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돈 떡갈비 세 식구 4만원 주말 점심, 명이몽
한 줄 요약
명이몽은 경기 포천 신북면 신평로에 있는 한돈 떡갈비 전문 한식당입니다. 주말에 아이와 포천 나들이를 하며 한돈 떡갈비 2인분에 햄버거빵 2개, 공기밥, 물막국수 곱빼기를 주문해 세 식구가 딱 4만 원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떡갈비 한 장이 커서 어른 둘과 아이 하나가 나눠 먹기 좋았고, 포천아트밸리와 묶어 나들이 코스로 만들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
- 영업시간
- 11:00 ~ 21: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매장 앞쪽 넉넉한 편
- 포장
- 가능
- 주문 메뉴
- 한돈 떡갈비 2인분, 햄버거빵 2개, 공기밥, 물막국수 곱빼기
- 결제 금액
- 3인 가족 기준 4만 원
- 기본 상차림
- 참나물 같은 야채, 샐러드, 백김치, 메밀전
2026. 9. 18. 방문자 기준
명이몽 위치와 영업시간
명이몽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235에 있는 한돈 떡갈비 한식당이에요. 영업시간은 11:00~21:00, 정기휴무는 매주 월요일이고 전용 주차장 이용과 포장이 가능합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포천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점심은 포천 명이몽에서 먹고 왔어요. 포천은 워낙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이 많아서 어디를 다녀올지 정해놓고 식당을 찾기보다는 맛있는 점심 + 주변 나들이를 함께 묶어서 계획하기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는 메뉴를 찾다가 한돈 떡갈비를 먹으러 명이몽에 방문했어요.


주차공간은 매장 앞쪽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세 식구 4만 원, 명이몽에서 주문한 메뉴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한돈 떡갈비 2인분 + 햄버거빵 2개 + 공기밥, 그리고 물막국수 곱빼기 이렇게 주문했어요. 세트메뉴도 있어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3인 식구가 가서 딱 4만 원 나왔습니다.


매장 내부는 깨끗한 편이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기본 상차림에 메밀전
명이몽 기본 상차림은 참나물?같은 야채랑 샐러드, 백김치, 그리고 메밀전이 나오는데 아이가 메밀전을 좋아했어요 :)



물막국수는 곱빼기로!
고기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으니까 저희는 물막국수 곱빼기도 하나 주문했어요. 떡갈비를 먹다가 시원한 물막국수 한입 먹으니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돼서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곱빼기로 주문했는데 고기 메뉴와 같이 먹으려고 하니까 양도 넉넉해서 가족끼리 나눠 먹기 좋았어요. 주말 점심으로 떡갈비에 막국수까지 먹으니까 꽤 든든한 한 끼였어요.



아이와 먹기 좋은 한돈 떡갈비
떡갈비는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 꽤 괜찮은 메뉴잖아요. 고기를 잘게 다져서 만들어서 질긴 고기를 씹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비교적 먹기 편하고, 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좋아서 저희도 아이와 외식할 때 떡갈비 메뉴가 있으면 종종 찾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명이몽은 한돈 떡갈비가 메인이라 이번 점심 메뉴로 딱 마음에 들었어요.

떡갈비 한 장 사이즈가 큰 편이라서 성인 2명, 아이 1명이 나눠 먹기 딱 좋았습니다.






햄버거빵에 떡갈비 넣어 먹기
그리고 조금 재미있었던 게 떡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햄버거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희는 햄버거빵을 2개 시키고 공기밥은 추가했는데, 떡갈비를 빵 사이에 넣어서 먹으니까 그냥 밥과 함께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면 이렇게 직접 빵 사이에 떡갈비를 넣어 먹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평소 고기만 먹는 것보다 빵이나 다른 재료와 함께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잘 먹을 수도 있고요.

포천아트밸리와 묶는 나들이 코스
명이몽에서 식사를 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포천에서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들을 묶어서 코스를 만들기 좋아요. 가까운 곳에는 포천아트밸리가 있어서 식사 후 아이와 산책하고 구경하기 좋고, 현재는 포천에서 한탄강 가든페스타도 진행 중이에요.
포천아트밸리에서는 9월 주말 공연도 진행되고 있고, 모노레일도 정상 운행 중이라 주말 나들이 코스로 참고하기 좋아요. 계절꽃 정원부터 리버마켓, 전기자전거 체험, 410m Y형 출렁다리 등 가족 단위로 즐길 만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포천으로 하루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같이 묶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와 주말 점심으로 방문해본 명이몽. 한돈 떡갈비 2인분에 햄버거빵 2개, 물막국수 곱빼기까지 먹으니 세 식구가 점심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외식에서는 아이 메뉴를 따로 주문해야 하는 곳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그런 점에서 떡갈비는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포천에서 아이와 주말 나들이 계획하고 있다면 맛있는 점심 한 끼 먹고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명이몽도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