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유원지 야장 부산어묵세트에 옛날팥빙수 마무리, 어묵포차통
한 줄 요약
어묵포차통은 대구 동촌유원지 금호강변 가까이에 있는 야외 테이블 요리주점이에요. 산책 후 들러 시그니처 조합인 부산어묵세트(43,000원)로 부산어묵탕과 돈까스떡볶이를 함께 먹고, 마무리로 옛날팥빙수까지 즐겼습니다. 강바람 맞으며 보글보글 끓여 먹는 어묵탕과 시원한 맥주 조합이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7 4층
- 영업시간
- 매일 16:00-1:00
- 휴무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 주차
- 가능
- 주문 메뉴
- 부산어묵세트(부산어묵+돈까스떡볶이) 43,000원, 옛날팥빙수 9,000원
- 어묵 메뉴
- 모둠어묵 27,000원 / 부산어묵(반반육수) 29,000원 / 해물어묵 39,000원 / 모둠어묵세트 41,000원
- 주류
- 소주·맥주 각 5,000원, 테라 생맥주 500cc 5,000원·1750cc 16,000원
- 좌석
- 실내 테이블, 야외 야장 테이블
2026. 9. 23. 방문자 기준
요즘 같이 날씨 선선할 때 어디 갈지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얼마 전 동촌유원지 산책하다가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간 곳이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대구 동촌유원지 야장 분위기 끝판왕 어묵포차통입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7 4층
- 매일 16:00-1:00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휴무
- 주차가능
동촌유원지 산책 후 들르기 좋은 야장 자리
어묵포차통은 동촌유원지 금호강변 근처라 산책 마치고 기분 좋게 들르기 딱 좋은 동선이에요. 실내 테이블도 깔끔하게 갖춰져 있지만, 역시 이 계절엔 감성 가득한 야외 테이블이 최고죠!


은은하게 켜진 조명 아래 강바람 맞으며 앉아 있으니 술이 술술 들어가는 분위기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왁자지껄 모임 하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방문해도 낭만 그 자체예요.
날씨 좋은 날 야장 자리는 인기가 많아서 해 질 무렵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요. 메뉴 선택지가 정말 넓어서 1차로 식사 겸 한잔하기에도 좋고, 2차로 우동이나 먹태 같은 간편 안주에 시원하게 맥주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어묵포차통 메뉴와 가격
어묵포차통은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곳이에요. 방문하시기 전에 가격 미리 체크하실 수 있도록 키오스크 메뉴판 정보 정리해 드릴게요!




대표 어묵 & 세트 메뉴
- 모둠어묵: 27,000원
- 부산어묵 (반반육수): 29,000원
- 해물어묵: 39,000원
- 부산어묵세트(부산어묵+돈까스떡볶이): 43,000원
- 모둠어묵세트 (똥집튀김 + 모둠어묵): 41,000원
- 어묵 추가 (10꼬지): 9,000원
- 토핑 추가: 콩나물추가 3,000원 / 떡추가(4ea) 2,000원 / 계란추가(2ea) 2,000원
안주 & 간편 메뉴
- 튀김/볶음류: 후라이드똥집튀김 17,000원 / 똥집볶음 16,000원 / 불닭철판볶음 19,000원 / 불향오징어볶음 19,000원 / 기사식당제육볶음 19,000원 / 깐풍순살치킨 19,000원
- 전/플레이트: 치즈감자전 16,000원 / 치즈김치전 16,000원 / 떡갈비플레이트 19,000원 / 통까스 19,000원 / 고갈비 18,000원 / 스팸후라이 15,000원
- 떡볶이/사이드: 돈까스떡볶이 17,000원 / 즉석떡볶이 9,000원 / 골뱅이무침 20,000원 / 먹태 18,000원 / 염통꼬지 9,500원
- 식사/식후 안주: 어묵우동 6,000원 / 해장라면 6,000원 / 사천짜파게티 6,000원 / 계란볶음밥 6,000원 / 참치주먹밥 6,000원 / 아이스황도 9,000원 / 옛날팥빙수 9,000원
음료 및 주류
- 참소주, 참이슬, 진로, 새로, 카스, 테라 모두 각 5,000원
- 테라 생맥주 500cc 5,000원 / 1750cc 16,000원
기본안주는 김치전



기본안주도 김치전이 나와서 취향저격이었어요.

부산어묵세트(돈까스떡볶이+부산어묵) 43,000원




저희는 시그니처 베스트 조합이라는 부산어묵세트(43,000원)를 주문했어요!

얼큰하고 깊은 맛의 부산어묵탕에 바삭한 돈까스가 올라간 매콤달콤 돈까스떡볶이가 같이 나오는데 완벽한 단짠상극 조합이더라고요.

어묵탕 국물 한 입 먹고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소주나 생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어묵탕은 정말 꼭 드셔야 해요! 큰 냄비에 재료가 넘칠 듯이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꼬지어묵뿐만 아니라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위해 꽃게, 홍합 등 해산물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큼직한 무와 아삭한 콩나물까지 듬뿍 들어가 있어요.

버너 위에서 푹 끓여낼수록 꽃게와 무, 콩나물에서 우러나오는 육수 맛이 진국이에요. 감칠맛이 대박이라 국물 한 숟가락 먹자마자 소주 안주로 최고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어묵도 불지 않고 쫄깃쫄깃해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입안 가득 감칠맛이 퍼지더라고요. 야외 야장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는 뜨끈한 국물과 시원한 맥주 조합은 그야말로 피로가 싹 풀리는 힐링 그 자체였어요.
마무리는 옛날팥빙수



다먹고나서 마무리로 팥빙수 먹었는데 달달하고 시원하니 넘 맛있었어요. 야장 분위기 지대로다 증말.

대구에서 감성 넘치는 야장 포차 찾고 계신다면 동촌유원지 어묵포차통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