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막국수 평일 점심 물막국수·들기름막국수 나눠 먹기,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
한 줄 요약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은 강릉 강문해변 바로 앞에 있는 1~3층 규모의 막국수·순두부칼국수 식당입니다. 평일 점심에 친구와 둘이 방문해 대기 없이 입장했고, 다시마·간장 베이스 물막국수와 명인 들기름을 쓴 들기름막국수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었습니다. 통유리 오션뷰와 빠른 응대가 좋았고, 수육을 함께 시키지 못한 점만 아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1층~3층
- 영업시간
- 08:30~20:30, 라스트오더 20:00, 연중무휴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강문해변 제1·2공영주차장, 입차 후 1시간 무료(11시 이전 출차·18시 이후 입차 무료), 이후 첫 30분 600원·10분당 300원
- 주문 메뉴
- 물막국수, 들기름막국수
- 대기
- 평일 점심 방문, 대기 없이 바로 입장
2026. 9. 6. 방문자 기준
강릉 강문동에 있는 고씨네동해막국수&순두부칼국수 본점에 친구랑 평일 점심에 다녀왔어요.
강문해변 바로 앞이라 오션뷰가 기대 이상이었고, 들기름막국수와 물막국수 둘 다 시켜서 나눠 먹어봤는데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있어서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강릉 막국수 맛집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매장 바로 앞 강문해변 제1·2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입차 후 1시간은 차량 등록 없이 무료이고, 오전 11시 이전 출차나 저녁 6시 이후 입차도 무료로 운영돼요. 그 외 시간대는 첫 30분 600원, 이후 10분당 300원이 부과되는 구조예요.

주소는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1층~3층을 매장으로 쓰고 있고요. 영업시간은 08:30~20:30, 15:30~17:00은 브레이크타임이라 이 시간은 피하는 게 좋아요. 라스트오더는 20:00이고 연중무휴로 운영돼서 여행 일정 짤 때 휴무일 걱정은 안 해도 되더라고요. 저희는 평일 점심에 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강문동 매장 분위기와 오션뷰는 어떤가요?

3층 규모로 꽤 넓은데, 통유리창 너머로 강문해변이 그대로 펼쳐져서 자리에 앉자마자 파도 소리가 들릴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화이트 톤 벽면에 원목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이고, 창가 자리에 앉으면 백사장과 방파제, 지나가는 배까지 눈에 들어와서 밥 먹다가도 자꾸 창밖을 보게 되더라고요.


매장 한쪽엔 셀프바가 따로 있어서 그릇이나 수저, 반찬을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었어요. 양파피클, 열무김치, 깍두기 같은 밑반찬이 준비돼 있었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 안내판도 붙어있어서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을 받았어요.
메뉴 구성과 가격, 막국수 맛은 어떤가요?


먼저 물막국수는 동치미 육수가 아니라 다시마와 간장 베이스로 오래 우려낸 육수를 쓴다는 게 특징이었어요.
국물을 한 입 떠먹어보니 짠맛보다 감칠맛이 진하게 올라오고, 새콤달콤한 끝맛에 빨간 양념이 살짝 섞여 있어서 은은한 매콤함까지 더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면발도 탱글하면서 툭툭 끊기지 않고 잘 넘어가서 국물이랑 밸런스가 좋았어요.

들기름막국수는 양양 김양희 명인이 저온압착식으로 짜낸 국내산 유기농 들기름을 쓴다고 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첫 젓가락에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확 퍼지고 짭쪼름한 간이 딱 맞았어요.
그냥 먹어도 좋았지만 육수를 살짝 부어서 비벼 먹으니 감칠맛이 한층 살아나서 저희끼리는 그 방법을 더 추천하고 싶더라고요. 친구는 처음엔 물막국수 쪽에, 저는 들기름막국수 쪽에 손이 더 갔는데 둘 다 남기지 않고 그릇을 비웠어요.
솔직 총평 —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을 꼽아보면, 직원분들이 응대가 빠르고 친절해서 대기 없이 자리 안내부터 주문까지 물 흐르듯 이어졌고, 음식도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나와서 급하게 이동해야 하는 여행 일정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션뷰가 값어치를 하는 곳이었어요. 막국수 맛집이면서 뷰까지 챙기는 곳은 흔치 않더라고요.

아쉬운 점을 짚어보자면, 이날 막국수만 먹고 온 게 나중에 생각해보니 조금 아쉬웠어요. 매장에 수육 메뉴도 있는 걸 나중에 알아서 다음에 가면 꼭 같이 시켜볼 생각이에요.
친구랑 둘이 가볍게 식사하기에도 좋았고, 창가 자리에서 바다 보면서 먹기 좋은 구조라 가족 여행객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방문 팁 및 핵심 정리

브레이크타임(15:30~17:00)만 피해서 가면 대기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창가 오션뷰 자리를 원한다면 피크타임보다는 평일 점심을 추천해요.
- 강문해변 바로 앞,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로 주차 부담이 적은 막국수 맛집
- 물막국수는 다시마·간장 베이스 육수로 깊고 감칠맛 있게, 들기름막국수는 명인 들기름 향이 진하게
- 오션뷰와 빠른 응대는 좋았지만, 수육까지 함께 시켜보지 못한 건 아쉬움으로 남음
FAQ


강릉 고씨네동해막국수 강문점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매장 바로 앞 강문해변 제1·2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입차 후 1시간은 무료이고, 이후에는 첫 30분 600원, 10분당 300원이 부과돼요.
웨이팅은 얼마나 되나요?
평일 점심 시간대 기준으로는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어떻게 되나요?
08:30~20:30까지 영업하고, 15:30~17:00은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20:00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돼요.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1층~3층 강릉 고씨네동해막국수&순두부칼국수 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