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 살얼음 물막국수에 메밀전병 추가, 명이몽

한 줄 요약

명이몽은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에 있는 자가제면 막국수와 떡갈비 전문 한식당입니다. 둘이서 늦은 점심으로 떡갈비1+막국수2 세트(32,000원)에 메밀전병을 추가해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떡갈비를 함께 먹었어요. 살얼음 낀 물막국수가 가장 맛있었고, 포천아트밸리·허브아일랜드 나들이 동선에 묶기 좋은 위치예요.

포천 명이몽 떡갈비와 막국수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
영업시간
매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20)
휴무
매주 화요일
세트1
떡갈비1+막국수2 32,000원
세트2
떡갈비2+막국수1 35,000원
주차
공간 넉넉, 수월하게 주차
주문
테이블 태블릿 주문
기타
셀프바(반찬·국·가위·집게), 아기의자 있음, 야외 테이블 있음
추천메뉴
물막국수, 메밀전병

2026. 9. 22. 방문자 기준

포천 명이몽 떡갈비와 막국수 대표 이미지

포천 아트밸리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날이 더워 시원한 막국수가 당겨서 자가제면 막국수를 판매하는 명이몽에 들러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떡갈비도 전문으로 해서 같이 맛보고 온 후기 바로 남겨볼게요.

명이몽 위치와 영업시간

명이몽은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라스트오더 19:2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예요. 포천아트밸리에서 5분, 허브아일랜드에서 15분 거리라 근처 나들이 코스에 묶어서 들르기 좋은 위치에요.

포천 신북면 명이몽 외관
명이몽 주차 공간과 가게 앞 전경

주차는 공간이 많아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 모습, 야외 테이블과 아기의자

명이몽 입구 앞 야외 테이블
야외 테이블

명이몽 가게 입구로 들어서니 사진처럼 야외 테이블이 있더라고요. 날 좋을 땐 이곳에서 시원하게 식사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4인 테이블이 놓인 명이몽 내부
명이몽 내부 모습

가게 내부로 들어서면 4인 테이블이 여러 개 있고요.

메밀 효능과 떡갈비 설명 글귀가 붙은 벽면

벽면에는 메밀의 효능과 떡갈비 메뉴에 대해 설명하는 글귀가 적혀있어요.

명이몽 매장에 비치된 아기의자

아기와 방문하는 손님을 위한 아기의자도 있고요.

명이몽 원산지 표시판
원산지 표시판

바로 옆에 원산지 표시판이 걸려있었어요. 떡갈비에 들어가는 돼지고기가 국산이었고, 고춧가루와 배추 일부는 직접 농사지으신 거였어요.

주방 쪽을 바라보면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국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명이몽 메뉴와 세트 가격

명이몽 세트메뉴는 세트1) 떡갈비1+막국수2 32,000원, 세트2) 떡갈비2+막국수1 35,000원이에요. 주문은 각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 기계로 할 수 있었는데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문
리뷰 이벤트 안내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주문 후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음료수 or 미니빵 2개 or 메밀전을 받을 수 있으니 여유 되시는 분들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명이몽 태블릿 주문 화면 메뉴
명이몽 막국수 메뉴와 가격
떡갈비 세트메뉴 가격 안내

막국수를 먹으려고 갔는데 떡갈비를 안 먹어볼 수 없죠~ 마침 세트메뉴가 있더라고요. 저는 2명이서 방문해서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떡갈비 세트로 주문하고 메밀전병도 추가했어요.

기본 상차림과 서비스 메밀전

백김치 오이지 무생채 등 기본 반찬 다섯 가지

메뉴 주문 후 얼마 안 있어서 5가지의 반찬이 나왔어요. 백김치, 오이지, 무생채, 샐러드 2종류였고요. 반찬들이 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 같더라고요. 집밥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메밀전이에요. 와 이거 정말 맛있었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호박 들어간 메밀전

안에 호박이 들어가서 부드럽게 씹히는 맛도 있고, 메밀전이 아주 고소했어요.

막국수에 넣어 먹는 겨자와 식초

막국수에 넣어 먹을 겨자와 식초도 같이 나왔어요.

물막국수·비빔막국수 맛은 어땠나

막국수와 떡갈비가 차려진 명이몽 한 상

드디어 메인메뉴가 나왔어요. 점심때를 놓치고 방문한 거라 너무 배고파서 이것저것 다 시켜봤는데 보기만 해도 푸짐하죠~

물 막국수는 양념장이 소량 들어있어서 아주 조금 매콤했고요. 살얼음이 들어가서 엄청 시원했어요.

살얼음 육수의 자가제면 물막국수 면발

자가제면이라 그런지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했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시원해서 하마터면 국물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릴 뻔했다니깐요..!?ㅎㅎ 그만큼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장이 올라간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 양념을 비빈 모습
비빔막국수 면을 들어 올린 모습

비빔막국수는 양념장이 가득 들어가서 양념을 잘 풀어서 먹어야 하는데, 중간에 육수를 부어서 먹었더니 진한 양념이 살짝 희석되면서 더 맛있더라고요.

비빔막국수에 육수를 부은 모습

드실 때 육수 살짝 부어서 드세요! 매운 정도는 제 기준(맵찔이) 살짝 매콤한 정도였어요.

떡갈비는 미니빵에 넣어서

소스가 부어져 나온 명이몽 떡갈비
떡갈비
떡갈비와 함께 나온 칼집 낸 미니빵
미니빵

떡갈비는 같이 주신 빵 안에 넣어서 먹으면 그게 또 별미인데요. 햄버거처럼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빵에 칼집을 내주셔서 쉽게 만들어서 먹을 수 있었어요.

가위로 잘라 먹기 좋게 나눈 떡갈비

떡갈비는 셀프바에서 가위와 집게를 가져와서 먹기 쉽게 잘라서 먹을 수 있었고, 적당히 달콤하면서 담백한 맛이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간도 적당히 잘 되어있어서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떡갈비 소스가 왜 안 나오지? 했거든요. 근데 그릇에 부어져있더라고요.

추가한 메밀전병, 맵찔이 기준 매운 편

메밀전병은 먹기 좋게 다 잘라주셨고요. 맵찔이 기준에 매운 편에 속했어요. 근데 그게 또 매력 있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다른 곳에서 먹어봤던 메밀전병과 다르게 직접 만드신 것 같이 뭔가 달랐어요. 배가 부른데도 다 먹은 거 보면, 맛이 특별했어요!

총평

떡갈비와 막국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담백한 맛과 감칠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해볼까 해요. 포천아트밸리나 허브아일랜드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동선에 묶어서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추천메뉴: 물막국수, 메밀전병

위치

명이몽Myeongimong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 명이몽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