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오리고기 매장석 반반세트 중자에 치즈감자전, 공중도덕
한 줄 요약
공중도덕은 공덕역과 대흥역 사이에 있는 오리고기집으로, 야장과 매장 좌석을 모두 갖추고 있다. 평일 5시 반에 매장 자리를 예약해 공중 반반세트 중자와 치즈감자전을 주문하고, 서비스로 나오는 공감탕과 셀프 볶음밥까지 즐겼다. 로스는 담백하고 오리불고기는 렌치소스와 잘 맞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공중 반반세트 중자(로스+불고기), 치즈감자전, 참이슬, 에비스 생맥주, 볶음밥
- 서비스
- 오리고기 주문 시 공감탕(오리탕) 제공
- 좌석
- 야장·매장 모두 있음, 예약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카카오페이 주문
- 주차
- 불가
- 주변역
- 대흥역, 공덕역
- 콜키지
- 무료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28 1층
2026. 9. 16. 방문자 기준
공덕·대흥역 오리고기집, 공중도덕
공중도덕은 공덕역과 대흥역 사이에 있는 오리고기집이다. 전에 한양대쪽에서 먹었던 오리고기가 너무 맛있었던건지 오랜만에 오리고기가 땡겼당!! 그러다가 근처에 오리고기집 발견!!

공중도덕은 야장도 있고 매장도 있어서 요즘같이 야장하기 좋은 날씨에 방문하기도 아주 딱!

얖쪽에는 캐치테이블도 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는 평일 5시 반이라 아직 자리가 좀 있어서 캐치테이블은 막아두신것 같았다!

사실 오기 전부터 공중도덕의 뜻이 뭘까 좀 궁금했었는데 매장 앞에 뜻이 떡하니 적혀있어서 읽어봤는데 공덕에서 맛보는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오리고기집이라고!! 이렇게 보니 진짜 매장 이름 잘 지으셨다 ㅎㅎ



평일 5시 반 매장 자리 예약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생각보다 이른 시간이었는데 야장과 매장 안쪽에도 모두 사람들이 어느정도 들어차있었다!! 이정도면 진짜 대흥맛집, 공덕맛집인듯?! 우리는 혹시몰라 예약하고 왔는데 우리자리를 역시나 잘 맡아두셨당 ㅎㅎ 우리는 야장도 좋아하긴 하지만 오늘은 안에서 깔끔히 먹고 싶어 매장 자리로 예약했당!!

주문은 테이블에 붙어있는 카카오페이로 주문 가능!! 큐알코드를 찍어 메뉴 확인이 가능하다 ㅎㅎ


공중 반반세트 중자와 밑반찬
저녁 메뉴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우리는 욕심쟁이라 로스도 먹고 싶고 불고기도 먹고 싶어서 공중 반반세트 중자를 주문했당 ㅎㅎ

주문하면 이렇게 밑반찬부터 세팅해주시는데 오리에 잘 어울리는 쌈무와 깻잎, 그리고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 두가지와 파김치, 고추장아찌를 준비해주셨당

그리고 조금 기다리면 바로 내어주시는 오리!! 전에 먹은 오리집에서는 로스를 먼저 구워주신 후 불고기를 구워주셨는데 공중도덕에는 한 팬에 같이 나왔다! 사실 로스 먹다가 불고기 먹고 싶고 불고기 먹다가 로스 먹고 싶은데 한 팬에 나오니 너무 좋쟈낭 ㅎㅎ

오리 생김새 보고 이건 술 안먹을 수 없다 싶어서 바로 참이슬 주문! 메뉴판 보니까 생맥주도 있어서 에비스 생맥주도 한 잔 주문했당 ㅎㅎ

서비스로 나오는 공감탕(오리탕)
화구가 2개라서 하나는 뭐지 했었는데 오리고기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공감탕(오리탕)!! 안에는 오리고기와 버섯, 미나리, 양파 등등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고 들깨가루도 들어있어 한 숟가락에 한 잔 국룰이다! ㅎㅎ

고기는 직접, 익힘은 직원분께 확인
찬찬히 익어가는 오리고기~ 직원이 구워주시나 했는데 공중도덕 워낙 사람이 많아 타지 않게 우리가 직접 구워주고 직원한테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면 알려주시는 구조였다! 우리도 어느정도 익었을 때 직원분께 여쭤봤더니 불고기는 바로 먹어도 되고 로스는 조금 더 익히라고 알려주셨당 ㅎㅎ

치즈감자전은 채썬 감자에 치즈와 옥수수콘
사실 우리는 탄수화물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이라 전도 하나 주문했는데 ㅎㅎ 3갸지 전 중 오늘 떙겼던건 치즈감자전! 치즈감자전은 우리가 아는 일반 감자전과는 달리 감자를 채썬 뒤 치즈와 옥수수콘이 듬뿍 올려진 전이다!!

한 입 먹어보니 감자가 바삭+쫀득하고 치즈가 담백한게 너무 맛있었당 ㅎㅎ


로스는 쌈무에, 불고기는 렌치소스에
오리고기도 충분히 익어 한 입 먹어봤는데 로스는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맛이었당! 사실 나는 간이 센걸 좋아하는 사람이라ㅋ 주신 꺳잎 + 쌈무에 얹어 한 입, 깻이퓨 + 쌈무에 얹고 소스까지 얹어 한 입 먹어봤는데 쌈무와 오리고기가 엄청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었땅 ㅎㅎ

오리불고기는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었는데 렌치소스가 있길래 궁금해서 깻잎에 싸서 렌치소스에 찍어 먹어봤는데 진짜 이것도 완전 별미!! 왜 소스를 주셨는지 알 것 같은 맛이었다 ㅎㅎ


마무리는 셀프 볶음밥
충분히 고기를 즐긴 후에 일반 공기밥을 먹을지 볶음밥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리고기집 왔으면 볶음밥 먹어야지 않겠어요~? 바로 볶음밥 주문했는데 볶음밥은 셀프!! 남친이 열심히 볶아줬당 ㅎㅎ 볶음밥에 김치도 잘라져서 나와서 김치의 감칠맛과 오리고기의 맛이 섞여 k디저트 열심히 싹싹 긁어먹은 뒤 기어서 귀가 완료 ㅎㅎ 주변에 이런 오리고기 맛집 있는지 몰랐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서 나중에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당!!
공중도덕 방문 정보
- 장소: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28 1층
- 주차: 불가
- 주변역: 대흥역, 공덕역
- 주류 및 콜키지: 콜키지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