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문해변 아기의자 있는 식당 압력솥 전복죽, 강릉전복해녀마을
한 줄 요약
강릉전복해녀마을은 강문해변 세인트존스호텔 입구 쪽에 있는 압력솥 전복죽 한식당이다. 4개월 아기와 엄마까지 세 모녀가 체크인 전 점심으로 압력솥 전복죽을 주문해 해녀 한상차림과 함께 먹었고, 넓은 주차장·1~2층 좌석·아기 의자 덕에 아기 동반 식사가 편했다. 아기랑 강릉 여행할 때 부담 없이 들를 만한 점심 식당.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강릉시 해안로 286-1 나동 1~2층, 세인트존스호텔 입구 쪽
- 주차
- 건물 앞 넓은 주차장, 식당에서 주차 등록 시 무료
- 주문 메뉴
- 압력솥 전복죽 (해녀 한상차림 포함)
- 좌석
- 1층·2층 좌석, 아기 의자 준비
- 기타
- 태블릿 주문, 반찬 셀프바 운영
- 한상 구성
- 당일 재료에 따라 날마다 바뀔 수 있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4개월 아기랑 강릉, 식당 고르기가 제일 고민
이번에 엄마와 4개월 아기 싸리와 강릉으로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세 모녀 여행 🤍
아기가 아직 너무 어려서 식당 선택할 때 사람이 너무 많거나 복잡한 시장은 엄두도 못 내겠더라고요. 불을 직접 사용하는 곳도 위험할까 봐 걱정이었고요. 짐도 많고 아기 케어하느라 정신없는데 숙소에서 멀리 나가기도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세인트존스호텔 바로 입구 쪽에 아주 쾌적하고 깔끔한 강문해변 맛집이 있더라고요. 체크인하기 전에 강릉전복해녀마을 들러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
태교여행이나 아기랑 가족들이랑 국내 호캉스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강릉모노그램, 씨마크호텔 많이 갈 텐데 강문해변 근처 맛집으로 추천해요. 세인트존스호텔 입구에 있어 위치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와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아요.
강문해변 맛집 위치와 분위기

호텔과 정말 가까워서 이동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저처럼 아기랑 함께 움직이는 여행객에게는 접근성이 최우선이잖아요. 이곳은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어요. (식당에서 주차등록 시 무료)



강릉 밥집 찾을 때 주차 편한 곳이 정말 귀한데 그 부분에서 합격이었죠. 매장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더라고요. 1층뿐만 아니라 2층까지 좌석이 넉넉해서 개방감이 좋았어요.

아기 의자도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 데리고 오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죠. 시끄러운 횟집이나 북적이는 식당보다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는 깔끔한 강문해변 맛집이라 앞으로 강릉에 올 때마다 들릴 것 같아요.
압력솥으로 조리한 진한 전복죽

주문은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대표 메뉴인 압력솥 전복죽을 주문했어요. 전복죽을 시키면 해녀가 직접 잡은 해산물로 한상차림을 준비해주세요. 그래서 메뉴 구성은 당일의 가장 신선한 재료로 날마다 바뀔 수 있어요.

주문하고 나니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는데요. 2명이서 먹기에 넘칠 정도로 양이 많더라고요. 냉수육과 각종 해산물 반찬까지 나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셀프바도 있어서 반찬이 부족하면 바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요. 신선한, 해녀가 직접 잡은 재료라 그런지 해산물에서 비린 맛이 하나도 안 났어요. 깔끔한 한상차림 덕분에 아기 돌보면서도 정신없지 않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강문해변 맛집이에요.
압력솥째 나온 전복죽, 강릉 현지인 맛집 👍


드디어 나온 메인 메뉴는 압력솥째로 나와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밥알이 푹 퍼져서 아주 부드럽고 속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전복이 정말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이 제대로였어요. 냉동 전복이 아니라 신선한 활전복이라 그런지 향부터가 다르더라고요. 고소하면서도 진한 내장 맛이 느껴져서 보양식으로 먹기 딱이었죠. 왜 이곳이 강릉현지인맛집으로 소문났는지 먹어보니까 바로 알겠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엄마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강문해변 맛집 중에서도 이렇게 건강하고 속 편한 메뉴를 파는 곳은 드물거든요. 먹고 나니 건강한 한상차림으로 여행 시작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마무리

강릉 여행 중에 아기랑 같이 가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호텔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든든한 강릉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다음번 여행 때도 무조건 다시 찾아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