 수 없는 저의 작은 키링 아기까지 함께 방문하다 보니 빨리 식사하고 나와야 할 것 같아 가장 기본 초밥으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스탠다드 초밥은 숙성회 2p, 연어, 참치등살, 계란, 가지, 유부, 초새우 총 8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지만 역시 시그니처 메뉴인 가지초밥이...👍🏻 달달하면서도 입에서 사르르~ 녹는 게 가지를 평소에 잘 안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 같아요.



점심 무료 모밀과 우동
바람은 시원하지만 아직 한낮의 햇빛은 더워 모밀과 우동 각각 하나씩 주문해보았어요! 미니 사이즈라 양도 적당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밀보다는 우동이 더 맛있었어요.


아기 의자와 식사 후 이벤트
열심히 식사하는 동안 스피너로 열심히 놀기🪀🪀 6개월이 되면서 앉아 있을 수 있어 아기 의자를 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아들의 돌려돌려 돌림판 스피너를 보며 맛있게 식사 후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가글이 있더라고요?! 일회용 가글 있는 가게 진짜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요. 센스 만점!


드시다가 양이 부족하면 개별 피스로도 또 주문할 수 있으니 메뉴판을 정독해 보시는 걸 추천 ㅎㅎㅎㅎ 입구에는 식사 후 입가심할 수 있는 사탕을 담은 귀여운 곰 한 마리가 ㅎㅎ 역시 시로쿠마. 또한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저희도 리뷰 작성 후 이벤트에 참여해보았어요!
저는 뽑기 운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사랑스러운 저희 아들에게 기회를 줬답니다. 결과는...


3...3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만원 식사권을 얻었답니다...❤️ 어쩔 수 없이 또 가야겠네^^


범어 택지 내에 위치한 깔끔하고 센스 있는 플레이팅과 초밥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는 초밥 맛집 시로쿠마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비해 금액이 다소 올랐지만 맛은 변함이 없어 맛있게 식사하고 나왔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