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휘낭시에 셀렉션과 서울숲 앞 통창 공간, 노틀던

한 줄 요약

노틀던은 서울숲 바로 앞 성동구 서울숲2길에 있는 성수동 디저트 카페입니다. 통창과 화이트톤으로 꾸민 공간에서 쇼케이스의 쁘띠갸또를 한참 고민한 끝에 휘낭시에 셀렉션을 주문했고, 담아내는 모습까지 호텔 디저트 카페 같은 완성도가 느껴졌습니다. 서울숲 산책이나 성수동 팝업 코스 뒤에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노틀던 창가 좌석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 1층
영업시간(월~목)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영업시간(금~일)
~22:30, 라스트오더 22:00
대기
매장 앞 태블릿으로 대기 등록, 테이크아웃은 대기 없이 이용
예약
홀케이크·쁘띠갸또 테이크아웃 사전 예약 가능
주문 메뉴
휘낭시에 셀렉션
음료
디카페인 선택 가능

2026. 9. 7. 방문자 기준

요즘 성수동 카페를 하나씩 찾아다니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 이번에는 서울숲 바로 앞에 있는 노틀던에 다녀왔습니다.

성수동 카페 노틀던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공간과 커다란 창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디저트 비주얼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쁘띠갸또부터 휘낭시에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라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호텔 디저트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서울숲에서 산책하거나 성수동 팝업을 둘러본 뒤 쉬어갈 카페를 찾는다면 위치까지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노틀던 위치와 영업시간 — 서울숲 바로 앞

노틀던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뚝섬역과 서울숲 일대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 성수동에서 식사를 한 뒤 카페를 찾을 때 동선을 잡기도 편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30분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10시30분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10시입니다.

성수동에는 팝업스토어가 많다 보니 웨이팅을 걸어놓고 주변 카페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서울숲에서 저녁 산책을 마친 뒤 디저트를 먹으러 방문하는 코스로도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웨이팅이 생기면 매장 앞 태블릿을 이용해 대기를 등록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은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홀케이크와 쁘띠갸또는 미리 테이크아웃 예약도 가능해 특별한 날 디저트가 필요할 때 이용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통창과 화이트톤,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성수동 카페 노틀던 통창 외관
서울숲2길 노틀던 매장 입구와 커다란 창
화이트톤으로 꾸민 노틀던 내부
자연광이 들어오는 노틀던 창가 좌석
심플한 장식의 노틀던 홀 공간
창밖 성수동 풍경이 보이는 카페 내부
노틀던 매장 한쪽에 남겨진 방문 사인
개방감 있는 노틀던 통창 내부 전경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커다란 창이었습니다. 통창 형태라 바깥에서도 내부가 시원하게 보이고 매장 안에 들어가면 답답한 느낌 없이 개방감이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을 사용해 깔끔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장식이 지나치게 많지 않아서 오히려 디저트와 공간 자체가 더 돋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도 좋아 낮에 방문하면 사진을 찍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창밖으로 성수동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 한쪽에는 방문한 연예인들의 사인도 많이 남아 있어 이미 꽤 알려진 성수동 카페라는 분위기도 느껴졌습니다.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공간 자체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 코스에 넣어볼 만했습니다.

쇼케이스 보는 순간 고민되는 쁘띠갸또와 휘낭시에

노틀던 쇼케이스에 진열된 쁘띠갸또
정교한 모양의 쁘띠갸또 진열 모습
노틀던 디저트 쇼케이스 가까이 본 모습
쇼케이스 너머로 보이는 정돈된 주방

노틀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역시 디저트였습니다. 쇼케이스에 놓인 쁘띠갸또를 보고 있으니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하게 될 정도로 각각의 모양이 상당히 정교했습니다.

색감이나 장식도 예뻐서 단순히 먹는 디저트라기보다 하나의 작은 작품처럼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카페에서 볼 법한 디저트가 떠오를 정도로 비주얼의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습니다.

음료 메뉴도 함께 준비돼 있고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를 늦은 시간에 마시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디저트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민 끝에 이날은 쁘띠갸또 대신 휘낭시에 셀렉션을 주문했습니다. 쇼케이스 너머로 보이는 주방도 정돈된 느낌이어서 디저트를 기다리는 동안 매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 기억해둘 만한 노틀던

노틀던 휘낭시에 셀렉션 서빙 모습

주문한 메뉴를 받아보니 처음 매장에 들어왔을 때 느꼈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디저트가 담겨 나오는 모습까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성수동에는 개성 있는 카페가 워낙 많아서 단순히 예쁜 인테리어만으로 기억에 남기는 쉽지 않습니다. 노틀던은 화이트톤의 공간과 자연광, 정교하게 만들어진 디저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서울숲과 가까워 카페 하나만 방문하기보다 서울숲 산책이나 성수동 데이트, 팝업스토어 방문과 함께 코스를 구성하기 좋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디저트와 음료를 테이크아웃해서 서울숲으로 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쁜 디저트를 좋아하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을 찾는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고 데이트할 때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성수동 카페를 계속 찾아다니고 있는데 노틀던은 디저트 비주얼부터 공간 분위기까지 확실한 특징이 있어서 서울숲 근처에 다시 간다면 한 번 더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위치

노틀던Notldun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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