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양고기 모듬 네 가지 소스와 숯불구이, 화로양미
화로양미는 뚝섬역 4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는 성동구 숯불 양고기집입니다. 여러 부위를 한 접시에 담은 양고기 모듬을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으로 먹었고, 쯔란·홀그레인·와사비·표고버섯 와사비 조림 네 가지 소스를 번갈아 곁들였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어 양고기가 처음인 사람과도 함께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보람 · 5 개의 글
서울에서 찾은 식당과 카페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화로양미는 뚝섬역 4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는 성동구 숯불 양고기집입니다. 여러 부위를 한 접시에 담은 양고기 모듬을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으로 먹었고, 쯔란·홀그레인·와사비·표고버섯 와사비 조림 네 가지 소스를 번갈아 곁들였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어 양고기가 처음인 사람과도 함께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국민한우집 삼성역본점은 테헤란로86길에 있는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프리미엄 모듬 400g으로 안심·살치살·특등심·통갈비살 네 부위를 미디움 레어로 구워 먹고, 기본으로 나온 육회미나리무침까지 곁들였다. 가격보다 고기 퀄리티를 우선한다면 삼성역에서 후보에 넣어볼 만한 한우집이었다.
5to7 성수본점은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에 있는 성수동 수플레 디저트 카페입니다. 평일 오후 2시에 재방문해 1층과 2층, 테라스로 나뉜 공간을 둘러보고 우베·딸기·망고·펄 크림 브륄레·티라미수·말차까지 이어지는 수플레 라인업을 확인했습니다. 5to7 성수본점은 첫 방문보다 두 번째 방문에서 장점이 더 잘 느껴진 카페였습니다.
메밀장터 양재점은 양재시민의숲과 aT센터 근처의 메밀 칼국수 전문 한식당입니다. 아기와 함께 늦은 점심으로 메밀 바지락칼국수 3인분과 고기만두를 주문했는데, 껍데기를 골라내도 계속 나올 만큼 푸짐한 바지락과 쫀쫀한 메밀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기 의자가 준비돼 있어 가족 식사로도 무리가 없었지만, 매장 앞 주차공간은 4대 정도라 미리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노틀던은 서울숲 바로 앞 성동구 서울숲2길에 있는 성수동 디저트 카페입니다. 통창과 화이트톤으로 꾸민 공간에서 쇼케이스의 쁘띠갸또를 한참 고민한 끝에 휘낭시에 셀렉션을 주문했고, 담아내는 모습까지 호텔 디저트 카페 같은 완성도가 느껴졌습니다. 서울숲 산책이나 성수동 팝업 코스 뒤에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