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쌈밥 평일 14시 웨이팅 없이 QR 주문 들정식, 들꽃쌈밥
한 줄 요약
심학산 들꽃쌈밥은 파주 롯데아울렛 근처 돌곶이길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입니다. 평일 14시쯤 방문해 웨이팅 없이 들어가 QR로 들정식(2만 원) 2인분을 주문하고, 식전 호박죽과 7가지 반찬, 셀프 쌈 채소 7종, 제육·오징어 반반 철판에 돌솥밥 누룽지까지 먹었습니다. 계산할 때 리뷰 이벤트 복권과 출구 앞 커피 머신·아이스크림까지 챙길 수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밥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들 정식(제육볶음·오징어볶음·된장찌개·강된장·돌솥밥), 꽃 정식(임연수·고등어 추가)
- 주문 금액
- 들정식 20,000원 × 2
- 방문 시간
- 평일 14시경, 웨이팅 없음(점심에는 웨이팅 있음)
- 주문 방식
- QR 주문
- 셀프 코너
- 쌈 채소 7종, 반찬 추가, 전병 과자
- 리필
- 된장찌개·강된장 리필 가능(직원 요청)
- 주차
- 가게 앞 주차장
- 좌석
- 우드 인테리어 홀, 반대쪽 단체 이용 가능한 공간, 별도 대기실
- 기타
- 리뷰 이벤트 시 천원 스피드 복권, 출구 앞 커피 머신·아이스크림
2026. 9. 5. 방문자 기준

파주 심학산 한정식 맛집으로 유명한 들꽃쌈밥에 다녀왔어요. 파주 롯데아울렛과 가까워서 쇼핑 전, 후 들리기 좋고 심학산 다녀온 후에 든든한 한 끼 먹기 좋아요. 신선한 쌈 채소와 정갈한 반찬이 한 상 차려지는데 돌솥밥과 마무리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어서 부모님도 좋아하시는 곳이에요. 건강하고 맛있는 쌈밥 먹고 온 후기 갑니다~
파주 심학산 들꽃쌈밥 위치와 주차
들꽃쌈밥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이고, 주차장은 가게 앞에 있어요. 파주 롯데아울렛과 심학산 모두 가까워서 쇼핑이나 산행 전후 들르기 좋습니다.

벽돌로 만들어진 외관이랑 쌈밥 메뉴랑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

주차장은 가게 앞에 있어요.

평일 14시 방문, 웨이팅과 내부 좌석
들꽃쌈밥은 점심에는 파주 맛집 밥집답게 웨이팅이 있는데, 저는 평일 14시쯤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내부에는 5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내부는 우드 인테리어로 차분함이 느껨지고 깔끔하고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았어요. 테이블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먹었어요.
반대쪽에도 테이블이 있고 이 공간은 모임 같은 단체가 방문했을 때 사용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는 만큼 대기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화장실도 카운터 뒤쪽 내부에 있어요.
들 정식과 꽃 정식 차이, QR 주문
들꽃쌈밥 메뉴는 기본 2가지가 있어요. 들 정식과 꽃 정식인데 들 정식에는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이 나오고 꽃 정식에는 임연수, 고등어가 추가로 나와요. 정식 주문 후 추가 메뉴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주문은 큐알(QR)로 가능했어요.


반찬 7가지와 식전 호박죽
주문하면 금방 기본 상차림이 시작돼요. 된장찌개와 7가지의 반찬이 나와요. 직접 다 만드신 반찬이라 손맛이 느껴지는 집밥 느낌의 반찬이에요.

양상추 샐러드와 강된장도 나옵니다. 흑임자 드레싱 뿌려진 양상추 샐러드는 은근 계속 먹고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식전 호박죽까지 나오는데 오랜만에 먹어봐요. 과하게 달지 않고 은은한 달콤함과 담백함에 금방 뚝딱했어요. 먹으니까 더 배 고파지는 기분이!


셀프 쌈 채소 7종 코너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셀프 코너에 가서 쌈 채소를 가져오면 되는데, 신선한 쌈 채소들이 7가지 종류나 있어요. 먹을 만큼 아래 그릇에 담아오시면 됩니다.

모자란 반찬도 직접 추가로 가져올 수 있고 전병 같은 과자도 있어서 나갈 때 한 번 먹어야지 했는데 배불러서 깜빡했네요.
들정식 2만 원 한 상, 제육·오징어 철판
짠! 드디어 나온 들정식(₩20,000*2) 한상입니다. 상 가득 채워진 거 보는데 뿌듯하고 얼른 먹고 싶어요!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이 철판에 반반 나와요. 불향 가득하고 고기와 오징어 가득한 게 보이는데 밥이랑 먹으면 무조건 맛있을 비주얼이라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거려요.



우선 돌솥밥에서 밥을 덜어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줄게요. 이따 맛있게 누룽지 먹어야죠. 밥에 찰기와 윤기가 좌르르하니 밥까지 맛있어 보여요.

된장찌개와 강된장은 리필 가능
우선 된장찌개부터 먹어봤어요. 된장찌개의 진한 맛이 느껴져요. 두부와 양파, 호박이 들어가 있어서 밥에 올려서 같이 먹으니 몸에 싸~악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살짝 짭짤한가 싶었는데 밥이랑 두부랑 같이 먹으니 간이 딱 좋았어요~ 강된장은 짜지 않아서 알배추에 밥 올리고 강된장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돼요. 알배추에 강된장만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서 알배추 추가로 가져오게 됩니다. 아! 된장찌개와 강된장은 리필이 가능하니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번갈아 가면서 먹어요. 제육볶음은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양파도 노릇노릇 잘 익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달큰하고 맛있어요. 오징어볶음도 불향이 나면서 매콤한가 싶었는데 딱 먹기 좋은 정도의 양념이었어요! 오징어도 크고 질긴 거 하나 없어서 먹을 때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밥이랑만도 먹어보고, 쌈밥 집이니까 쌈 채소에 싸서 먹고, 강된장도 올려서 먹어보고, 알차게 하나씩 먹으니 다 사라졌어요...?!ㅎㅎ 마무리 누룽지까지 깔끔하게 먹고 왔어요.
계산할 때 리뷰 이벤트, 나가면서 커피와 아이스크림
나오면서 카운터 계산하는데 리뷰 이벤트 하면 천원 스피드 복권이!!! 혹시 모르니까 한 번 해보세요~ 재미있는 이벤트 덕에 웃으면서 나왔네요.

나오면 앞에 커피 머신과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입가심까지 야무지게 가능해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