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피자 재방문, 옥수수피자와 매콤 빠쉐파스타, 로우파이브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는 수원 행궁동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양식 맛집이에요. 첫 방문 때 먹은 옥수수피자가 계속 생각나 재방문해 옥수수피자 25,000원과 핫 팟 빠쉐파스타 21,000원을 주문했고, 달큰한 피자와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조합이 서로를 잘 받쳐줬어요. 색다른 피자를 찾는다면 로우파이브 옥수수피자를 추천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20-21:00 (화 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6:50 /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선경도서관 주차장 추천)
- 예약·포장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포장 가능
- 옥수수피자
- 25,000원
- 핫 팟 빠쉐파스타
- 21,0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행궁동에는 워낙 예쁜 카페와 맛집이 많아서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한 번 먹어보고 계속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면 결국 다시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이전에 한 번 방문했을 때 먹었던 옥수수피자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수원 행궁동 피자 맛집으로 유명한 로우파이브에 다시 다녀왔어요!
로우파이브 위치와 주차


행궁동 피자 맛집 로우파이브는 행궁동 데이트하면서 들리기 좋은 곳이에요. 행궁동 자체가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다소 있다보니 버스나 자차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로우파이브는 주택을 개조한 건물이다보니 매장 주차는 어렵지만, 인근 주차장이 많아 괜찮더라구요. 저는 매장 바로 근처에 있는 선경도서관에 주차했어요.
매장 내부와 인테리어




로우파이브는 캐주얼하면서도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 좋은 공간이라 친구나 연인과 방문하기 좋아요. 행궁동 특유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주변을 구경하다가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기에도 좋아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겠더라고요!


피자 먹을 때 필요한 핫소스나 여분 식기류는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편했어요.
메뉴 구성, 둘이 가면 무엇을 고를까


파스타와 피자가 주 메뉴인데, 지난 번 방문했을 때 먹어본 김치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양식집에서 웬 김치볶음밥? 싶을 수도 있는데 여럿이 방문했을 때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추천이요! 대체로 피자와 파스타를 하나씩 주문하면 서로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둘이 방문했을 때 메뉴 조합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옥수수피자 25,000원


옥수수피자 25,000원
역시 이번 방문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단연 옥수수피자였어요. 피자 위에 옥수수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치즈가 녹아 있는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옥수수의 달큰한 맛과 피자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옥수수가 그냥 토핑 하나 올라간 정도가 아니라 피자 전체의 맛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일반적인 피자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이 메뉴 때문에 재방문했다는 것 자체가 맛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피자 한 조각을 들어 올리면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데, 이게 또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더라고요. 처음 먹었을 때 맛있었던 메뉴가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서 다시 주문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맛있게 먹었어요.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흔한 페퍼로니나 고기 토핑 피자보다는 조금 색다른 메뉴를 좋아한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개인적으로 로우파이브에서 피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고민 없이 옥수수피자를 고를 것 같아요.
핫 팟 빠쉐파스타 21,000원

핫 팟 빠쉐파스타 21,000원
토마토 베이스의 붉은 소스가 넉넉하게 들어간 메뉴라 피자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나 핫 팟 빠쉐파스타는 매콤한 파스타여서 달달한 피자와 상반되는 맛이라 주문해봤어요! 파스타 위에는 루꼴라 같은 채소가 올라가 있고, 안쪽으로 해산물과 면이 함께 들어 있어 비주얼로도 꽤 푸짐해보이더라구요.



토마토소스 특유의 맛과 더해진 매운맛, 그리고 해산물이 더해져서 피자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피자가 옥수수와 치즈의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라면, 핫 팟 빠쉐파스타는 토마토와 매콤한 맛이 더 강해서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자만 먹기에 좀 느끼할 것 같다면 이렇게 느낌이 다른 메뉴를 함께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해도 좋았던 이유

사실 맛집을 재방문할 때는 첫 방문 때의 기대치가 높아져 있어서 오히려 아쉬울 때도 있는데, 로우파이브는 다시 먹어도 옥수수피자가 맛있더라고요. 행궁동에서 데이트하면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싶거나, 조금 색다른 피자를 찾고 있다면 행궁동 피자 맛집 로우파이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