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브런치 카페 오전 11시 2인 43,000원 구성, 웬유바이트
한 줄 요약
웬유바이트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한들8길에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오전 11시에 방문해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 19,000원, 에그 베네딕트 15,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9,000원까지 총 43,000원으로 둘이서 식사했고 음식은 15분 이내에 나왔습니다. 웬유바이트는 오전에 붐비지 않게 앉아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한들8길 72, 1층
- 영업시간
- 수-일 9:30-19:00 (18:00 라스트오더)
- 휴무
- 월·화 정기 휴무
- 주차
- 가게 앞 길거리 주차
-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
- 19,000원
- 에그 베네딕트
- 15,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4,500원 (2잔 9,000원)
- 이날 결제 금액
- 2인 총 43,000원
- 음식 대기
- 주문 후 15분 이내
- 좌석
- 최대 6인석 단체 테이블 있음
2026. 9. 17. 방문자 기준

요즘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가 너무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오전부터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탕정에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난 웬유바이트에 다녀왔어요.

웬유바이트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주소: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한들 8길 72, 1층
- 영업시간: 수-일 9:30 - 19:00 (18:00 라스트오더)
- 정기 휴무: 월, 화
- 주차: 가게 앞 길거리 주차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요. 역시 브런치 카페 맛집으로 소문나 있어서 그런지 이미 매장에는 5테이블 정도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너무 붐비지도 않고 그렇다고 한산하지도 않아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더 좋았던 곳


웬유바이트는 들어가자마자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장 분위기가 아늑해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았는데요. 이런 공간에서는 천천히 이야기 나누면서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겠다 싶었어요.

주문한 음식은 15분 이내로 나왔어요.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 브런치 먹으러 방문했을 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어요.
2인 43,000원, 주문한 메뉴





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총 43,000원이에요.
-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 19,000원
- 에그 베네딕트 15,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9,000원

브런치 메뉴 두 가지에 커피까지 곁들이니 둘이서 식사하기에 적당한 구성이었어요.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

먼저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부터 먹어봤어요. 통통하게 올라간 새우가 눈에 먼저 들어왔는데요.

한입 먹어보니 새우 살이 탱글하고 통통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바질 페스토 특유의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가 파스타에 잘 어우러졌고 면에 소스가 적당히 배어 씹을수록 바질의 향이 은은하게 퍼졌어요.

같이 나온 빵 한 조각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남은 바질 페스토 소스에 콕 찍어 먹어봤는데요. 고소한 빵에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더해지니 이 조합도 꽤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에그 베네딕트

다음은 에그 베네딕트예요. 수란을 살짝 잘라보니 노른자가 부드럽게 퍼지면서 촉촉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수란 자체가 부드럽고 고소해서 빵과 함께 먹으니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좋았어요.
안에 들어 있는 잠봉햄은 적당히 짭짤한 맛이 있어서 자칫 담백할 수 있는 맛에 감칠맛을 더해줬고요. 부드러운 계란과 짭짤한 잠봉햄, 담백한 빵이 한입에 어우러지니까 생각보다 조화가 좋더라고요.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브런치에는 역시 커피가 빠질 수 없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 잔 주문해서 함께 마셨어요. 한 잔에 4,500원으로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았는데요. 맛은 깔끔하면서도 살짝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어요.
은은한 쓴맛이 입안에 남아서 에그 베네딕트처럼 담백하면서 고소한 메뉴와도 잘 어울렸어요. 너무 가볍거나 밋밋한 커피보다는 살짝 쌉싸름한 맛이 있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탕정 맛집 브런치 카페를 찾는다면


전체적으로 음식도 깔끔하고 매장 분위기도 편안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았던 웬유바이트였어요. 특히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통통한 새우와 향긋한 바질 페스토의 조합이 좋았고,
에그 베네딕트는 부드러운 수란과 짭짤한 잠봉햄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음식과 함께 마시면 입안에 남는 풍미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브런치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오전 시간에 천천히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라 브런치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편하게 식사를 즐기고 와서 다음에 탕정에 방문한다면 다시 들러볼 생각이에요.

여유로운 오전에 맛있는 브런치가 생각난다면 탕정 브런치 카페 맛집 웬유바이트에서 한 끼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