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역 호프 토마토시금치 피자와 인절미 아이스크림, 롱타임노씨 야당점
한 줄 요약
롱타임노씨 야당점은 야당역 번화가 2층에 있는 셀프탭 수제맥주 피자 펍입니다. 콤비네이션과 토마토 시금치를 반반 담은 하프 앤 하프 피자에 셀프탭 저온숙성 수제맥주를 곁들이고, 인절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창가에서 야당역 야경을 보며 맥주를 골라 마시는 재미가 확실한 파주 술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074, 2층
- 영업시간
- 오후 5시~새벽 12시 (금·토 새벽 2시까지)
- 휴무일
- 없음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이날 주문
- 하프 앤 하프 피자(콤비네이션+토마토 시금치), 인절미 아이스크림
- 기본 제공
- 팝콘, 셀프탭 이용 팔찌
- 메뉴 구성
- 수제피자 외 안주 30여 가지, 저온숙성 수제맥주 15종 셀프탭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9. 5. 방문자 기준

파주에서 저녁 먹으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싶은 날,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야당역 맛집 롱타임노씨 야당점이 꽤 재미있는 선택이었어요.
일반 호프집과 달리 15가지 저온숙성 수제맥주를 셀프탭에서 원하는 종류, 원하는 양만큼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곳이라 맥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입장부터 눈이 바빠집니다. 여기에 수제피자를 비롯해 30여 가지의 다양한 안주까지 준비되어 있어 파주 술집이나 야당역 술집을 찾을 때 식사와 술을 한자리에서 해결하기 좋았어요.
- 주소: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074, 2층
-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12시 (금, 토요일은 새벽 2시까지)
- 휴무일: 없음
-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가능
야당역 야경까지 즐기는 파주 술집, 위치와 분위기
롱타임노씨 야당점은 야당역 주변 번화가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은 편이예요. 매장에 들어서면 귀여운 캐릭터와 조명부터 눈에 들어오는데요.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펍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어 친구들과 편하게 한잔하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창가 쪽 자리가 매력적이었어요. 야당역과 주변 거리의 불빛을 바라보며 맥주잔을 들고 있으니 평범했던 저녁도 괜히 분위기 있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야당역 야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이날의 피로가 슬슬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팝콘과 셀프탭 팔찌, 자리에 앉으면
롱타임노씨 야당점 테이블에 앉으면 가볍게 집어먹기 좋은 팝콘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피자가 나오기 전 셀프탭에서 맥주부터 따라와 팝콘 하나 집어먹고 맥주 한 모금!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은근히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본격적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술자리 분위기는 이미 완성됐답니다. 셀프탭을 이용할 수 있는 팔찌도 받았는데요... 설명서를 읽고 이용하니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주문은 어떻게? 테이블 태블릿과 30여 가지 안주
메뉴 주문은 테이블에 마련된 태블릿을 이용하면 됩니다. 직원을 따로 부를 필요 없이 사진과 메뉴 설명을 살펴보며 천천히 고를 수 있어 편했어요.
피자가 대표 메뉴지만 그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수제피자를 비롯해 맥주와 잘 어울리는 30여 가지 다양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어 1차 식사부터 2차 술자리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예요. 메뉴가 많으니 결정 장애가 살짝 올 수 있다는 게 행복한 문제.ㅎㅎ








셀프탭 저온숙성 수제맥주, 이용 방법
롱타임노씨 야당점의 가장 큰 재미는 역시 셀프탭이예요. 한쪽 벽면에 길게 늘어선 맥주탭부터 시선 강탈! 무려 5가지 저온숙성 수제맥주가 준비되어 있어 한 종류만 선택해서 마시는 방식이 아니라, 궁금한 맥주를 조금씩 따라 맛보고 마음에 드는 맥주는 다시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맥주 취향이 서로 달라도 각자 원하는 종류를 선택하면 되니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편하고요. 맥주 한 잔 주문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따라 마시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라 야당역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겠더라고요.
잔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원하는 맥주에 팔찌를 댄후 잔을 기울려 밀착해서 맛있게 따라 마시면 된답니다.

하프 앤 하프 피자, 콤비네이션 + 토마토 시금치
콤비네이션 + 토마토 시금치 피자. 이날 롱타임노씨 야당점에서 선택한 메인 메뉴는 하프 앤 하프 피자! 한 판을 주문하면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러 메뉴 사이에서 고민될 때 딱이었어요. 저희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토마토 시금치 피자 조합으로 골랐습니다.


피자가 등장하자마자 비주얼부터 제대로였어요. 특히 들어 올리는 순간 쭈우욱 늘어나는 치즈! 사진 찍으려고 들었다가 치즈가 끝도 없이 늘어나서 웃음이 터졌는데, 이런 게 또 수제피자 먹는 재미 아니겠어요?
콤비네이션 피자는 익숙하면서도 풍성한 토핑과 고소한 치즈의 조합이 좋아 맥주 안주로 실패 없는 맛. 짭조름하고 진한 풍미 뒤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마시면 궁합이 제대로입니다.
반대쪽 토마토 시금치 피자는 푸릇푸릇한 시금치가 넉넉하게 올라가 비주얼부터 색달랐어요. 토마토의 산뜻한 맛과 시금치,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콤비네이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한 판에서 두 가지 분위기를 번갈아 먹으니 마지막 조각까지 질릴 틈이 없었어요.



마무리는 인절미 아이스크림
피자와 맥주를 충분히 즐겼다면 그냥 끝내기 아쉽죠. 후식으로 주문한 건 인절미 아이스크림! 푸짐하게 올라간 아이스크림 위에 고소한 인절미 가루가 더해져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차갑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고소한 콩가루가 어우러지니 피자와 맥주를 먹은 뒤 입안을 달달하게 마무리하기 딱 좋았습니다. 배부르다고 해놓고 숟가락은 왜 계속 움직이는지... 역시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은 진리였어요.ㅎㅎ



롱타임노씨 야당점, 어떤 자리에 좋을까
직접 방문해보니 롱타임노씨 야당점은 단순히 맥주만 마시는 술집보다는 '골라 마시는 재미'가 확실한 곳이었어요. 15가지 저온숙성 수제맥주를 셀프탭에서 원하는 만큼 즐기고, 취향에 맞춰 두 가지 맛을 한 판에 담은 하프 앤 하프 피자까지 곁들이니 조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창가에 앉아 야당역 야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는 분위기까지 한몫 제대로 하더라고요.
수제피자 외에도 30여 가지 안주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맥주 한잔부터 친구 모임, 데이트, 2차 술자리까지 활용하기 좋은 파주 술집이었습니다.
야당역 맛집 찾으면서 식사도 하고 싶고, 여러 종류의 맥주도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롱타임노씨 야당점에서 하프 앤 하프 피자와 셀프탭 조합 한번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