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둘 다 주문, 떡갈비 세트 32,000원 명이몽
한 줄 요약
명이몽은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에 있는 참숯 한돈 수제 떡갈비와 자가제면 메밀 막국수 전문 한식당입니다. 포천아트밸리 가기 전 점심으로 세트1(떡갈비 1 + 막국수 2, 32,000원)을 주문해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하나씩 맛보고, 세트에 딸려 나온 미니빵으로 떡갈비 버거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여행 중 건강한 한 끼로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 명이몽
- 영업시간
- 11:00 - 20:00 (라스트 오더 19:20)
- 휴무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이용
- 포장 / 주차 가능
- 명이몽 떡갈비
- 13,000원
- 메밀막국수 비빔/물
- 각 10,000원
- 세트1
- 떡갈비 1 + 막국수 2, 32,000원
- 세트2
- 떡갈비 2 + 막국수 1, 35,000원
- 메밀만두 / 메밀전병
- 각 7,000원
- 메밀전 추가
- 2,000원
- 공깃밥
- 1,000원
- 추가 옵션
- 치즈 추가 2,000원, 미니빵 추가 1,000원, 막국수 곱빼기 2,000원
- 좌석
- 실내 단체석, 야외 테라스 좌석, 아기의자 여러 개
2026. 9. 6. 방문자 기준

포천에서 찾은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 포천아트밸리 가기 전에 들르기 좋은 점심 맛집 한돈 수제 떡갈비와 막국수의 궁합이 좋아요! 포천 맛집 명이몽
- 명이몽 /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 명이몽
- 11:00 - 20:00 (라스트 오더 19:2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포장 / 주차 가능
포천아트밸리 가기 전 점심으로 들른 명이몽
명이몽은 포천 신북면 신평로에 있는 참숯 한돈 수제 떡갈비와 메밀 막국수 식당이에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나들이 가기 딱 좋은 계절이잖아요~ 가만히 집에만 있기엔 날씨가 너무 아까워서 포천으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어요 ㅎ.ㅎ 포천에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부터 포천 아트밸리처럼 가볼 만한 곳도 많아서 당일치기 코스로 다녀오기 좋더라구요!

포천아트밸리 구경하러 가기 전에 든든하게 점심부터 먹기로 했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지나가다가 큼지막하게 보이는 ‘명이몽’ 간판 발견! 참숯 한돈 수제 떡갈비와 직접 뽑은 메밀 막국수, 이 조합은 못 참쥬. 마침 점심 메뉴 찾고 있던 참이라 바로 들어가 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떡갈비+막국수 세트 조합 완전 성공적 ✨️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여행 중 건강한 한 끼로 먹기 좋았던 곳이에요.


주차와 주변 분위기
명이몽은 주차 공간이 널찍해서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주변 풍경도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었는데 무엇보다 주차가 편했다는 게 제일 컸어요. 여행지 근처 식당 찾아갈 때 주차장 먼저 찾아보는 스타일인데 차 가지고 방문하기 편한 점도 마음에 들더라구용. 저희가 갔을 때 보니까 관광객뿐만 아니라 동네 분들처럼 보이는 손님들도 꽤 계셨어요. 오! 명이몽 포천 현지인 점심 맛집인가 봉가.


명이몽 매장 분위기와 야외 테라스
명이몽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도 널찍했어요. 우드톤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으로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포천 여행 왔을 때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손님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바로 요 바깥쪽 자리! 야외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나무와 초록 초록한 풍경이 바로 보여서 날씨 선선한 날엔 여기 앉아서 막국수 먹어도 넘나 좋을 듯! 천장이 있어 햇빛도 어느 정도 가려주고 테이블도 여러 개 마련되어 있어서 실내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식사를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포천 다운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
메밀과 참숯한돈떡갈비 설명
매장 한쪽에는 메밀의 효능과 참숯한돈떡갈비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었어요 :) 메밀은 루틴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 칼로리 부담도 비교적 적은 식재료라고 해요. 그리고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 넣어 숙성하고 참숯에 구워 은은한 숯불 향과 촉촉한 육즙을 살린 게 특징! 직접 만든 특제소스까지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당 ㅎ,ㅎ

