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DMC 솥밥 차돌 2배 한상, 솔솥 상암점

한 줄 요약

솔솥 상암점은 상암 DMC 업무지구 DDMC 지하 1층에 있는 솥밥 전문점이다. 연어솥밥과 차돌 2배 대파차돌솥밥을 먹고, 반찬과 누룽지, 요구르트까지 정갈하게 즐겼다. 고기 좋아한다면 차돌 2배가 특히 기억에 남는 한 끼예요ㅎㅎ

차돌 2배 대파차돌솥밥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75 DDMC 지하 1층 101호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DDMC 건물 주차 이용 가능, 주차 지원으로 안내
연어솥밥
17,000원
대파차돌솥밥
12,000원
좌석·편의
단체 예약 가능으로 안내, 유아의자·유아용 식기 준비

2026. 9. 13. 방문자 기준

상암 DMC에서 찾은 깔끔한 솥밥 한 끼

상암 DMC 쪽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 보면 직장인들이 워낙 많은 동네라 식당 선택지가 정말 많잖아요. 근데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깔끔한 한 끼? 요런 집을 찾기는 또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는 상암 DMC 업무지구 안쪽에 있는 솥밥 전문점 솔솥 상암점에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솥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예전부터 솔솥은 알고 있었는데, 상암에도 매장이 있어서 바로 달려가봤습니다아ㅎ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 75 DDMC 지하 1층 101호에 있고, 11:00~21:00 운영해요.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매장 정보 기준으로 DDMC 지하 1층에 위치해 있고 점심과 저녁 모두 식사가 가능한 곳이에요. DDMC 건물 주차 이용이 가능하고 주차도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돼서 자차로 방문하기에도 좋을듯해여.

DDMC 지하 1층 솔솥 상암점 위치 안내

입구부터 정돈된 매장과 좌석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솔솥을 찾으면 이렇게 입구가 딱 보여요. 입구부터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솔솥 특유의 분위기가 있으면서도 상암점은 특히 정돈된 느낌이 강해서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무엇보다 상암 DMC 업무지구 한가운데 있다는 게 위치상 꽤 큰 장점이에요. 근처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점심시간에 걸어서 방문하기에도 좋고, 식사 후 다시 회사로 돌아가기도 부담 없는 위치라서 상암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찾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더라구여.

솔솥 상암점 입구의 정돈된 분위기
상암 DMC 업무지구 안 솔솥 매장 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어두운 색감이 섞여 있어서 너무 밝고 정신없는 식당 분위기보다는 차분한 느낌입니다. 테이블도 꽤 많고 좌석 간격도 답답하지 않은 편이라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히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몰리는 상암 DMC 특성상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밥 먹는 것도 불편한데, 그런 느낌이 덜해서 좋았어요.

우드톤과 어두운 색감의 매장 좌석

그리고 안쪽으로는 이렇게 조금 더 분리된 느낌의 자리들도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2명이 밥 먹는 것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들과 함께 오거나 가족끼리 식사할 때도 괜찮겠더라구요. 실제로 단체 예약도 가능한 곳으로 안내되고 있고 유아의자나 유아용 식기 같은 편의시설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장 자체가 상당히 깔끔해서 음식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분리된 느낌의 솔솥 상암점 안쪽 좌석

대기 시스템과 솥밥 메뉴

입구 쪽에는 웨이팅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상암 DMC의 평일 점심시간에는 아무래도 직장인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는 위치라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대기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니 무작정 입구에서 기다리는 것보다는 편하겠더라구요. 메뉴는 다양하면서 그렇다고 엄청 막 많지는 않았어요. 우선 생맥주를 팔더라구요. 먹고 싶었는데 이번엔 패스ㅜㅜ

솔솥 상암점 대기 시스템과 메뉴 안내
생맥주를 포함한 솔솥 상암점 메뉴

메인 솥밥 메뉴들은 10개 내외로 있더라구요.

솔솥 상암점 메인 솥밥 메뉴 구성
다양한 종류의 솔솥 메인 솥밥 메뉴

사이드로 튀김류도 있어서 시켜서 나눠 먹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나눠 먹기 좋은 튀김 사이드 메뉴
솔솥 상암점 튀김류 사이드 메뉴 안내

다 맛있어 보여서 엄청난 고민 끝에 연어솥밥, 대파차돌솥밥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연어솥밥은 17,000원, 대파차돌솥밥은 12,000원이고 이외에도 저희는 스테이크솥밥, 도미관자솥밥, 전복솥밥, 민물장어솥밥 등 다 궁금하긴 했어요.. 다음에 도전..! 그리고 저희는 고기러버답게 차돌 2배 옵션을 선택했어요ㅎㅎ

연어솥밥과 대파차돌솥밥 주문 구성
차돌 2배 옵션을 선택한 솥밥 주문

반찬과 국까지 갖춘 정갈한 한상

음식이 나오자마자 한상 차림이 상당히 정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솥밥만 덜렁 나오는 게 아니라 반찬, 국, 소스류까지 함께 나오니까 한 끼를 제대로 먹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반찬이 조그맣게 정리되어 나오는 게 좋더라구요. 반찬 하나하나가 지저분하게 섞여 있지 않고 깔끔하게 담겨 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먹으면서 이것저것 곁들여 먹기에도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 자체가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대파차돌솥밥, 차돌 2배는 어떨까?

