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혼카페 밥 먹고 후식으로 과테말라 드립과 클래식 티라미수, 센트럴사이트 합정점
한 줄 요약
센트럴사이트 합정점은 합정역 2번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원두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돈까스로 배를 채운 뒤 혼자 들러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 드립커피 8,000원과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을 주문했고, 원두 설명 카드를 읽으며 조용히 보냈습니다. 밥 먹고 후식하러 오기도, 혼자 앉아 있기도 좋은 합정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2번출구에서 약 1분, 100m 거리
-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 드립커피
- 8,000원
- 클래식 티라미수
- 8,500원
- 좌석
- 우드 테이블 위주의 넓은 내부, 바깥 야장 테이블도 있음
- 특징
- 원두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 카페, 원두 설명 카드 제공
2026. 9. 8. 방문자 기준
저 원래 밥 먹으면 후식 배는 따로자나요,, (˵• ̀⩊•́˵) 이날도 합정에서 카와카츠 돈까스 배 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그냥 집 가기 아쉬운 거예요.
커피 한 잔 하고 가자 싶어서 근처 카페 찾다가 요기 왔습네다. 합정 카페 센트럴사이트 합정점이에요.

센트럴사이트 합정점
합정역 2번출구에서 1분, 원두 직접 볶는 로스터리
여기 로스터리 카페라 원두를 직접 볶는 곳이더라구요.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런 데 그냥 못 지나침🤍
합정역 2번출구에서 약 1분거리, 100m 거리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해있고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야장(?), 바깥 테이블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참고로 방문한 날은 평일 이후 퇴근 시간대가 한참 지났을 때라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다른 글들 참고해보니 평소엔 북적북적하더라구요!

혼자라서 드립 한 잔과 티라미수 하나
혼자 왔으니까 조용히 드립커피 한 잔이랑 티라미수 시켰어요. 드립은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로 골랐는데,, 이름부터 뭔가 있어보이잖아요 (˵¯͒〰¯͒˵) 디저트는 only 티라미수. 둘이 갔으면 로투스 티라미수도 같이 맛보고 싶었을텐데.. 혼자라 꾹 참았습니다🐷


원두 설명 카드 읽는 재미
원두 설명 카드를 같이 주시는데 이거 읽는 재미가 있어요.
안티구아 지역, 화산 세 개에 둘러싸인 데서 자란 커피래요. 산미겔밀이라는 소농 프로그램에서 500명 소농이 같이 키우는 건데, 커피만 만드는 게 아니라 농부랑 가족들 의료·치과 진료까지 챙긴다고,, 이런 스토리 보면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짐.



내부 좌석과 야장 중 어디 앉을까
내부 은근 넓고 깔끔한 우드 테이블이에요! 감성을 느끼거나 사진을 찍고싶다면 바깥 테이블 이용하시는걸 추천☕


과테말라 드립커피 8,000원,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 드립커피 8,000원, 클래식 티라미수 8,500원. 때깔 쥑인다..

고소한 원두는 과테말라가 유일했는데 역시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랑은 결이 다르더라구요. 얼음도 이쁘게 네모모양으로 만들어주시는데 그립감에서 위스키가 생각나버려.
티라미수, 이게 오늘의 진짜였다
티라미수도 한 입 먹어볼게요. 카페 갈 때마다 늘 주문하는 케이크가 거의 티라미수나 초코 쪽이라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오늘의,, 진짜였다. 단면 보시면 층이 예쁘게 쌓여있는데 위에 코코아 파우더랑 다크초콜릿 칩이 소복해요. 한 입 뜨면 크림은 입 속에서 바로 녹아 없어지고 커피 시트가 엄청 촉촉하더라구요. 당일 만드시는 거 같음. 약간 쌉싸름하면서도 단 맛이 끝에 감도는데 커피와의 궁합.. 너무 좋았어요.

혼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원두 카드 읽고, 티라미수 야금야금 먹고. 딱 이런 시간이 필요했어요. 최근에 회사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거덩요...

합정 카페 찾는다면
합정 카페 찾으시는 분들, 특히 커피 제대로 하는 로스터리 좋아하시면 여기 저장해두세요🤍 밥 먹고 후식하러 오기도 좋고, 혼자 조용히 있기도 좋은 합정 카페예요. 산미 원두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