셀프바와 편의 시설
명이몽 매장 가운데에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어요. 앞접시와 집게, 가위, 유아 식기류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첫 상차림은 직원분께서 가져다주시는데 먹다가 부족하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계산대에서 발견한 머리끈과 치실! 긴 머리 여성분들 막국수 먹을 때 머리카락 앞으로 자꾸 떨어지면 불편하잖아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머리끈을 준비해둔 센스가 좋았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손님을 생각하는 게 느껴져서 괜스레 기분 좋았답니다 :)

남녀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각각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밥 먹다가 굳이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돼서 편했어요. 입구 앞에 큼지막한 거울도 마련되어 있어서 나가기 전 외모 체크하기 좋아유. 맛있게 먹고 흐트러진 머리도 슥 정리하고 거울샷까지 야무지게 남겨봅니당 ✨
명이몽 메뉴와 가격


명이몽 대표 메뉴는 메밀막국수와 명이몽 떡갈비이고, 단품은 떡갈비 13,000원, 메밀막국수 비빔·물 각 10,000원이에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편하게 가능했어요. 따로따로 주문해도 되지만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세트메뉴도 있어요.
- 명이몽 떡갈비 13,000원
- 메밀막국수 비빔 10,000원
- 메밀막국수 물 10,000원
- 메밀만두 7,000원 / 메밀전병 7,000원
- 메밀전 추가 주문 시 2,000원
- 공깃밥 1,000원
막국수랑 떡갈비 외에도 사이드 메뉴가 있어서 여럿이 방문해 이것저것 곁들이기도 좋아요. 메밀막국수부터 떡갈비, 메밀만두와 전병까지 있어서 포천에서 한식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건강한 점심 맛집 명이몽 :)


세트 구성과 추가 옵션
- 세트 1: 떡갈비 1 + 막국수 2 = 32,000원
- 세트 2: 떡갈비 2 + 막국수 1 = 35,000원
저희는 세트1으로 주문하고 막국수는 물막국수 하나, 비빔막국수 하나씩 골라서 둘 다 맛보기로 했답니당. 세트 주문 시 공깃밥 대신 미니빵 1개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요 빵으로 떡갈비를 넣어 셀프 미니 버거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거! 떡갈비에 치즈를 추가하고 싶다면 2,000원, 미니빵 추가는 1,000원이에요. 곱빼기는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모두 2,000원 추가!

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식사 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해서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음료수 / 미니빵 2개 / 메밀전 1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어요!
떡갈비1 + 막국수2 세트 32,000원 먹부림

명이몽에서 주문한 건 세트1, 떡갈비 1 + 막국수 2에 32,000원이었어요. 기본 반찬이 빠르게 세팅됐어요 :) 아삭아삭한 백김치와 새콤한 피클, 매콤하게 무쳐낸 무생채, 싱싱한 채소에 양념을 더한 겉절이, 그리고 양배추에 핑크빛 소스가 듬뿍 올라간 샐러드까지.

특히 새콤달콤한 딸기맛 드레싱이 듬뿍 올라간 양배추 샐러드는 떡갈비 먹다가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고요, 겉절이도 싱싱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입맛 돋우기 딱 좋았어요. 밑반찬 하나씩 집어먹으며 기다리기~
맛보기 메밀전과 된장국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사이 맛보기 메밀전도 등장! 얇게 부쳐낸 메밀전은 촉촉하면서 쫀득쫀득한 식감이 넘나 좋았어요. 메밀 특유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막국수 먹기 전에 입맛 돋우는 애피타이저로 딱! 한 장 금세 순삭 했어요 ㅋㅎㅋㅎㅋ 셀프바에서 퍼 온 따뜻한 된장국도 중간중간 떠먹기 좋았어요. 시래기가 들어간 담백한 국물이라 자극적인 느낌 없이 편안하게 곁들이기 좋았숨니다.

짜잔~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한 상 가득 나왔어요. 막국수 두 그릇에 뜨끈한 떡갈비, 미니빵, 반찬까지 차려져서 옴총 푸짐했어요!

