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비건 포케 두아볼 두부 너겟과 연아볼 나눠 먹기, 르베지왕 성수공간
한 줄 요약
르베지왕 성수공간은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연무장1길 골목 1층에 있는 포케·샐러드볼 가게입니다. 비건 메뉴인 두아볼의 두부 너겟과 생연어를 도톰하게 올린 연아볼, 그린 스무디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었습니다. 채식하는 일행과 육식 취향이 갈려도 각자 고를 메뉴가 있어 같이 가기 좋은 성수 포케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1길 15-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런치 11:00~15:00, 디너 16:00~20:00)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편의
- 예약,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간편결제, 반려동물 동반
- 위치
- 성수역 4번 출구에서 463m, 도보 5분 / 버스 경동초등학교입구 정류장 하차
- 주문 메뉴
- 연아볼, 두아볼, 그린 스무디
- 주문 방식
- 주문 후 픽업존에서 직접 받아오기
2026. 9. 20. 방문자 기준

르베지왕 성수공간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1길 15-1 1층
- 영업 : 매일 11:00 ~ 20:00, 런치 11:00 ~ 15:00, 디너 16:00 ~ 20:00
- 주차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편의 : 예약, 포장, 배달,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간편결제, 반려동물 동반
- 위치 : 성수역 4번 출구에서 463m, 도보 5분 거리 / 버스는 경동초등학교입구 정류장 하차
르베지왕 성수공간 생연어를 큼직하게 썰어 올린 연아볼이 대표 메뉴예요. 연어가 도톰해서 씹는 맛이 좋고, 자몽 소스가 더해져 끝맛도 깔끔합니다. 같이 주문한 두아볼은 비건 메뉴인데 두부 너겟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샐러드볼은 귀리밥에 잎채소와 단백질, 토핑까지 한 그릇에 담겨 나와 점심 한 끼로도 든든합니다. 채식하는 친구와 같이 와도 각자 고를 메뉴가 있어서 좋고, 그린 스무디까지 곁들이니 먹고 나서도 속이 무겁지 않았어요. 성수에서 가볍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포케집입니다.

연무장1길 골목 1층에 있는 르베지왕 성수공간입니다.

영업 시간은 런치는 11~15시, 디너는 16~20시이고 매일 엽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동반과 비건으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문을 열고 들어서면 통창으로 빛이 들어오고 화분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초록이 많아서 샐러드 먹으러 온 자리와 잘 어울려요.

주문하고 픽업존에서 받아 오는 방식입니다.

긴 원목 테이블과 둥근 2인 테이블이 같이 있어서 일행 수에 맞춰 앉기 좋습니다. 나무 가구와 화분이 곳곳에 놓여 있어 매장 안이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샐러드볼 구성과 주문한 메뉴
샐러드볼은 귀리밥에 잎채소, 단백질, 토핑, 믹서를 올린 구성이고 귀리밥을 빼거나 믹서를 바꾸는 것도 됩니다. 연어와 새우, 치킨, 스테이크에 비건인 두부와 템페까지 있어서 일행 취향이 갈려도 같이 오기 좋은 성수 샐러드 가게예요.
저희는 연아볼과 두아볼, 그린 스무디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비건 메뉴 두아볼 — 두부 너겟
먼저 두아볼- 두부 너겟에 볶은 버섯, 아보카도, 토마토가 올라가고, 한쪽에는 사과와 소이 마요로 버무린 소이 믹서가 함께 담겨 나와요.

가운데 작은 컵에 담긴 것은 할라피뇨플럼 드레싱이에요. 따로 뿌려 먹을 수 있게 나와서 먹는 사람이 간을 맞추면 됩니다.

귀리밥을 한 숟갈 떠서 아보카도와 같이 먹으면 고소함이 더 살아납니다.

두부 너겟은 튀김옷이 얇게 입혀져 있고, 포크로 집어도 잘 부서지지 않아요.

반을 베어 물면 속은 두부 그대로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고기가 없어도 든든해서 채식 메뉴를 처음 먹어 보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연아볼 — 생연어와 마늘쫑 믹서
다음은 연아볼입니다. 생 연어에 아보카도와 반숙란, 토마토가 둘러앉고 한쪽에는 초록색 마늘쫑 믹서가 있어요.

마늘쫑 믹서는 마늘쫑 페스토에 올리브와 렌틸콩, 파프리카, 그린빈을 섞은 것이고, 렌틸콩이 톡톡 씹혀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식감이 좋아요.

연어와 반숙란, 잎채소를 한 번에 떠서 먹으면 자몽 소스가 더해져 상큼하고 맛있어요. 연어의 고소한 맛이랑도 잘 맞습니다.


그린 스무디
그린 스무디는 아보카도와 바나나, 사과, 케일, 청포도를 갈아 만듭니다. 우유 대신 두유로 바꾸는 것도 되고요.

그린 스무디는 한 잔만 마셔도 든든해요. 포케랑 같이 먹으니 조합도 잘 맞고, 한 끼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아볼과 연아볼, 같이 가기 좋은 이유
두 그릇 모두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고, 다 먹고 나서도 부담 없이 든든했습니다.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연아볼, 채식 메뉴를 찾는 사람은 두아볼처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서 같이 방문하기도 좋아요. 연무장길에서 가볍지만 든든하고 건강한 점심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성수 포케 맛집입니다.
- 생연어를 도톰하게 올리고 자몽 소스를 더해 상큼하게 먹기 좋은 연아볼
- 귀리밥에 잎채소와 토핑을 다양하게 담아 한 그릇 든든하게 먹기 좋은 성수 포케
- 혼자 점심 먹기에도 좋고, 채식하는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연무장길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