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시장 닭강정 식어도 바삭한 대용량, 김씨치킨
한 줄 요약
김씨치킨 수유시장점은 수유시장 안에서 가성비 좋게 닭강정과 통닭을 만날 수 있는 치킨집이다. 남편과 중간맛 대용량 닭강정을 먹었는데, 달달한 양념에도 튀김이 바삭했고 식은 뒤에도 간식으로 계속 손이 갔다. 푸짐한 양의 닭강정을 찾는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 주차
- 수유시장 주차장 이용 후 구매 시 주차권 요청 가능
- 닭강정 맵기
- 순한맛·중간 단계(신라면 정도)·매운맛 3단계
- 주문 메뉴
- 중간 단계 맵기 대용량 닭강정 17,000원
- 추가 소스
- 개당 500원
- 윙
- 8개 8,000원 / 11개 10,000원
- 봉 스틱
- 7개 8,000원 / 11개 10,000원
- 옛날통닭
- 1마리 7,000원
- 양념 옛날통닭
- 1마리 10,000원
- 결제
- 제로페이·카카오페이·계좌이체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평소에도 남편이 닭강정을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가성비 최강에 매콤달콤한 닭강정 집을 알게 되어 수유시장점 김씨치킨을 방문했어요. 생각보다 가격에 비해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만족스럽게 먹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김씨치킨 수유시장점 위치와 이용 정보
김씨치킨 수유시장점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71길 29 1층, 수유시장 내에 있어요. 매일 10:00~20:00 운영하고, 수유시장 주차장을 이용한 뒤 구매하면 주차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수유시장 내에 가성비 값으로 유명한 김씨치킨!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지나가면서 고소한 치킨 튀긴 냄새에 홀린 듯이 멈춰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튀김 조리를 시작하시더라고요.

소스와 통닭 메뉴 가격
소스는 개당 500원만 추가하면 먹을 수 있는데 매운 양념소스, 양념치킨 소스, 치즈 할라피뇨 소스, 겨자소스, 치즈 머스터드 소스가 있어요. 소스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윙은 낱개 8개 8,000원, 11개 10,000원이고 봉 스틱은 7개 8,000원, 11개 10,000원으로 시장 가격답게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요. 요즘 치킨집에서 기본 통닭만 주문하더라도 만 원이 훌쩍 넘는 시대가 왔는데, 김씨치킨에서는 옛날통닭 1마리 7,000원, 양념 옛날통닭은 1마리 10,000원! 가격 면에서는 여기를 쫓아올 수 없을 정도로 극강의 가격...

중간맛 대용량 닭강정을 골랐어요
닭강정의 맵기 정도는 총 3단계가 있었는데, 오리지널의 순한맛, 신라면 정도 맵기의 중간 단계, 정말 매운 매운맛이 있었어요. 남편과 저는 중간 단계의 맵기로 대용량(17,000원)을 선택했어요. 요즘 배달 앱으로 닭강정 조그마한 거 시켜도 2만 원은 기본인데, 17,000원에 대용량이면 어느 정도일까 벌써부터 기대돼요.

제로페이랑 카카오페이도 가능해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카드나 현금이 없을 경우 계좌이체로도 결제하고 먹을 수 있어요!


달달한 양념에도 바삭했던 닭강정
드디어 나온 잘 튀겨진 치킨을 보니 벌써부터 침이 고이면서 먹음직스러워요. 닭강정의 킥은 15년 동안 이어진 비법의 소스를 골고루 묻힐 시간!


약간의 떡도 함께 넣어줘서 중간중간에 치킨의 바삭함과 떡의 쫀득함으로 입에 긴장감을 주고요. 육안으로 보기에는 소스가 골고루 묻히는 걸 보니 너무 맵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자극적으로 엄청 맵지 않았어요. 최근 식단을 하면서 매운 것을 안 먹다 보니 조금만 먹어도 엄청 매워하는데, 살짝 매콤하다? 느낌 정도 받은 것 같아요.
김씨치킨 수유시장점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바삭한 치킨 튀김에 달달한 양념이 어우러진 조합이었어요!! 보통 달짝지근한 양념이 배어들면 치킨이 금방 딱딱해지거나 눅눅해지는 둘 중 하나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다시 먹기 싫어지는 음식이 되어버리는데, 김씨치킨의 닭강정은 차갑게 식어도 간식용으로 먹기 좋고 남편도 식혀서 먹겠다며 절반은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밤에 게임하면서 간식용으로 꺼내서 먹더라고요.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이리저리 묻혀주는데, 멀리서 바라보는데 닭강정 비주얼이 침을 자극하고 냄새부터가 달달한 냄새가 나니 배에서 자동으로 꼬르륵거리더라고요.


통에 넘치도록 담긴 대용량
특으로 시켜서 그런지 정말 통에 가득 넘치도록 치킨을 담아주시고 또 담아주시더라고요.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고 차갑게 식어도 소스의 달달함에 계속 손이 가는 맛이랄까요?
김씨치킨 수유시장점 총평
- 겉은 바삭하고 달달한 양념의 닭강정을 먹어보고 싶다면 김씨치킨
- 가성비 값 3대 치킨
- 주차 가능한 수유시장점 김씨치킨
- 식어도 맛있는 닭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