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역 양식 비프 웰링턴 미디엄레어와 통유리석, 콩카세 성수
한 줄 요약
콩카세 성수는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양식당이다. 금요일 저녁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통유리 쪽 좌석에서 비프 웰링턴(53,000원)과 라자냐(23,000원)를 먹었고, 생면을 돌돌 만 라자냐는 지금까지 먹어본 라자냐 중 제일 맛있었다. 차분한 서울숲 분위기에 캔들까지 켜줘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5길 11 1층 (서울숲역 5번 출구)
- 운영시간
- 매일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4:30, 20:30)
- 예약
-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사진과 함께 메뉴 확인)
- 비프 웰링턴
- 53,000원
- 라자냐
- 23,000원
- 주차
-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도보 5분 5분/300원, 갤러리아 포레 도보 7분 10분/2000원, 뚝섬유수지 도보 10분 5분/150원, 서울숲 공영 도보 13분 10분/300원)
- 기타
- 와인 판매, 콜키지 가능 / 화장실은 건물 밖
2026. 9. 15. 방문자 기준
콩카세 성수는 어디에 있나 — 서울숲역 5번 출구 도보권
콩카세 성수는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나와 걸어나오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양식당이다. 서울숲에서 친구 만나기로 해서 근처 식당을 찾다 발견한 느좋 분좋 양식당, ✨콩카세 성수✨를 소개합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5길 11 1층
- 운영시간: 매일 11:30~21:30 / 15:30~17:00 브레이크타임 (14:30, 20:30 라스트오더)
- 주차: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1.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도보 5분, 5분/300원)
- 2. 갤러리아 포레 주차장 (도보 7분, 10분/2000원)
- 3.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도보 10분, 5분/150원)
- 4. 서울숲 공영 주차장 (도보 13분, 10분/300원)
우리는 미리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다. 캐치테이블 예약도 가능!

서울숲 근처에서 식사하는 건 거의 처음이었는데 성수 쪽의 북적북적한 분위기랑은 다르게 확실히 차분한 느낌의 서울숲. 이렇게 가까운데 분위기 확 다른게 신기하다. 좋 네 ~~
외관부터 느낌 좋은 콩카세. 참고로 '콩카세(CONGCASSE)'는 양식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인 토마토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낸 모양을 말한다고 해요🍅 이름부터 양식 전문점 느낌 뿜뿜.
화이트·우드톤 내부와 통유리 좌석, 금요일 저녁 분위기

콩카세 성수는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직전에 들렸던 투썸에서는 직원분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졌었는데,, 작은 친절 하나가 사람 기분을 참 많이 좌우한다.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아늑 ~ 분위기가 너무 좋다. 방문한 이 날은 금요일 저녁, 주변 테이블 보니 커플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소개팅하는 것 같은 테이블이 꽤 보여서.. 소개팅 장소로 딱이라 생각했음.. 📝 다들 장소 너무 잘 고르심 ^^


시간이 지나 어두워지니까 테이블마다 캔들도 켜주셨어요 🕯️ 분위기 한층 UP.

주방은 오픈키친 형태로 되어있어서 요리하시는 모습도 살짝 엿볼 수도 있다 👀

와인도 판매 중이었고 콜키지도 가능한 식당 🍷


저희는 통유리 쪽 좌석에 자리를 잡아보았어요 ♡♥︎


테이블마다 있는 QR로 주문하면 된다. QR코드 접속하면 메뉴가 사진과 함께 나와 있어서 음식 비주얼 보면서 고를 수 있어서 편함.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비프 웰링턴 53,000원, 라자냐 23,000원

우리가 고른 메뉴는 비프 웰링턴 (53,000원), 라자냐 (23,000원). 대표 메뉴들로 주문해 보았어요. 두근두근.


제일 먼저 나온 식전빵 🥖 올리브오일 + 발사믹 식초랑 같이 나왔다. 따끈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음.
생면을 돌돌 만 라자냐, 지금까지 먹어본 중 제일

이어서 나온 라자냐 🍝 생면을 돌돌 말아서 만든 콩카세의 BEST 메뉴. 기대기대. 일단 플레이팅 넘 이뿜.

위에는 루꼴라가 올라가있고,
비주얼이 특이했는데 돌돌 말려있는 라자냐 면 안에 부드러운 치즈와 소스가 들어있다. 여태 먹어 본 라자냐와는 다른 스타일 !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같이 방문한 친구랑 먹으면서 둘 다 지금까지 먹어본 라자냐 중에 제일 맛있다고...
📣 라자냐는 꼭 드세요
비프 웰링턴은 미디엄 레어로 — 소스·매쉬포테이토·가니시 함께

다음 메뉴는 안심 스테이크를 퍼프 페스츄리로 감싼 메뉴인 비프 웰링턴 🥩 우리는 미디움 레어 정도로 주문했습니당.


아래에는 스테이크 소스와 매쉬포테이토가 깔려 있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가니시도 함께 나왔어요. 직원분께서 스테이크와 소스, 매쉬포테이토, 가니시를 함께 먹으라고 설명해주심 💁🏻♀️

같이 나온 가니시도 곁들여 먹으니 맛있었다 (방울토마토, 방울양배추, 샬롯, 완두콩). 특히 저 샬롯 ! 처음에 마늘인 줄 알았는데 식감이 평소 먹던 마늘이랑 다르더라. 특이하게 맛있었다.
화장실은 건물 밖

콩카세 성수의 화장실은 건물 밖에 있다ㅎㅎ 깔끔하고 괜찮았음 👍🏻
콩카세 성수,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전체적으로 식당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 플레이팅도 예쁘게 나와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아지는 식당. + 친절한 직원 분들..🫰🏻 특별한 날 방문하기 딱 좋다. 특히 서울숲 근처에서 데이트나 소개팅^^하실 일 있으면 완전 추천이고, 물론 꼭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그냥 맛있는 양식이 땡기는 날 방문하기에도 충분히 좋은 곳 !
방문하신다면 라자냐는 꼭 드셔보시고,, 서울숲 근처에서 분위기와 맛, 둘 다 챙기신다면 콩카세 성수를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