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쭈꾸미 예약 확인 문자와 새우튀김 추가 주문,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
한 줄 요약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은 광명역·AK플라자 근처 양지로에 있는 철판쭈꾸미 전문점입니다. 예약 확인 연락을 받고 방문하니 도착 시간에 맞춰 상이 차려져 있었고, 쭈꾸미+돼지고기 기본 맵기에 새우튀김을 추가하고 날치알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쭈꾸미가 비리지 않고 질기지 않아 광명역 근처에서 다시 찾고 싶은 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광명시 양지로 19 1층 161호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6:00 - 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5:00 / 저녁 21:00
- 주차
- AK플라자·TAKE호텔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AK플라자 이용 시 최대 2시간 무료
- 주문 메뉴
- 쭈꾸미+돼지고기 기본 맵기, 새우튀김 추가, 날치알 볶음밥
- 기타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키즈메뉴 있음
2026. 9. 22. 방문자 기준
광명역 근처에서 쭈꾸미 먹으러 다녀왔어요. 체험단으로 방문한 곳이지만 먹어보고 나서는 체험단 상관없이 여기는 낙지가 비리지 않고 부드러워서 찐맛집으로 인정.

쭈꾸미 자체도 맛있었지만 예약할 때부터 식사 끝날 때까지 직원분들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주소 경기 광명시 양지로 19 1층 161호
-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 ☕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 🍽️ 라스트오더 점심 15:00 / 저녁 21:00
- 🚗 주차 AK플라자·TAKE호텔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AK플라자 이용 시 최대 2시간 무료
- 👥 기타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하면 시간 맞춰 상이 차려져 있나요?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은 예약을 해두면 매장에서 예약 확인 연락이 따로 옵니다. 방문 전 예약을 해두었는데 전화를 못 받으니 문자까지 보내주셨는데, 메뉴와 테이블 세팅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연락했다는 내용이더라고요.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테이블에 음식이 이미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예약만 받아놓는 게 아니라 방문 시간에 맞춰 준비해두는 게 굉장히 꼼꼼하다는 첫인상이었습니다.
넓고 밝고 깨끗한 매장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 매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매장도 엄청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쾌적했고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넓은 매장이 거의 꽉 차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어요.

먹으면서 ‘여기 진짜 인기 많은 곳인가 보다’ 싶었는데 매장 안내를 보니 기존 매장에서 확장한거더라구요. 잘되는 데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아이와 가족 외식도 되나요? 키즈메뉴 있어요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에는 키즈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식사하다가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오는 손님을 봤는데 처음에는 속으로 ‘애들이 매운 쭈꾸미를 어떻게 먹지?’ 싶었거든요. 알고 보니 키즈메뉴가 따로 있었어요.
매장 자체도 넓고 깔끔해서 광명역 근처분들이나 광명 이케아 오신분들이 아이 데리고 가족 외식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메뉴








저희는 쭈꾸미+돼지고기 조합에 기본 맵기로 주문했어요.

매콤한 쭈꾸미와 같이 먹을 수 있게 오이냉국과 계란찜도 나왔는데, 여기서 또 한 번 놀란 게 음식 나오는 속도였어요.

자리에 앉고 거의 1분 만에 계란찜이 나옴...ㄷㄷ 계란찜은 바로 해서 주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쳐도 정말 빨랐어요.

나중에 새우튀김을 추가로 주문했을 때도 왕초고속으로 나와서 우연히 한 번 빨랐던 게 아니라 전체적인 주문부터 조리, 서빙까지 시스템화가 굉장히 잘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새우튀김 진차 왜케 마싣나요.. 시판 싸구려 냉동제품을 쓰시는게 아닌거같았어요..
비린맛도 질긴 느낌도 전혀 없던 쭈꾸미

그리고 제일 중요한 쭈꾸미. 남편이 먹어보더니 “냉동 아닌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식감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냉동인지 아닌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먹었을 때는 비린맛도 없고 질긴 느낌도 1도 없었어요.

먹는방법 설명따라 먹어줬어요.
쭈꾸미가 탱글하면서 부드럽게 씹히고 돼지고기랑 같이 먹으니 양념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느무 맛있네예...

급기야 남편은 먹다가 “쭈꾸미 먹으니까 힘나는 것 같다”면서 팔에 힘주는 포즈까지ㅋㅋㅋ
사진으로 남겨놨는데 표정부터 아주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기본맛도 매콤한 편이라 중간중간 계란찜이나 오이냉국을 같이 먹기 좋았어요. 남편은 매운맛을 더 시원하게 중화할 수 있도록 오이냉국에 얼음이 들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저는 먹으면서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느껴진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마무리는 날치알 볶음밥
쭈꾸미 먹고 남은 양념에는 역시 볶음밥. 날치알로 시켰어요!

김이랑 깻잎, 날치알까지 넣어서 철판에 볶아주는데 쭈꾸미 양념이 밥에 제대로 배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날치알이 톡톡 씹히고 깻잎 향까지 더해져서 배가 불러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철판에 남은 양념까지 활용해서 먹으니 쭈꾸미 먹고 볶음밥까지가 그냥 한 세트처럼 느껴졌습니다.
음식만큼 기억에 남았던 직원분들

여기는 음식도 음식인데 직원분들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응대해주신 남자 직원분들이 싹 다 친절했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웃으면서 친절한 느낌이 아니라, 손님을 신경 쓰면서 진심으로 장사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약 확인부터 방문 시간에 맞춘 음식 준비, 자리에 앉자마자 나온 계란찜, 추가 주문한 새우튀김까지 엄청 빠르고 먼저 테이블 확인하후 모자라는 음식 갖다주시는 걸 보면 직원 개개인뿐만 아니라 매장 전체 시스템도 상당히 잘 잡혀 있는 것 같았고요. 손님이 많아서 매장이 거의 꽉 차 있었는데도 정신없이 돌아간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먹으면서 남편이랑 ‘여기는 일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곳

쭈꾸미는 비리거나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돼지고기와 양념 조합도 맛있었어요. 마지막 볶음밥까지 만족스러웠고 매장은 넓고 밝고 깨끗해서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따로 있어서 가족 외식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요.

무엇보다 예약할 때부터 식사를 마칠 때까지 직원분들의 응대와 빠른 서비스가 계속 인상에 남았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매장이 거의 꽉 차 있었고 가게 확장했다는 걸 보고 잘되는 이유가 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가 왜 프랜차이즈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얼른 분점을 더 내주세요!!
광명역 근처에서 쭈꾸미 생각나면 여기는 다시 방문할 의향 있어요!
위치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9 1층 161호 정이품쭈꾸미 광명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