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한강공원 피크닉 대여 그늘막·우드테이블 추가, 피크닉리스트 망원
한 줄 요약
피크닉리스트 망원은 망원 한강공원 입구 바로 앞에 있는 피크닉 용품 대여 매장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3종 콤보세트(그늘막·우드테이블·등받이의자)를 고르고 엠보싱매트, 돗자리 L, 파라솔, 피크닉 바구니 등을 추가로 빌려 와인 2병과 배달음식으로 한강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테이블을 하나만 쓸 거라면 박스테이블보다 우드테이블, 바닥에는 엠보싱매트가 필수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망원 한강공원 나가기 직전, 서울 마포구 망원로 1
- 영업시간
- 11:00 - 22:00
- 세트 종류
- 기본세트(웨건 미포함), 3종 콤보세트(웨건 포함), 내맘대로 4종세트(웨건 미포함)
- 이번에 빌린 세트
- 3종 콤보세트 - 그늘막, 우드테이블, 등받이의자
- 추가 대여
- 엠보싱매트, 돗자리 L사이즈, 일회용 와인잔(2P), 박스테이블, 파라솔, 피크닉 바구니, 우드도마
- 토요일 혼잡 시간
- 오후 3시 이후부터 많아지고 5~6시가 가장 붐빔
- 주문 방법
- 키오스크 또는 직원 문의, 예약 가능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최근 망원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겼던 후기 및 돗자리 대여 관련 포스팅입니다. 요즘 날씨가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낮에는 따뜻하고 저녁에는 딱 좋은 날씨인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망원 한강공원에 평일이든 주말이든 피크닉을 즐기러 오신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종종 러닝하면서 사람들 구경을 하다 나도 한 번 즐겨보자 하는 마음으로 주말 일찍 나와 한강 피크닉을 이번에 즐겨봤습니다.
피크닉리스트 망원 위치와 영업시간
제가 돗자리 렌탈한 곳은 피크닉리스트 망원 매장으로, 망원 한강공원 나가기 직전에 있어 여기서 대여하는 게 한강공원과 가장 가깝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 - 22:00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주말에 너무 많이 몰릴 것 같아 오전 11시 매장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만, 제가 갔던 토요일 기준으로는 오히려 3시 이후부터 점점 많아지다가 5시~6시에 가장 바글바글했던 것 같습니다.

피크닉리스트 매장은 용품도 다양하지만 간단히 몇 가지만 빌릴 때에도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어떤 용품들이 있나 배너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고,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예약하고 필요한 걸 이야기하면 친절한 직원분께서 굉장히 신속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캠크닉 용품들답게 감성용 피크닉 바구니도 있습니다.

피크닉리스트 세트 3가지, 어떻게 고르나
피크닉리스트 망원의 메뉴판은 세트 3가지 중 하나를 먼저 고르고, 그다음 대여 리스트에서 필요한 걸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메뉴판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간단히 설명 드리면,

- 기본세트 (BASIC SET) *웨건미포함*
- 3종 콤보세트 (COMBO SET 3 ITEM) *웨건포함*
- 내맘대로 4종세트 (MIX&MATCH 4 ITEM) *웨건미포함*
위 3가지 세트 중 필요하신 세트를 먼저 선택합니다. EX) 나는 텐트 없이 간단히 돗자리만 깔거다 → 기본세트 / 텐트나 그늘막에 테이블이랑 의자 필요하다 → 3종 콤보세트 / 돗자리 텐트 둘 다 필요하다 → 내맘대로 4종세트.

그리고 세트 선택 후 좀 더 뭐가 필요한데? 라고 생각되신다면 옆에 있는 대여 리스트(RETAL LIST)에서 보고 필요하신 걸 추가로 대여하시면 됩니다.

키오스크도 있지만 잘 모르면 직원분에게 여쭤보시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이번에 빌린 목록: 3종 콤보세트 + 추가 7종
아무튼 저희는 미리 예약했을 때 3종 콤보세트로 선택했고, 그늘막 / 우드테이블 / 등받이의자로 골랐습니다. 이후 엠보싱매트, 돗자리 L사이즈, 일회용 와인잔(2P), 박스테이블, 파라솔, 피크닉 바구니, 우드도마를 이렇게 추가했습니다.

빠르게 빌리고 나가고 싶으시다면 미리 뭘 빌릴지 메모장에 적어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하나하나 말하는 것보다 메모장으로 보여드리면 내용 보면서 바로바로 챙겨주시더라구요.

엠보싱매트는 필수, 파라솔은 자리 없을 때
망원 한강공원으로 들어가 자리잡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알차게 잘 빌렸었네요. 바닥은 무조건 엠보싱매트를 깔아야 부드럽고 편안하기 때문에 엠보싱매트 필수입니다! 있고 없고 차이 엄청 심합니다.

그리고 이 날은 자리를 잘 잡아 그늘이라 파라솔은 안 썼는데 예전에 사용했었던 사진 남깁니다. 파라솔이 진짜 좋은 게, 늦게 가서 햇빛 있는 자리밖에 없을 때 이 파라솔이 있으면 원하는 자리에 그늘을 만들어 편하게 자리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박스테이블 vs 우드테이블, 하나만 빌린다면
사진상에 테이블이 2개인데 왼쪽이 박스테이블, 오른쪽이 우드테이블입니다. 예전에 박스테이블 빌렸을 때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서 이번에 우드테이블도 추가로 대여했는데, 테이블 1개 쓰실 거면 우드테이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방감 있어 텐트보다 더 편안했던 그늘막! 이날 와인 마시다 그늘막에서 푹 잤네요.

피크닉 바구니까지 멋지게 빌렸습니다. 음식 오기 전 모습. 그리고 등받이의자 이번에 처음 빌려본 건데 이게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편합니다. 진짜 그냥 편하게 기대서 있을 수 있더라구요.


배달음식과 와인 2병으로 채운 망원 피크닉
도마와 일회용 와인잔을 슬슬 세팅하고,


주문한 배달음식이 도착! 편의점에서 음료도 가지고 왔네요. 우드테이블이 충분히 넓어서 다음에는 우드테이블 1개만 빌릴 것 같습니다.
이 날 자리를 잘 잡아 점심에서 오후가 되서 햇빛 위치가 바뀌더라도 계속 그늘이라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있었습니다.

준비했던 맛있는 스파클링 와인까지 세팅.

이 날 와인 2병에 추가 음식까지 주문해서 알차게 망원 한강공원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이것저것 추가 대여해도 가격이 다른 곳과 비교해봤을 때 꽤나 합리적이고 저렴한 편이니, 추워지기 전 망원 피크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피크닉리스트 망원점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