🥩 차돌 좋아한다면 무조건 2배 추천

차돌 2배 대파차돌솥밥 한 그릇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대파차돌솥밥입니다. 사진만 봐도 고기 양이 상당하죠ㅎㅎ 차돌 2배 옵션이라 진짜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차돌박이 좋아하는 분들은 기본으로 먹기보다 추가 옵션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밥 위를 거의 고기로 덮어놓은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차돌 특유의 고소한 맛에 대파 향이 같이 더해지니까 밥이랑 잘 어울리고, 양념도 밥과 고기를 같이 먹기 좋은 정도였어요. 그리고 고기가 많이 들어 있으니까 좋은 게 뭐냐면, 보통 이런 덮밥이나 솥밥을 먹다 보면 초반에는 고기가 많다가 뒤로 갈수록 밥만 남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건 차돌을 2배로 추가했더니 끝까지 고기와 밥의 비율이 괜찮았어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만족할 만한 구성!

연어솥밥과 김 곁들이기

같이 주문한 연어솥밥도 완전 맛도리!

함께 주문한 연어솥밥 메뉴
차돌솥밥과 나눠 먹은 연어솥밥

연어가 밥과 잘 어울리는 메뉴라서 차돌처럼 진한 메뉴와 함께 주문하면 서로 성격이 달라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연어솥밥과 함께 나온 김
김을 곁들여 먹는 연어솥밥

김에 싸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김이 같이 나오니까 꼭 곁들여드셔보세용. 특히 솔솥의 좋은 점은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다는 거예요. 솥밥 특유의 따뜻하고 고소한 느낌이 있고 반찬까지 같이 곁들이면서 천천히 먹을 수 있어서 점심 한 끼로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암 DMC 점심 메뉴를 찾을 때 이런 스타일의 식당이 생각보다 괜찮겠더라구여. 빨리 먹고 끝내는 식사보다는 그래도 밥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육수로 누룽지를 즐기는 솥밥 마무리

솥밥의 마무리는 따뜻한 누룽지

그리고 솔솥에서 제가 좋아하는 순서가 바로 이거예요. 밥 다 긁어먹고 누룽지로 후식! 솥에 밥을 어느 정도 먹고 육수를 넣어서 누룽지를 불려 먹으면 됩니다. 고기랑 밥을 한참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 따뜻한 누룽지까지 먹으니까 정말 든든하더라고요. 이게 그냥 밥 한 그릇 먹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요구르트도 나와용ㅋㅋ 밥 먹고 나서 요구르트 딱 마시니까 정말 식사가 깔끔하게 끝나는 느낌!

이번에 먹어보면서 음식 맛도 마음에 들었지만 저는 전체적인 정갈함이 특히 좋았습니다. 반찬들이 전부 깔끔하게 정리되어 나오고, 메인 솥밥도 깔끔하게 차려지니까 식사하는 내내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현재 메뉴에는 유린기와 직접 만든 새우튀김 같은 사이드 메뉴, 아사히 생맥주도 있어서 저녁에는 솥밥만 먹는 것보다 음식과 같이 즐기기 좋은 구성이 마련되어 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저녁 시간에는 이런저런 이벤트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점심에는 식사, 저녁에는 식사 겸 가벼운 술자리로 활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솔솥 상암점이 꽤 괜찮았습니다.

상암에서 든든한 솥밥을 찾는 날

오늘은 따뜻한 밥 한 끼 제대로 먹고 싶다! 하는 날에는 솥밥이 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 이번에 먹어본 연어솥밥과 대파차돌솥밥 모두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역시 고기파답게 차돌 2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다음번에는 스테이크솥밥이나 도미관자솥밥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DDMC 지하 1층이라 상암 DMC에서 접근하기 편했어요.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매장이에요.
  • 반찬이 정갈하게 나와서 한상 차림이 만족스러웠어요.
  • 밥 먹고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마지막 요구르트까지 나와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 대파차돌솥밥은 차돌 2배 옵션 추천!
  • 점심에는 직장인 식사, 저녁에는 식사+맥주 자리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솔솥 상암점Solsot Sangam Branch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75 지하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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