명이몽 수제 떡갈비
뜨끈뜨끈한 명이몽 수제 떡갈비는 뜨거운 팬에 지글지글 담겨 나와서 보는 순간부터 식욕 아주 제대로 자극하더라구요 +_+ 김이 모락모락~ 두툼하게 빚어진 떡갈비는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고 젓가락으로 한입 떼어보면 속은 촉촉~ 팬 아래 깔려 있는 달짝지근한 소스가 떡갈비에 촉촉하게 배어드니까 고기 풍미에 단짠한 감칠맛까지 더해졌어요.

퍽퍽하게 부서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씹혀서 그냥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막국수랑 함께 곁들이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떡갈비 한입 먹고 막국수 후루룩 먹어주면 단짠 + 새콤 + 시원 조합의 완성 :)

미니빵으로 만든 셀프 떡갈비 버거
미니빵을 갈라서 떡갈비 한 조각 넣고, 곁들여 나온 샐러드와 오이까지 야무지게 올려주면 나만의 셀프 떡갈비 버거 완성! 부드러운 빵 사이에 달짝지근한 떡갈비가 들어가니까 촉촉한 떡갈비에 오이와 채소가 더해져서 느끼하지도 않고 식감도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건강한 미니 버거 st,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비빔막국수, 육수는 따로
새콤 매콤 입맛 당기는 비빔막국수! 빨간 양념이 메밀면 사이사이 착착 묻어 있고 오이, 무, 김가루, 깨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비비기 전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포천아트밸리 맛집 명이몽은 매장에서 자가제면한 막국수를 사용하는 곳이라고 하니 기대가 뿜뿜.
비빔막국수를 주문하면 육수도 따로 챙겨주셔서 취향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비빔으로 매콤새콤하게 즐기다가 중간에 육수를 살짝 부어 촉촉하게 비벼 먹어도 별미! 육수 양을 조절해서 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거~

야무지게 섞어서 한 젓가락 먹어보니 새콤 매콤한 양념이 면에 쫙 배어들면서 입맛을 확 살려주더라구요! 맵거나 자극적인 맛이 없고 새콤달콤하면서 고소한 깨와 김 향이 어우러지는 스타일이라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는 맛!! 메밀전이랑 싸먹었는데 이 궁합 진짜 좋아요.
물막국수 육수가 진짜 시원해요
제가 좋아하는 시~원한 물막국수 !!!!! 큼지막한 그릇에 메밀면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오이채, 무, 김가루, 깨, 양념장에 고기까지 올라가 있어서 푸짐 푸짐! 먼저 육수부터 한 숟갈 떠먹어봤는데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 동치미 육수같이 새콤하면서도 달달함이 느껴졌어요. 메밀면 특유의 면발로 탱글 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서 후루룩후루룩 면치기 할 맛 남!!

위에 올라간 편육도 도톰해서 막국수 면이랑 함께 집어먹으면 고기의 담백함까지 더해져 더욱 든든했어요. 크,, 시원한 육수가 딱 내 스타일! 물막국수는 국물 징짜 제대로 시원해요! 한입 후루룩 먹자마자 머리가 띵~할 정도로 차갑고 시원해서 더운 날 먹으면 속까지 싹 식혀주는 기분! 그릇째 들고 마시고 싶을 정도로 제 취향이었숨니다 💕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하고 받은 콜라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마무리! 시원하고 톡 쏘는 탄산으로 입안까지 상큼하게 정리해 주니 완벽한 점심 한끼 했숨니다.
포천 여행 중 점심으로 어떨까
포천아트밸리 가기 전에 큰 간판 보고 들어갔던 명이몽. 직접 뽑은 메밀 막국수에 참숯으로 구워낸 한돈 수제 떡갈비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여행 전 든든하게 배 채우기 딱 좋았어요! 자극적인 음식으로 배만 꽉 채운 느낌보다는 메밀면과 채소, 떡갈비를 골고루 먹어서인지 건강하게 한 끼 잘 먹었다는 느낌이었어요. 주차 공간도 널찍하고 매장도 여유로운 편이라 포천 여행 중 가족과 함께 점심 먹을 곳을 찾거나 포천아트밸리 가기 전 든든한 식사 메뉴를 찾는다면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